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즌 시작전 열린 ICC(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를 참가하면서 이들은 위기감을 느꼈을것이다.
그 들은 셀틱 , PSG , 바르셀로나 와 3경기를 가지며 1무 2패 를 하며 절실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을 상대들이 만만치 않다는것을 몸소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제 레스터가 나가는 무대는 챔피언스리그 이다. 라니에리는 무엇보다 그것을 잘알고있고
그렇기에 모하메드 무사 , 남팔리스 멘디 , 바르토즈카푸츠카, 루이스 에르난데스 , 로베르트 칠러 등 기존선수를 지키는 것 외에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한 선수단 불리기에 앞섰다.
하지만 결국 이정도의 선수영입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스리그 말고도 2개의 대회(캐피털원컵 , FA컵)를 더 치뤄야만한다.
2개의 대회의 비중을 낮춘다고 하여도 일정 수준밖에 극복하지 못한다. 대회를 아예 포기하지않는이상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