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상비약으로 아주 좋은 고급정보인 만큼 꼭 준비하시길요^^
받은 메일을 참고하여 다시 정리했는데 내용이 너무나 좋습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왜 꼭 필요한지 아실것 있니다.
<요즘은 응급실 뺑뺑이를 당해서 살아야 할 사람이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은 명절때 절때 아프면 안된다고 합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아파도 제대로 치료할곳이 없다면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이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옛날부터
병은 자랑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래야
병을 겪은 많은 사람을 통해서 최상의 약이 얻어집니다. 그런과정을 거쳐서 얻어진 최상의 약이니 꼭 준비하시기를^^
첫째, 포카리스웨터
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때는 <포카리스웨터> 를 마시면 됩니다.
한병정도는 무조건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길요.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면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입니다.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 입니다.
나는 암환자 인데 병원에서 다른 음료수는 못먹게 해도 땀 흘리고 난후나 수분이 부족하면 꼭 마시라고 주치의가 추천합니다.
둘째, <니트로 글리세린>
요즘 젊은이까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고 죽는 사람이 있는데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30초안에 의식이 깨어나는 효과를 볼수 있는데
그 약이
'니트로 글리세린'입니다.
나는 길을 가다가 의식을 잃고 떨어졌다가 스탠트 시술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심장쪽이 조금만 이샹해도 혀밑에 넣으라고 비상 알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주는데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서지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면 안되고
냉동보관 하셔야 합니다.
나는 부정맥으로 떨어진 이후에는 비상약으로 '니트로 글리세린' 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비상사태를 위해서 찻속에 넣고 다닙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의식을 잃어가는 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의식이 떨어져 갈때 한알을 입속 아래 혀밑에 넣으면 30초 안에 의식이 돌아오는데 약값이 30알에 4천원 정도 합니다.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아주 좋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서너알만 있으면 되니 지인분에게 나눠주면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