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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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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꿀 맛 나는 우리들 이야기
이젤 추천 1 조회 324 24.06.07 20: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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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20:15

    첫댓글 이른 더위가 지치게 하는 요즘
    산좋고 물맑은 청풍명월 꿀 드시고
    꿀처럼 달달한 여름 나세요~~~~ ^^
    어르신 들께 보내 드렸군요
    역시 효녀 이젤님 ~~~

  • 작성자 24.06.07 21:32

    고들빼기님 글 오래 못보네요
    요즘은 일 많이 쉬시죠

  • 24.06.08 18:47

    @이젤 끝을 모르는 불황의 터널을 지나는 요즘
    제가 이 일을 시작한 이래 최악의 불황 입니다
    이시기에 이렇게 한가해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십여일도 어렵네요~~
    저야 이제 일손 놓을때도 되었지만 수십년 함께해온 아우들이 걱정 입니다~~
    올려 주시는 이젤님의 일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 24.06.07 20:34

    축하합니다.
    달달한 꿀 챙겨드시고
    예쁜 꽃밭 많이 가꾸시고요^^♡

  • 작성자 24.06.07 21:32

    감로꿀 한숫가락 꿀꺽
    감사해요

  • 24.06.07 21:16

    다들 왜 그러시는지
    부끄러워 죽갔시유.
    믹스님 글에 고개도
    못 들게 하더니
    해질녘에 또 이젤님이.
    청풍명월꿀을 다 공짜로 퍼다나른 것도 아니고
    정말 부끄러워 어찌 고개를 들라고 그러시옵니까.

  • 작성자 24.06.07 21:31


    꿀 티를 입으셨네요

  • 24.06.07 22:00

    @이젤 뭬야 꿀티여 저게? 나도 사 입어야겄다

  • 작성자 24.06.07 22:02

    @운선 운선님은 안돼요
    벌들이 날아 들면 클나요

  • 24.06.07 21:44

    시골 부모님 두 분, 청풍농원의 꿀 잡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요.

  • 작성자 24.06.07 21:49

    저는 매년 두박스(12병 구입해요)
    서예교실 아버님 지인들 4분이나 꿀 농사 하시는데
    할수없이 그거 한병 사서
    서예식구들 드시게 하고
    아버님은 무조건 청풍 꿀이죠

    전립선 암에 이어
    호흡기 내과도 늘 다니셨는데
    청풍꿀 3년
    아침마다 꿀차 한잔씩
    이제 기관지는 거의 괜찮으시다 하시네요

    이번에도 두박스 기다립니다

  • 24.06.07 22:01

    청풍 명월 꿀 맛같이 달달함이 흐르는 삶의 방~♡♡

  • 작성자 24.06.08 18:59

    운선님께서 대모님으로 자리 잘 잡으시니 가능하죠

  • 24.06.07 22:12

    꿀로 사랑을 배푸시고
    전달하는 삶방의 우애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6.08 18:59

    꿀맛 입니다

  • 24.06.08 06:17

    이젤 님, 반갑습니다.
    꿀처럼 달달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8 18:59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6.08 08:20

    아~~감사해요

  • 작성자 24.06.08 18:59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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