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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기장군 [철마]맛있는 밥과 반찬~정원식당
여우생각 추천 0 조회 3,444 10.08.16 22: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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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7 00:56

    첫댓글 반찬이 다 깔끔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 작성자 10.08.21 22:20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 10.08.17 07:58

    맛나보여효~^^ 전,된장찌개,숭늉...지금 제게 필요한 것^^

  • 작성자 10.08.21 22:21

    오랜만에 먹어본 쌀뜨물 숭늉이 구수해요~

  • 10.08.17 08:40

    한 ~낮 꽃 밭의 꽃들이 보자니 눈이 부셔요. 부추전이랑 상추가 제일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10.08.21 22:21

    부추전 정말 맛있어요~~~

  • 10.08.17 09:07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기엔 너무 평범한 밥상같아요

  • 작성자 10.08.21 22:21

    평범한 밥상이 맛났습니다.

  • 10.09.11 22:20

    평범한 맛이 참 좋은 집이니까 한번 꼭 가보세요

  • 10.08.17 09:37

    이집도 무척 오래된 집입니다...에전엔 시골 논두령에서 먹는 새참기분이 났었는데 요즘 가지않아서 어떤지...

  • 작성자 10.08.21 22:22

    오래전부터 얘기만 듣다가 첨 가봤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 10.08.17 10:47

    완전 시골밥상이네요...꽃도 예쁘고 드라이브겸 가면 좋을 거 같아용...

  • 작성자 11.07.30 10:59

    여유로운 마음으로 드라이브 함 가보세요~, 꽃은 근처에 있는 오부자댁 마당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1 22:23

    맛있게 드세요~

  • 10.08.17 12:04

    점심만....쌀뜬물로 숭늉...특이하며 신선합니다~~비오는 토요일 드라이브코스에 점심..생각해보니,,입맛 다시게 됩니다. 소개글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21 22:24

    숭늉이 맛있어서 배가 부른데도 더 청하여 먹었습니다^^

  • 10.08.17 12:14

    멋있는 장사집이네요~ 점심만... 밥 떨어질때까지만.... 시골밥상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0.08.21 22:25

    1시 30분경이면 끝난다나봐요

  • 10.08.17 13:21

    다음에 지나가다 한번 들러야 겠네요.......찾기는 쉬울것같아요

  • 작성자 10.08.21 22:25

    철마초등학교와 농협만 찾으면...

  • 10.08.17 18:19

    철마하면 소고기만 생각나는데..저런 좋은곳이 또 있다니요^^

  • 작성자 10.08.21 22:25

    쇠고기보다 저렴하고 웰빙식단이죠^^

  • 10.08.17 18:31

    아~이집 딱 점심시간만 문여는 집 ㅎ
    국대신 슝늉이 대신하고 엄마가 해주신 밥먹는 느낌이랄까...

  • 작성자 10.08.21 22:26

    정말 집밥 먹는 그런 맛이예요

  • 10.08.17 19:41

    반찬이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10.08.21 22:26

    하나하나 맛있어요. 호박과 나물과 전을 리필하여 먹었어요^^

  • 10.08.18 00:53

    죽이네요

  • 작성자 10.08.21 22:27

    맛있어요~

  • 10.08.18 13:36

    7000원이면 좀 부담..하지만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10.08.21 22:27

    6000원하다가 올랐다는데, 그래도 맛있으니깐~

  • 10.08.18 15:22

    늦여름 봉숭아꽃밭이 너무 예쁘네요... 상추가 너무 맛있어보여요.꽃구경도하고 이렇게 한상 먹으면 행복해질거같아요...

  • 작성자 10.08.21 22:29

    상추가 부드러웠어요.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답니다

  • 10.08.19 17:16

    짜고 별 루던데요 전

  • 작성자 10.08.21 22:29

    그날은 짰나봐요. 저희는 반찬을 더 청해서 먹었답니다.

  • 10.08.20 03:35

    가격대비 그렇게 메리트가 없더군요. 특히 2명이나 그 이상이나 반찬은 같고.......그래도 자연식인듯 같아 한번쯤은 먹어 보심도 좋을듯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8.21 22:31

    집에서 항상 이렇게 드시는 분들에겐 그렇게 느껴지실듯...선배 어머님께서도 별루라하시는데, 선배랑 저는 맛있었어요~

  • 10.08.20 11:34

    남들은 정식하나 먹으러 철마까지 가냐... 하지만요
    저희 오너가 저집을 너무나 좋아하셔서 점심시간에 거제리에서 철마까지 먹으러 자주 갔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가면 밥 2그릇은 기본으로 먹고 오죠~~

  • 작성자 10.08.21 22:30

    정말 밥이 술술 넘어갑니다~

  • 10.09.11 22:20

    저도 자주가던 집인데 요즘 약간 맛이 덜해졌단 느낌을 받았어요~~
    이것저것 외식 자주하는 사람들은 이런식의 음식을 좋아하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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