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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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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애저씨를 아시나요
청경채 추천 0 조회 163 24.06.08 09: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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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09:32

    첫댓글 요늠 자식들을 너무 어냐, 오냐 하면서 애지중지 키우다 보니
    폐해가 나타나는 거지요.

    부모한테 얹혀 사는 캥거루족들, 거기다가 밥상 올리고, 청소해 주고, 정말 한심한 부모들이지요.
    자식은 속정으로 키우고, 겉으로는 엄하고 냉정하게 키워야 합니다.

  • 24.06.08 09:35

    서른/마흔넘는 자녀들
    뒷바라지 하는 부모님들이
    수없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부모의 속 앓이도 얼마나 클가요
    가없은 인생들이네요
    요즘의 현실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24.06.08 10:13

    부모님께 효도하는 첫번째는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는것이라고 40년전부터 생각 하였답니다.
    걱정을 않끼치게 하는 첫번째 조건은
    직장을 잡아서 결혼해서 평법하게 사는것!
    옛날에 부모님은 단순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해 하셨습니다.
    대기업 좋은 직장.
    사짜직업이런것 보다는
    좋은짝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오손도손 사는 평범한 행복을 추구했지요.
    행복지수도 높았을ㅈ것으로~
    현재는 경제적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행복지수 oecd 국가중 꼴지에서 맴도는 것은 황금 만능주의 단점!
    자식을 과잉 보호속에 자라게 한 부모책임이 없다고는 못할것입니다.
    자연의 순리
    동문들도 때가되면 독립하여 자립의 길로 가야하는데~
    노부모에게 짐이되고 불효 막심한 자식은 독립시켜 내쫓아야 합니다.



  • 24.06.08 10:53

    ㅠㅠ 저는 아이들 오면 차려주고 싸주는거에 희열을 느껴서리 도저히 그만 둘 수없답니다 청경채님 죄송합니다 만일 빈둥빈둥 노는 자식이라면? 차려먹으라 할까요 뭐든 제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못난 어미가
    문제입니다 에휴, 저도 질타의 소리 곧잘 듣고 삽니다 어미가 문제라고 ㅠㅠ

  • 24.06.08 12:05

    시집 안 가고 각자의 방을 점거하고 있는 딸들 때문에 답답할 때 많지만
    각자 자기 앞가림은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 24.06.09 09:15

    네 한국에 풍토 입니다.
    자식 이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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