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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 DIY 자랑해요 손때묻은 울 엄마 미싱으로 만들어본 바란스커텐
정님맘 추천 0 조회 791 10.12.29 11: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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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11:48

    첫댓글 제 눈에도 두번째 만드신게 더 이쁘네요..><
    저도,,미싱은 있는데...제대로 할줄 몰라서,,,잠자고 있답니다..ㅋㅋ
    사진 보니까..함 도전해보고 싶네요...빵긋

  • 작성자 10.12.29 12:05

    감사해요
    그래서 다시 맹글었어여 ㅋㅋ
    저두 처음이나 마찬가지인대 드르극 박기만 하면 되는거라 요건 ~~~
    도전하세요 에반님 ^^ 잘 하실꺼예요

  • 10.12.29 11:53

    미싱이 너무 엔틱하니 이뻐요..^^ 저도 아는언니가 학교다닐때 의상과라 그때 쓰던 미싱 뺏어와서 쓰고 있거든요.
    근데 넘 솜씨가 개발이라 잘안되요. ㅎㅎ
    정님맘님 어머니솜씨가 좋으신가봐요...기술 전수가 잘되어 너무 이쁘게 만드셨어요.

  • 작성자 10.12.29 12:06

    저두깜짝놀랐어여
    결혼후 처음 보는건데 넘 예뻐서 ~~
    봉잡았어여 ㅎㅎ
    개발? 아잉 오늘 한웃음 주시는걸요
    안보이는곳은 삐뚤이랍니다
    걸어서 이쁘면 되는거쥬?

  • 10.12.29 12:31

    꺄~~~~~~~~~~~~~떡실신
    뎅아 뎅아, 폭뎅아~~
    완젼 이뿌다, 콩츄리하니 딱이다
    근디 유리창에 저승사자가 왔다 갔다 한다
    내눈이 잘몬된긴가!!!흐미~~~~~~무서버라~~~달달달달~~오돌오돌

  • 10.12.29 13:33

    너무 예쁘게 만드셨어요^^ 커텐보니까 뭐든 뚝딱 솜씨가 부러워요^^

  • 작성자 10.12.30 13:25

    감사해요^^

  • 10.12.29 14:13

    흐메!~~~언니야~~~나의 소망을 언냐가 이루셨꼬마요~~~
    미싱 넘 부럽당~~~저도 미싱 사볼까 하고 요며칠 검색했었거든요~~
    아주 이뿌게 잘했어요~짝짝짝!!!

  • 작성자 10.12.30 13:26

    정말? 잘했어 ㅋㅋ
    나두 몇날 몇일 검색했다니까
    포기하고 엄마껄루 당분간 ~~~
    쓸모있응께 하나 장만혀 ^^

  • 10.12.29 17:18

    바란스 넘 이쁘게 되었어요~~
    은은한 배색도 이뿌구요~~
    담엔 더 멋진작품 보여주세요~~~

  • 작성자 10.12.30 13:26

    감사해요 송이님 ^^

  • 10.12.29 17:24

    이번에는 바란스 커덴이 이쁘게 만드셨으니
    다음에도 뭔가가 탄생할듯 싶네요
    이사하시구 집이 아기 자기 하게 꾸며 지겠어요
    계속 보여 주세요 기대하구 있을게요 호호~~~
    솜씨 넘 좋아요 박수 박수~~~

  • 작성자 10.12.30 13:27

    네 언니!
    솜씨는 없지만 자꾸 만들다보면 실력이 늘겠죠 ㅎㅎ
    감사해요 언니 ^^

  • 10.12.29 18:42

    복뎅이님~~솜씨 아주 좋으신데요 박수!!!
    천 자체도 이쁜천이구...엄마랑 같이 만드신 커텐이라 의미가 남다를거 같아요
    예쁜거 마니 만드셔서 자랑 많이 해주세요><

  • 작성자 10.12.30 13:27

    감사해요
    울엄마 미싱이라 그런지 더 정이가네요

  • 10.12.29 22:19

    우와~ 발란스이뿐대용~
    미싱도 너무 멋쩌용~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시겠어요~
    앞으로 미싱하고 사시는거 아닌지 모르겟어용~^^

  • 작성자 10.12.30 13:28

    감사해여
    엄마꺼랑 애착이 더가네여

  • 10.12.30 00:43

    역시 솜씨가 좋으시니~
    바란스도 이쁘네요..

  • 작성자 10.12.30 13:28

    감사해요 가야금님 ^^

  • 10.12.30 09:46

    깔끔하네요. 저는 오버록도 있는데, 몇달째 방치중이라 눈치가 보여요

  • 작성자 10.12.30 13:29

    감사해요
    오버룩 기능까지 잇으면 좋은것인걸여
    자꾸해야느나봐요 우리같이 드르륵해요 ㅋㅋㅋ

  • 10.12.30 12:44

    어머나~정님맘님처럼 그렇게 하면 되나요~
    저두 미싱사고픈데 할줄을 몰라서요~
    보는거마다 이뻐서 하고싶네요~
    정말 이뻐게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10.12.30 13:29

    여자들에 마음은 다 또같은거죠뭐 ㅋㅋ
    예쁜이로 하나 장만해보세요
    저두 엄마미싱으로 열심히 만들어 볼께요 빵긋한 오후되세요^^

  • 10.12.30 17:41

    저도 소망중에 하나가 홈패션 배우는건데요..
    정님맘님 하신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
    엄마가 쓰시던 미싱으로 만드셔서 더 눈길이 가겠어요..
    너무 이쁘게 만드셨어요^^

  • 작성자 10.12.30 18:25

    감사해요 ^^
    일단 쭈~~욱 밖기만 하면 되는걸루 만들었더이 잘 되더라구요 ㅋㅋ

  • 10.12.30 18:15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뜻한 미싱이네요.

  • 작성자 10.12.30 18:25

    감사해요 ^^울엄마표 미싱 ㅎㅎ

  • 10.12.30 19:11

    저도 울엄마 시집올때 해오신 손미싱있어요~~~
    61년이나 됐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데
    전에는 열심히 손돌려가며 만들었는데 요즘은 눈도 안보이고 고장나서 쳐박아 뒀어요
    좀있으시면 고수되시겠는데요
    잘하셨어요~~~

  • 작성자 10.12.31 13:46

    세상에 61년이나요? 헐 ~~~
    그래도 전 무릎밑에놓고 살살 움직이면 제법 빠른속도로 달려가더라구요
    많이 연습해야겠어여

  • 10.12.30 20:52

    차분하고 좋아요^^
    어머니가 물려주신 미싱이라 더욱 애착이 갈거 같아요^^
    어머니손재주를 물려받으셨나봐요..그대로 넘 잘 하시네요

  • 작성자 10.12.31 13:46

    감사해요 트리앙님 ^^
    엄마꺼라 넘 소중하고 잘 써야겠더라구요

  • 10.12.31 14:19

    그냥 볼때랑 사뭇 다르네요...넘 멋쪄요^0^~

  • 작성자 11.01.01 13:00

    감사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11.01.03 03:37

    오....어쩜 미싱도 요즘꺼랑 다르게 더 정감가는거 같아요 ^^*

  • 11.01.03 17:04

    오오~~ 아주 탐나는 재봉이네요~~~
    커튼도 이쁘고요~~~

  • 11.01.05 14:02

    아우~~재주가 좋으세요^^ 재봉으로 멋진 집을 꾸밀수 있겠어요~~

  • 11.01.13 21:19

    어모나~~재봉틀이~~오래되었는데도~~넘 예쁜걸요^^
    엄마정성이 듬뿍 담긴 재봉틀이라~~더 정감가겠어요~
    그래서 그런가~~커텐이 더 예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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