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절괘 삼효 수천수괘
수택절괘 삼효 낭비적 소모 절약하지 않음 슬픔 탄식이 온다 하는 것
六三. 不節若 則嗟若 无咎. 象曰. 不節之嗟 又誰咎也
육삼. 부절약 칙차약 무구. 상왈. 부절지차 우수구야 절약하질 않을 것 같으면 곧 탄식을 하는 것 같으리니 그러한 방향으로 당시 상황을 허물을 벗겨 없에리라 소이 해탈하리라 상에 말하데 절약치 않아 탄식하게 된다는 것은 또 누구를 탓할 것인가 ,낭비벽이 심한 것을 말하는 것,결국은 재물성 처성까지 잃어 버리게 되는것 이혼같은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동함 수천수괘 물결을 한창 건너는 모습 스르로 도둑의 몸이 되어선 험한 파고의 물을 먹어 들어가는 행위를 짓는 것 요산요수(樂山樂水)라고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음 맹기류에 당한다 하는 것
九三 需於泥,致寇至。 象曰 需於泥,災在外也。自我致寇,敬慎不敗也。
구삼. 수우니. 치구지 상왈. 수우니 지재외야 자아치구 경신불패야
구삼은 이전투구(泥田鬪狗)판에서 대기하는 상태다 검은 음흉한 도적이 다다름을 이룰 것이다 상에 말하데 출렁이는 물결 파도 먹어 들어가는 모습 보건데 재앙이 내앞 겉에 있다는것이요 나로 부터 그를 헤쳐 나가려하는 모습 흡사 내가 남을 해치는 도둑이 되어선 상대방이라 하는 험한 파고를 먹으려드는 행태 그 험한 파고를 잘 공경하면 치패 하지 않으리라
*
진괘(晉卦)의 배경 인지라 진괘(晉卦)는 衆允이라해선 하극상(下剋上)식 뒤잡아 엎는 것이지만 여기선 순행 순조롭게 풀려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절차행위 무리에게 허락을 받는다 하는 것은 무리가 반대하면 하질 못한다 하는거 그러니 아랫 무리가 더 힘이 있는 거 그러니 하극상이지 민주주의 백성이 피선거권(被選擧權)자들 권력(權力)위임 맡은 자들보다 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그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군대 무리들이 반기 명령자를 해치는 거와 같은 것=쿠데타
배경
여괘 삼효 여객선을 불사르고 소이 팽(烹)시키고 말 잘듣는 수업 받는 사람들 아이 곧은 것을 죽인 모습이다 염려스럽다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 貞厲. 象曰. 旅焚其次 亦以傷矣. 以旅與下 其義喪也 구삼. 여분기차. 상기동복. 정여. 상왈. 여분기차 역이상의. 이려여하 기의상야
상에 말하데 여객선을 팽시키고 그다음으로 말하는것 역시 손상함을 사용했다는것이요 나그네 여행객들이 배아래 된것은 그 뜻이 죽었다는 취지이다, 以旅與下= 애객선이 전복이 되었다 이런 취지 아래로 가라 앉았다 * 팽목함앞 세월호 침몰 상황을 유추 한다면 여객선을 팽시키고 그 다음으로 벌어지는 상황을 보건데 喪其童僕.= 喪其童 人 業= 그아이들 사람 수학여행 수업하는 아이들을 죽여버리니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쭈욱 곧게 되리라 貞厲=쭈욱 일자로 뻗는 근심이다 상에 말하데 여객선을 가라 앉히고 그 다음으로 벌어지는 상황이라는 것은 역시 손상됨을 쓴다는 것이요 여객선을 가라 앉히니 그뜻은 죽엄이라 하는 것이다 그 옳은 이치 의리를 죽였다는 것이다
동함
진괘 중윤 이라 하여선 무리에게 윤허 한다하는 입장 정변 쿠데타 하는 입장 혁명가 입장 또는 민주주의 절차 무리들에게 허락을 받는다 2014년 지자체선거 아것을 이슈로 하였다
六三. 衆允. 悔亡. 象曰. 衆允之 志上行也 육삼. 중윤. 회망. 상왈. 중윤지 지상행야
상에 말하데 민중의 생각들이 올라가는 행위
무리에게 허락을 받으니 가졋던 후회도 도망 가리라 상에 말하데 무리에게 허락을 받는다하는 것은 상행한다는 뜻이다
以旅與下가 귀납되는 형태니 영혼들이 하늘로 오르는 모습인 거다 쿠테타 혁명자이면 여괘 여단병력을 움직인 상황 만여명 군대 이하 몇쳔명 이지 ... 衆允=무리에게 윤허하는 입장에 서게되는것 주군 무리의 대표가 된다 장수나 수괴에 취임한다 이런 뜻
*전복
풍수환괘 사효
변환 한다 하는 渙卦 舟 之象 교역을 말하는 것 바꿔치기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 사효 오랑캐 추장 광주리라 하는 것 알수 없는 것 交易해 논 것, 선거같음 투표함 속 쌓인 것 기표 용지 산더미 같이 쌓였다 이런 식 匪夷所思 기표소 匪=사이비 사람 생각을 닮은 생각을 털어논 광주리 明夷 어두운 처소에서 비밀보장 각자 생각
털어 논 광주리다 이러는 것,
六四. 渙其群. 元吉. 渙有丘 匪夷所思. 象曰. 渙其群 元 吉 光大也 육사. 환기군. 원길. 환유구 비이소사. 상왈. 환기군무길 광대야
육사는 그 떼거리로 교체하였다 크게 좋고나 바꿔논 것에 언덕처럼 많아 졌고나 여너 평이지인들은 생각조차 못할 그런 위대한 산더미 업적이다 상에 말하데 그 아주 많게 교역햇다 하여선 크게 길하다하 함은 커다란 광채로움 이라는 거다 匪夷所思=오랑캐들이나 오랑캐 임금[추장]이 사모하던 처소들의 광주리 이 나니라 思= 경기 사냥 게임 心=중심이다 田= 거시기 열구멍이라 하는 취지 재물이라 하는 취지 입구자가 아홉이다
心=낚는 낚시를 물에 드리워선 요동을치는 모습이다 사물의 속심[속셈]이나 중심이나 인간의 심리가 물속에 낚시를 드리워선 요동치는 것 같다는 것 ,水는 북방일육수 음흉게략 험상궂음, 대면공화하데 심격천산이라고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 여간 어려운 것 아니다 ,마음이 얼굴상에 드러난다 하지만 가면을 쓰기도 하거든 思=사모 한다는 취지인데 함괘 사효에선 동동왕래 붕종 이사라 해선 朋=거시기 열구멍 살점 괄약근에 들어간 사내 육봉이 행위예술을 벌이는행위 사그름 사그름 한다는 취지 열구멍 중심이다 실린더속에 피스톤 운동 행위다 동함
천수송괘(天水訟卦) 안건 다시 심의(審議)하는 모습 좌우 패가 갈려선 변호사 검사 안건 심의하는 것 선거 같음 개표 與野 표 검열하는 開票행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작용이 일어 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표작업하고 택배[안암팍상 지화명이괘 사효]하곤 정반대 입장 개표는 열어 보는 것 광명이 오게 하는 거고 택배 투표소 투표 행위는 남 모르게 어둠속에 털어 놓는 것 그런 것을 포장한 투표 함이거나 운송할 물건 같음 남의 사정 자세한 내막 내용 알수 없는 것 그런 상품이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피자 배달원이 파자라는 것은 알지.. 왜 무엇 때문에 무슨 사정으로 전달 하는 것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잖는가 말이더 그런 취지를 말한다
九四. 不克訟. 復卽命. 渝安貞. 吉. 象曰. 復卽命 渝安貞 不失也 구사. 부극송. 복즉명. 투안정. 길. 상왈. 복즉명 두안정 부실야
구사는 그런식으로 부실한 송사 기소는 쟁송 해봣자 이기지 못할 것이니 다시 안건을 수리 하여선 곧아지면 좋으리라
安=案을 말하는 것.겉보기 외괘 巽木 내괘, 水 음험한 권모술수 변호사 동원해선 머리 쓰는 것이나 검사의 논고 하려는 속셈 상에 말하데 다시 해오라 명령받은즉 안건을 수리하여 바르어 지면 송사에 실수치 않으리라
*
아래 해설은 선거때 영향을 받아선 해석한것
구사는 송사 이기지 않은 상태다 개표 하려하는 상태다 거듭거듭 심의하라 자세 자세 살펴보라 명령쳬계로 진행이된다 바른 원리 안정함으로 修理셈이 되면 좋다 상에 말하데 명령이 거듭된다하는 것과 안정함으로 고쳐 수리한다함은 실책 실수 하지 않으려 함이다 당락이 잘못함 바꿔진다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바른 판결 내리려 하는 모습이다 法廷에서 송사 안건도 재심의 그렇치 않는가 말이다
배경
낮에도 별이 보일 정도 어둠상징 雷火豊卦가 된다 소낙비 상태 우르릉 쾅쾅하는 雷電상태를 말하는 것 그런 속이다 뇌화풍괘 사효 포장지 속 빛 들어오는 것 낮에도 북두성 별빛이 보일 정도로 어두운 상황 이라하는 것
九四. 豊其蔀 日中見斗. 遇其夷主. 吉. 象曰. 豊其蔀 位不當也. 日中見斗 幽不明也. 遇其夷主 吉行也 구사. 풍기부 일중견두. 우기이주. 길. 상왈. 풍기부 위부당야. 일중견두 유부명야. 우기이주 길행야
구사는 그 멍석 같은 떼우적으로 엄폐 가린 상태다 백주에도 북두별빛 새어 들어오는 것 처럼 반짝인다 그 그렇게 어둠 명이(明夷)가 오게한 주간 한자를 만나보면 좋다 상에 말하데 암흑 엄폐된 상태는 자리가 부당한 거요, 백주에 별빛이 보인다 함은 어두워 밝지 못한 상태요 , 어둠을 주관 하는 자를 만나본다함은 행함을 좋게한다
* 기표지 들어간 투표함 속이나 ,전달해줄 물건의 남의 속사정 모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달해줄 상품 속도 된다 하지만 그 상품이 뭔가는 대략 전달자가 아는 수가 많치만
왜 전달해 달라 하는 속사정을 자세하겐 모른다는 것이다 피자 같음 먹을려고 하는 것
까지야 알것지만 누구 누구하고 먹을려 하는것 까지야 알수 없잖는가 말이다
동함
명이괘 사효 운송수단 택배 , 남모르는 자기 의사 표현 비밀 선거행위 투효소
宅配이거나 투표소 선거 행위 거나 복심(腹心)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마음 털어놓고 투표소 문을 나온다 于出門庭이든지 그렇게 택배가 사실 내용 알수 없는 것 부탁 받고 짐 실어 나르는 모습이든가 이런 행위 작용이 되는 것이다 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象曰. 入于左腹 獲心意也 육사. 입우좌복. 획명이지심 우출문정. 상왈. 입우좌복 획심의야
육사는 뱃짱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어두운 마음을 노획해선 투효소 같음 투표함에 넣고 택배같음 관리소에서 전달 해줄 남의 속사정 모르는 물건을 갖고선 그 투표소나 관리소 문을 나섬이로다 .. 그 사안 진행 작용 뼈대만 간추려선 논 것이 역상 효기 표현인 것이다
*교체 첸지
택수곤괘 못이 물이 마른 수용태세 大人之象을 말하고 상효 극복하는 좋은 鍊匠과 극복 진행하는 모습이고, 上六. 困于葛藟于臲卼. 曰動悔有悔. 征吉. 象曰. 困于葛藟 未當也. 動悔有悔. 吉行也 上六. 곤우갈류우 얼올 왈동회유회. 정길. 상왈. 곤우갈류 미당야. 동회유회. 길행야 칡덩쿨'류' 얼올이 얽혀선 나가지 못하게 방해 할 '얼'위태 불안한'얼' 위태할'올' ''
도전자 입장으로 마음에 저 자리 저 챔피언 벨트 내가 하겠다 하는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동함
극복 성공 챔피언 밸트 차는 모습이거나 기존 챔피언 벨트 찾는자는 少時가 다가기전 많은 도전을 받는다는 천수송(天水訟)상효(上爻)고 이렇게 작용이 된다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상구. 혹석지반대. 종조삼치지. 상왈. 이송수복. 역부족경야
배경
상효 백비(白賁)이라고 어두움 세상 저승 세상 밤에 불 밝히는 형국을 말한다 장명등 같거나 그 뭐 객잔에 객 오라고 밝히는 홍등 같거나 가로등 같거나 이런 것을 말한다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상구. 백분. 무구. 상왈. 백분무구 상득지야 상구는 상가집 흰천으로 꾸민다 해탈 했다는 표현이다 상에 말하데 해탈 해선 흰천으로 꾸민 것은 영혼이 올라간다 하는 뜻을 얻은 거다 賁=무덤분 꾸밀 비자가 세십 아래 자개 패자이다 세십 아래 빨판 더듬이로 본다하는 우렁각시라 하는 글자 형태 인생이 일장춘몸 꿈이다 하는 거나 꾸미다 하는 거나 그 음역 의역이 서로가 다 통하게 되어 있다 세십은 세계하는 의미, 이세상 이승이라 하는 취지 이승을 우렁각시 재물성 妻로 삼았다 상대성이니 여성 같음 사내 지아비를 삼았다 이런뜻도 되고....
* 동함
지화명이 상효
어둠 상징 明夷卦 처음엔 해가 하늘에 올랐다간 나중 서산몰락한 상황 어두워진 상황을 말하는 것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상륙. 부명회. 초등우천 후입우지. 상왈. 초등우천 조사국야. 후입우지 실칙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