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기본적으로 현 물질세계의 물질로 이루어져있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다차원적인 존재라는 의미이다. 처음 시작부터 신은 홀로 존재했다. 홀로 존재했기 때문에 주위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하므로 현존하는 우주 자체가 신의 몸의 일부분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일단 시작은 차원조작을 활용해 신의 공간 안에서 허수공간을 먼저 주춧돌 삼아 우주의 시작과 한계를 만든다. 그 시작과 끝이 타원형일 수도 있고 다른 모양일 수도 있다. 어차피 인류의 눈으로 보기에는 무질서하게 보일 것이지만 그 안에는 질서가 숨겨져 있다.
그렇게 틀을 잡은 뒤 자신의 몸 중 일부를 특이점의 시작으로 놓고 허수공간 안의 실수공간틀에 집어 넣는다. 여기서 또 하나의 전제는 신이 비물질이지만 비물질을 우리 세계에 통용되는 물질(현존하는 원소들)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한다. 그에 대한 비유와 상징은 과거 역사에서 언급되는 연금술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의미 그리고 이 물질을 저 물질로 전환한다는 것은 비물질적인 물질... 즉 신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을 현존하는 우주의 물질로 바꾸었다는 의미니까....
다시 돌아와서 그렇게 집어넣은 자신의 몸일부를 현대과학의 빅뱅이론처럼 폭발을 트리거링 시킨다. 그게 허수공간에서 실수공간으로 통과하며 이뤄진 일인지 실수세계에서 일어난 일인지는 모른다. 아무튼 신의 트리거링에 의해서 폭발이 일어난다고 간주한다. 신의 몸 조각은 우주의 틀안에서 계속 팽창하며 뻗어나간다.
그리고 별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 조력이 필요했을 것이니 그게 Celestials같은 존재들일 것이다. 이들은 일꾼이다. 실수우주에서 별을 만드는 역할을 하거나 별을 청소하는 블랙홀 등을 생성한다는게 내 추측이다. 그리고 이러한 celestials들을 관리하는... 신의 공간 혹은 허수공간에서 우주를 들여다 보고 있는 관리자가 존재한다. 관리자가 일꾼들을 관리하는지는 모른다. 다만 그들은 우주를 들여다 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여러 관리자들을 또 관리하는 절대자가 존재한다.
신은 이러한 빅뱅에 관련한 실험을 여러 번 했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은 신이 만든 피조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우주가 유기적으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유지되게 하였다.
계속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이 태양빛 이 모든 지구의 자연이 신의 축복이라는 의미는 신이 이미 이러한 우주를 여러번 만들며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 탄소 기반 생명체의 생리를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그런 축복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일거라고 추측한다. 축복과도 같은 환경자체의.조성은 마치 식물에 물을 주고 영양제를 주듯 조성해야하니까 말이다.
다른 평행우주는 존재할 것으로 본다. 몇 개나 되는지는 모른다. 다만 내.비젼에서는 벌집구조의 우주가 여러개 있었다라는 정도만 확인했다. 관리자와 절대자는 우주를 돌아가게.하는 시스템이다. 일꾼인 celestials들도 마찬가지 시스템의.일부인.것이다.
As above so below를 기억하라. 이들은 실수세계의.물질로 빚어진.존재가 아니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천사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메타트론 등등... 야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첫댓글 우리가 모르는 기원.존재.의식.힘.에너지.매체
물질.상관관계.영혼.지적.영적 호기심 얻으려 죄를 만들고 임상시험 하는 조직에 가담한 너!같은 돈받고 연구하는 부류들 꽤있다
심지어 죽어서도 사후세계나. 원자.뇌파관련 단서 얻을려고 죽이는 호기심쟁이들 많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