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들을 만나면 참 이상 합니다.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부터 납니다.
그래서 늘 칭찬합니다.
칭찬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겁게 살려면 칭찬하고 살면 됩니다.
어떤 곳에서 손녀들을 만나도 왜 이렇게 예쁘게만 보이는 지요.
집에서 만나든
밖에서 만나든 언제나 예뻐서
나도 모르게 칭찬부터 나옵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도 기분이 좋지만 손녀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칭찬하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만날때도 헤어질때도 칭찬하고
기분이 되게 좋아집니다.
첫댓글 글 읽는 내내
저도 따라
미소가득입니다.~~^^
하하하
그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