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 풀리고
이제 다 대학생이 됐다.
처갓집 애기를 할까 합니다.
1남 4녀를 낳았어요.
시골에 대학교 비용이 만이 들고
대학생 처남이 혼자 나왔습니다.
서울에 00 대학교 나왔고 지금 공무원에 있습니다.
나머지 딸 4명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시집가서 살고 있어요.
4명이 아들, 딸 있습니다.
처형에 딸이 대학교 졸업하여 서울에 살고 있고.
아들의 재수 하여 천안에 00대학교 들어갑니다.
대단합니다.
저희 아들의 전남 대 2학년입니다.
처제에 아들의 중앙대 축구 선수를 들어가고
올해 3학년이 됩니다.
아들 하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대학교 들어갑니다.
물론 요즘 대학교는 아무나 들어가게 됩니다.
아들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아들~~”
“잘 들어봐~~”
요즘 대학생이 좋은 점이 무엇 생각할까.
저는 이렇게 ~
대학생이 세상에 많은 것을 볼 때
느낌 새롭고, 세상에 보는 것이 넓어집니다.
지금 대학생이 풍부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취직은 나중에 신경 쓰며,
다양한 인간, 세상 다 경험해 봅니다.
딸 4명이 이제 한이 풀려 집니다.
옛날에 못 살고 형편없이 고등학교 다녔습니다.
이제 그녀의 아들과 딸이 소원 풀었습니다.
3명의 대학교 갔고,
막내 처제는 아들과 딸이 지금 초. 중학교 다닙니다.
사람 살고 고생했고,
아들과 딸이 세상이 나갑니다.
이제 아들, 딸 대학교를 가고
소원 성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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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