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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50303 월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4 25.03.03 09: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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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09:33

    첫댓글 3월도
    안전운행하시고
    늘,건강 행복하이소^^

  • 작성자 25.03.03 09:56

    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연휴는 편안하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사모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요! ㅎㅎㅎ

  •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빗길에 밤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푸짐한 아침상에 알바도 있겠다 월요일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출발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시어 복되고 행복한 월요일 한주간이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 작성자 25.03.03 10:26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ㅎㅎㅎ

    멋진 빠나에 불댕겨 아침식사도 든든하고 아주 돟은 날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3.03 10:26

    오~동태탕이마 해장이 개운허니 됐근네 산적아 ~^^

    ㅎㅎㅎ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5.03.03 10:29

    네 형님 시원한 동태탕 국물로 아주 맛나게 해장을 했습니다! ㅎㅎㅎ

    아직 속은 더부룩 한것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잘 버텨 봐야지요! ㅎㅎㅎ

    형님도 좋은 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3.03 10:41

    안녕하십니까?
    밤새 눈이 많이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눈도 별로 안오고 비만 조금 내린듯합니다.
    머쓰캐라가 나오셨네요~
    변함없이 내뿜는 불꽃은 여전히 포스가 대단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잘 먹어주는것만해도 감사한일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걸보면 대견하지요~
    오늘은 저도 딱히 갈데가없네요
    마눌도 한강으로 나가시고 혼자 심심해서 국산버너 그랑프리에 계피생강차를 끓여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5.03.03 12:30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사모님께서 외출하신 틈을 타 혼자서 빠나에 불 댕기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습니까? ㅎㅎㅎ

    빠나 광이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계피생강차의 뜨거운 기운에 몸에 활력이 넘쳐 나시겠네요! ㅎㅎㅎ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쉬시며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3.03 10:52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을 챙기는 가장의 모습에 저도 초심을 떠올려봅니다. 👍

  • 작성자 25.03.03 12:31

    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사모님과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겠지요! ㅎㅎㅎ

    제 할일을 하는 것이라 뭐 별일은 아닙니다만 식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좋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푹 쉬시며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3.03 12:25


    머스캐라 불발은 여전하구만
    오늘쉬어야하는데 출근해서
    한끼식사때우고 있네 ^^
    청국장 ㅎ
    형이 고맙다고 전해주라고 ~~~^^

  • 작성자 25.03.03 12:33

    오오 드르미 형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청국장과 닭알 후리이가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ㅎㅎㅎ

    그러게 일이 많으신가 쉬지도 못하시네요! ㅎㅎㅎ

    이왕 나오신거 조심히 다니시고 알차게 보내십시다! ㅎㅎㅎ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자고요! ㅎㅎㅎ

  • 25.03.03 16:36

    산적님~ 안녕하세요.
    일반 셀러리맨 보다 변화무상한 상황도 생기는 등 장단점이 있겠지만 노력하고 일한 만큼 과실이 돌아오고 나름 시간융통성도 있고
    특히 자유롭게 버너 불도 볼 수 있는 취미생활도 덤으로 즐길 수 있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스캐라 같은 버너 하나 만들어 불보고 싶지만 잡다한 버너들이 많다 보니 영내키지가 않으네요 ^^
    소중한 오늘도 보람찬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3.03 22:51

    ㅎㅎㅎ 선배님 오늘도 좋은 날 되셨습니까?

    그러게 여러모로 월급졍이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다만 그것은 제 상황에서 그런 것이고요! ㅎㅎㅎ

    그저 묵묵히 즐겨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우연찮게 머쓰캐라 빠나를 만났지만 굳이 일부러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ㅎㅎㅎ

    어쩌든 하다보면 또 어느새 변화 된 일상이 있을 겁니다! 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산적님.
    오늘도 올려주신 맛있는 요리 사진과 행복한 가족의 모습 잘 읽었습니다.
    가끔 산적님께서 올리긴 글을 읽다보면 저도 같은 요리를 먹곤 했는데 음식 성향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과 오늘 점심에 맛있는 해장국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해장국에는 깻잎은 없네요.
    오늘까지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25.03.03 22:56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해장국에 우거지와 콩나물이 푸짐하니 구수한 맛이 아주 좋았겠네요! ㅎㅎㅎ

    지역마다 다 특색이 있으니 여러 음식들을 드셔 보는 것도 좋습니다! ㅎㅎㅎ

    저 집은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칼칼하니 나름 먹을만 하지요! ㅎㅎㅎ

    다음에 또 드신다면 끓일 때 깻잎을 좀 추가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다시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ㅎㅎㅎ

    편히 쉬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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