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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가을이 내게 말을 걸었다``````
사슴 sopea 추천 0 조회 90 05.01.10 22: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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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1 16:57

    첫댓글 뜻깊은 주일 보내셨군요. 님의 수고로움에 가누지 못하는 아픈 몸도 그럴싸하게 나아진것처럼 집으로 향했을 어머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 04.10.11 17:23

    오메...김제까정! 광주에서 한시간 반이믄 간디....가서 여그저그 침잔 맞고 올걸...정말 위에 계신 분이 기뻐하실 일을 하셨네요. 그 기분 며칠 갈건디....

  • 04.10.11 17:45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장어꼬리는 남자들이 먹어야..........

  • 04.10.11 18:04

    구창모의 노래 중에서 "희나리"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것은 "희아리"를 잘못 쓴것이라 합디다. 느닷없이 무슨 구창모, 희나리, 희아리가 뭣이냐구요? "희아리"란 '고추 말릴 때 약간 상한 채로 말라서 희끗희끗하게 얼룩이 진 고추'라네요.'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중에서(빨간고추 말리는 위사진을 보고서....)

  • 04.10.11 19:47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선배님이 부럽고 감사드리고 그러네요..잘 계시지요?

  • 04.10.11 21:28

    오우...그냥.히히

  • 04.10.11 22:33

    잘했군, 잘했어. 좋은일 하시고 보람 느끼시는 님! 하이팅!

  • 04.10.11 22:47

    음악좋고,나에소원ㅇ른,,,,,,,,,,,,,,,,,,,,

  • 04.10.12 00:07

    루치아노님? 희나리는 순수한 우리말인 마른장작 이라는 뜻을가졌습니다. 그리구 말씀하신 희아리는 불량고추를 뜻하구요...그런데 희나리도있구, 희아리도 잇는데, 말씀하신대로 구창모가 희나리를 잘못 쓴것인진 모르겠습니다....^^;;

  • 04.10.12 07:53

    참보람잇는일을 하시네요.주부는 쉬는날이 더바쁜데..그런데 화답송에 저두 들어있는지요..ㅎㅎㅎ그리고달구친구는 정선달님인신가요.ㅎㅎㅎㅎㅎ좋아보이고 저두 힘찬박수 사정읍시 보내드릴께요..

  • 04.10.12 09:40

    사슴이 장어꼬랑지 다 먹어버렸담. 달구라 음~~~~ 짐작이 간당.수고 많았소이

  • 04.10.12 11:52

    미화님,안녕하세요.'희나리'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1.채 마르지 않은 장작의 순우리말 2.희아리의 잘못 쓴 표기 라고 되어있음. 구창모씨의 노래에서는 희아리라고 표현해야 자연스러운 노래말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서 말하는 희나리는 위의 2번이 아닐까요....^^

  • 04.10.12 17:08

    사슴소피아 친구님, sodas에서는 처음 대화를 갖게되는군요.반갑습니다.제가 무슨 토론을 하겠습니까.빨간고추를 보니 문득 떠오르기에... 아무튼 실례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좋은 소리만 하고있으면 따분하고 심심하지 않은가?...요. 사슴소피아친구님,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04.10.12 18:05

    좋은일 하시는 님께 축복을...........

  • 04.10.12 19:48

    아하....루치아노님. 감사....채 마르지 않은 장작인데 마른장작이라는 반대 뜻을 제가 알고 있었군요.^^;;....지적 감사해요^^*

  • 04.10.12 21:47

    잘 했소

  • 04.10.14 23:24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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