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야 박지만이 너와 비슷한 나이야...넌 아직도 누나가 무서워 오줌싸고
거짓말 하니...노씨야 미행자술서가 있기는 있는데, 뭐 아직은 내 놓을때가
아니고 누나가 걱정이 되어 안내어놓아...
대통령님 이 모욕을 언제까지 참으실건가요?
때를 기다리시는것은 알지만, 열불이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잠도 안와요...
저것들이 난도질 당하는것을 볼때까지는요...
박지만씨 나보다 몇살 많으니 형인데...
지만이형...말을 확실히 해요...몇몇 쓰레기 같은것들이 미행이니 어쩌니 하고
하는것을 그대로 믿고 이용당한것 같다고...그리고 확실하게 딱 부러지게 말을
하세요...더 이상 나를 조롱하고 소설 쓰는 씹새끼들은 모두 다 고소해서 콩밥을
먹이겠다고요...그러면 쌀밥 먹으려고 종편 하느님에게 충성하는 생계형 소설가들은
콩밥 먹기 싫어 숨어버릴거에요...이제는 숨는다고 해결안돼죠...자기가 저지른 일은
책임을 져야죠...
내일부터라도 대청소해야 하는것 아니에요...하루 하루 열불 지옥입니다...
첫댓글 유언비어에 대응하다보면 오히려 말려드는경우가 많아요
유언비어에 관대한 생각으로 정도를 걷다보면 유언비어는
자연히 사그러들게 되겠지요.......꽝우병 등등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