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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store for 2004? Pl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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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Gammons
Special to ESPN.com
April 4
One of the tenets of the Baseball Creed is that the game always overrides those who soil it. Babe Ruth followed The Black Sox Scandal. After the darkness of the canceled "94 World Series, Cal Ripken Jr., the Joe Torre-Derek Jeter Yankees and, of course, the Mark McGwire-Sammy Sosa show brought people back in record numbers.
야구라는 종교의 교리는 게임에서 언제나 그것을 더럽히는 것을 극복하고 일어난다는 것이다. 베이브 루스는 블랙삭스 스캔들의 뒤에 있었고, 파업으로 인해 취소된 94년의 월드 시리즈 뒤에는 칼 립켄 주니어와 조 토레 - 데릭 지터의 양키스는 물론 마크 맥과이어와 새미 소사의 홈런 신기록 경쟁도 있었다.
Barry Bonds could make a run up the home run chart this season, possibly all the way to No. 2.
배리 본즈는 이번 시즌에 역대 홈런 순위표를 바꿔낼 것이며, 그는 아마 역대 2위까지도 갈 것이다.
본즈신..
Now, in the post McGwire era as Barry Bonds shoots for Henry Aaron, the game faces endless questions about its validity, and no matter how much reality leads us to raise issues of the juiced balls of the "30s, the red juice of the "70s and "80s and the many pitchers in Cooperstown who in one form or another refined the art of cheating, it is there, with more concern over home runs than election fraud.
자, 지금, 맥과이어 이후 시기에 배리 본즈는 행크 아론의 기록을 위협하고 있고, 그것의 정당성에 대한 끝없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아마 스테로이드 때문이겠죠? ) 그리고 어쨌튼간에 30년대와 70년대, 80년대의 반발력 없는 습한 공에 대한 이슈들과 지금 쿠퍼스 타운에 헌액된 수많은 투수들- 세련된 속임수를 가지고 있던 - 이 있는 건 사실이며, 그것은 사기치는 선거나 마찬가지로 홈런에 영향을 미쳤다.
Which is why those who have followed baseball"s ups and downs believe this is the year the Cubs will play the Red Sox in the World Series. Mark Prior and Nomar Garciaparra and their Achilles" heels? They"re just part of the valley low, mountain high part of the six (seven-) -month season. For those who think about exterior forces and things that go bump in the night -- which, in reality, have historically been Cubs outfielders and Red Sox pitchers -- if you closely study the DaVinci Code you will find an encryption that the good of the game cleanses all else, even curses.
자, 이것은 왜 야구의 중흥과 쇠퇴를 함께 해온 이들이 올해가 바로 컵스와 레드삭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마크 프라이어와 노마 가르시아파라, 그리고 그들의 아픈 동료들? 그들은 단지 작은 고난을 겪고 있을 뿐이다. 시즌이라는 험한 산은 6개월에서 7개월이나 된다. 그것을 헤쳐나가려면 야구 외부적인 압박과 밤의 충돌에서 벗어나야 한다. - 이것은 사실, 레드삭스 피쳐와 컵스의 외야수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이다. - 당신이 만약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의 소설이랍니다...작년에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정교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론이 그 스토리 입니다. 아마 밤비노와 염소의 저주도 음모라고 우기는 듯.. 개몬스 영감.. ㅎㅎ)를 안다면 아마 무엇보다 경기를 정화고 싶어 할 것이며, 저주를 풀려 할 것이다.
Cubs. Red Sox. Seventh game.
컵스와 레드삭스의 7차전.
Look, we all know that any preseason prediction is subject to 24-hour recall, and history reminds us that the last three world champions are the Diamondbacks, Angels and Marlins. Coming out of spring training, it"s realistic to believe -- as many do -- the Phillies may well be the best team in the National League with a deep starting staff and great closer needed for October. It"s also realistic to believe the Astros" rotation -- not to mention experience and hunger -- could win them not only their first postseason series, but a world championship. The Cubs strongly maintain that holding back Prior is precautionary, a realistic caution considering he is coming off 234 regular and postseason innings, far and away the most of his very young life.
자, 우리는 모두 시즌 전의 예상이 24시간 내에 취소되기 쉽다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역사는 우리에게 지난 3년간의 월드 시리즈 챔피언인 디백스와 앤젤스, 말린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상기된다. 필리스는 아마도 내셔널 리그에서 가장 훌륭한, 깊은 선발진을 가지고 있고, 10월에 절실히 필요한 정상급의 클로져를 가진 팀일 것이다. 또한 애스트로스의 로테이션도 그러하다. 경험과 패기를 언급하지 않는더라도, 그들은 포스트시즌 첫 게임을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월드 챔피언 감이다. 컵스 역시 작년에 레귤러 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포함, 234이닝을 소화한 아주 젊디 젊은 프라이어의 건강이 조금 염려될 뿐, 강한 선발진을 유지하고 있다.
As this season opens, it seems as if the Yankees are better than the Red Sox, and the Angels, A"s and Mariners all believe they can beat out Boston for the wild card. The Yankee lineup has realistic hope of breaking their own (1931, juiced ball) record of 1,067 runs and will win a ton of 10-7 games because of Paul Quantrill and Flash Gordon in front of Mariano Rivera. Their front three of Mike Mussina, Javier Vazquez and Kevin Brown are all potential 20-game winners, and if Jose Contreras" last two starts were any indication, he might win 12-15 games. Meanwhile, the Red Sox admit to many concerns: Garciaparra"s Achilles, Trot Nixon"s back, the five potential free agents, the hole at second base with Pokey Reese at short, Keith Foulke"s dreadful spring, Byung-Hyun Kim"s shoulder and makeup and, perhaps first and foremost, the question of whether Pedro Martinez"s lower arm slot is going to flatten his fastball and make his curveball a secondary slurve. Ring the opening bell, and the real Pedro may pop out.
시즌을 시작하는 이 즈음, 마치 양키스가 레드삭스보다 더 강해 보이고, 앤젤스와 에이스, 매리너스는 매양 그들이 와일드 카드순위전에서 레드삭스를 깨 부술 것처럼 이야기한다. 양키의 라인업은 마치 그들의 최고의 라인업인 1931년보다 나아보이고, (1931년의 양키타선은 1,067 득점을 기록했다.) 몇백 게임이나 승리할 것 처럼 보인다. 마리아노 리베라 앞에 폴 퀀트릴과 플래쉬 고든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선발로테이션은 무시나, 바스케즈,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20승이 모두 가능한 선발진이며, 호세 콘트라레스의 지난 마지막 두 번의 선발은 그가 15승에서 12승 정도는 무난하다고 암시하는 듯 하다.
자, 그럼에도, 레드삭스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노마는 나가떨어졌고, 닉슨도 등이 아파서, five-툴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프리 에이전트인(비꼬는 듯 하지요..), 레드삭스의 구멍, 2루수 포키 리즈가 유격수로 가야만 하고, 키스 폴크는 최악의 스프링 캠프를 보냈고, 김병현도 어깨가 아프고, 또한 성질도 죽여야 하며, 아마 처음이자 영원할 것 같은 문제인 밋밋해지는 페드로의 패스트볼과 그의 좋은 커브가 2류 슬러브로 전락해 버린 문제가 있다. 시즌 시작 종이 울리면, 다들 진짜 이렇게 된 페드로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 질거다.
That will be the fun of turning down the volume on those who only shout doctrine without watching or listening. That, and watching the season unfold wondering if there is another Florida or Anaheim on the horizon. Maybe Toronto or Baltimore can pull a miracle, sneak into the wild card and make a Georgia Tech run through October. Maybe. Realistically, the Yankees, Red Sox, Twins, White Sox, Royals, A"s, Angels and Mariners all have a chance of making the playoffs in the American League, with the Orioles, Indians and Blue Jays distant long shots based on the evolution of their young pitchers. The Phillies, Braves, Marlins, Astros, Cardinals, Cubs, Diamondbacks, Dodgers. Padres and Giants (never underestimate Barry Bonds and Brian Sabean) can hold the same dreams in the National League. The NL West has NFL parity: The Dodgers are paring down to $80 million, which means all the payrolls in the division will be between $60 million and $80 million. The spring training records as of Sunday morning were Colorado 13-14, Arizona 14-17, San Diego 12-19, San Francisco 11-19 and Los Angeles 12-20 for a total of 62-89. I may be from the woods, but those numbers don"t sound too good, to quote Little Feat.
자, 보지도, 듣지고 않고 야구교의 교리만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 볼륨을 줄이는 것은 우스운 일일게다. 그것은, 놀라움을 펼쳐내는 시즌을 보는 것은 또 다른 플로리다나 애너하임을 보는 것일지 모른다. 아마 토론토나 볼티모어가 기적을 일으킬지도 모르며, 10월의 환호성을 펼칠지도 모른다. 아마도. 실제적으로, 양키스 레드삭스, 트윈스, 화이트 삭스, 로열스, 에이스, 앤젤스, 그리고 매리너스는 모두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오리올스나 인디언스, 블루제이스, 그들의 젊은 피쳐들이 올해 만개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게다.
내셔널 리그에서는 필리스와 브레이브스, 말린스, 애스트로스, 카디널스, 컵스, 디백스, 다저스, 파드레스, 자이언츠(절대 본즈와 브라이언 세이빈을 과소평가지 마라!)가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내셔널 서부지구는 마치 풋볼과 유사한데, 다저스는 8천만불 이하의 페이롤을 가지게 됐고, 이는 이 지구의 모든 팀들이 6천만불에서 8천만불 사이의 페이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일요일까지의 스프링 트레이닝 결과를 보면, 로키스가 13승 14패, 디백스가 14승 17패, 파드리스가 12승 19패, 자이언츠는 11승 19패, 그리고 다저스는 12승 20패를 기록하고 있고, 모두 합해 62승 89패이다. 이것은 좋은 성적은 결코 아니며, 말하자면 조금 겁이 날 지경이다.
So while the Yankee payroll may be larger than the Gross National Product of Finland, 18 of the 30 teams open 2004 thinking about the playoffs, which seems more fair than the American political system. And one of these years Tim Hudson, Barry Zito and Mark Mulder will all be healthy in time for the postseason.
자, 그래서 양키의 페이롤이 핀란드의 GNP를 증가할 때, 30팀중 위에서 언급한 18개 팀이 시즌을 시작하며 플레이 오프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자. 그것은 정말에도 미국의 정치 시스템 만큼이나 공평해 보인다. (비꼬고 있는 것이겠죠? ㅋㅋ) 그리고 그리고 그것은 오클의 삼인방, 헛슨, 멀더, 지토가 적절하게 포스트 시즌에 맞춰 건강할 것이기 때문이다.
So, with a lot of help from GMs, scouts, managers and coaches, here is a collage of season-opening thoughts:
자, 그래서 많은 단장들과 스카우터, 감독과 코치들과 함께 시즌에 앞서 예상을 해 봤다.
Five reasons this is a great time in baseball
올해가 야구역사에 대단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 다섯가지 이유가 있다.
1. One has to scroll back deep into history to see a time when two phenoms like Albert Pujols and Miguel Cabrera walk in the door (and Joe Mauer, one day older than Cabrera, may be in that category). The game is dotted with extraordinary young players, none better than Pujols, whose first three years are comparable to only two players: Joe DiMaggio and Ted Williams.
Miguel Cabrera has the ability to become a Hall of Famer.
첫번째는 야구 역사에 길이 남게 될 두 천재, 알버트 푸홀스와 미구엘 카브레라가 있기 때문이다. (카브레라 보다 하루 빨리 태어난 조 마우어도 여기에 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두명의 특별한 천재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은 집중된다. 조 디마지오와 테드 윌리엄스를 제외하고는 누구의 첫 세 시즌도 푸홀스 보다 뛰어날 수는 없으며, 미구엘 카브레라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미구엘 카브레라.
2. After two ill-conceived expansions, the craze for HR-scaled ballparks and an incredible boom in the science of hitting killed that part of the game that once was known as pitching, the cycle has turned to a new boom in pitching. The A"s, Cubs, Astros, Mariners, Phillies, Marlins and Indians all have blossoming staffs of potential stars. The Orioles will have three interesting young arms in their rotation. The Blue Jays are two years away from a big-time power staff and the Pirates and Cardinals are on the brink of young rotations. Then look to this year"s draft: nine of the first 10 picks could be pitchers, and the college arms from Jared Weaver to The Rice Troika (Jeff Nieman, Wade Townsend and Philip Humber) to Old Dominion"s Justin Verlander to Boston College"s Chris Lambert are the best in a generation.
두 번의 기록 경신 이후 미친 듯 홈런이 잘 나오고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타격기술 향상은 피쳐들을 죽이고 있으며, 이제는 바야흐로 피칭의 시대가 올 때가 됐다. 에이스와 컵스, 애스트로스, 매리너스, 필리스, 말린스와 인디언스는 이제 막 피어나는 미래의 스타 피쳐들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 제이스 역시 2년만 기다리면 훌륭한 스터프의 피쳐들을 보게 될 것이며, 파이어리츠와 카디널스는 젊은 로테이션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을 맞고 있다.
그리고 올해의 드래프트를 보자. 아마 처음 열번의 픽중 아홉명이 투수가 될 것이다. 자레드 위버(제프 위버의 동생이라죠?), 라이스 대학 3인방, 제프 니어만, 웨이드 타운젠드, 필립 험버, 올드 도미니온, 즉 버지니아 대학의 저스틴 벨란더, 보스턴 대학의 크리스 램버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세대의 변화에 서 있다.
3. Cubs and Red Sox fans have always been devoted from the rooftops of The North Side to the literate, fascinating Web sites (Sons of Sam Horn, Red Sox Nation). But it"s never been this loony. I mean 180,000 fans at March games at Ho Ho Kam? But there is unprecedented excitement in Houston, Anaheim and Philadelphia. The buzz is back in Baltimore and the Pudge Rodriguez signing at worst awakened the sleeping giant that is the Detroit Tigers. We in the media tend to an East Coast bias, but the six West Coast teams drew nearly 17 million last season. The rivalries between the Yankees and Red Sox, Cubs and Astros, Angels and Dodgers are great for the game.
컵스와 레드삭스의 팬들은 언제나 웹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유식한 북쪽 지방의 최고봉이 되는 데 헌신했다. 그것은 절대 멍청한 행동은 아니었겠다. 내 말이 호호캄에 모은 3월의 18만명의 팬들을 의미할까? 그러나 휴스턴에서, 애너하임에서, 필라델피아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들이 있었다. 볼티모어에서는 흥분의 웅성거림이 되살아 났고, 이반 로드리게스는 자고있는 거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여섯개의 웨스트 코스트를 따라 위치한 팀들은 지난 겨울동안 거의 1천 7백만 달러씩의 규모를 줄여버렸다. 그리고 양키스와 레드삭스의, 컵스와 애스트로스의, 앤젤과 다저의 라이벌의식은 이제 하늘을 치솟게 돼 버렸다.
4. The sport is on the brink of an international boom, with the World Cup a potential gold mine. Hideki Matsui"s return to Japan was dramatic and a boon to baseball everywhere, and Artie Moreno"s marketing throughout southern California has not only thrown a challenge at the Dodger brand, but could begin to restore the sport to its middle and lower-class roots; except in Boston, where one virtually has to be a Forbes to get into Fenway. According to the Population Resource Center, Hispanic Americans are the fastest growing demographic group in the United States, making up 13 percent of the population. By 2008, baseball may be more than 40 percent foreign born, as well as Hispanic in root.
세계적 추세로 스포츠는 붐이 더 일기 직전에 있고, 월드컵은 이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됐다. 마쓰이가 일본에 귀향한 것은 매우 드라마틱했고, 야구를 널리 퍼뜨리는 혜택이 되었다. 그리고 애너하임 구단주, 모레노씨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의 공격적 마케팅은 다저에 대한 도전 뿐 아니라 다시 중간에서 더 아래로 격하된 스포츠의, 스포츠의 부흥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부 지방의 히스패닉계들은 이미 빠르게 성장해 13퍼센트나 미국 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만들어 버렸고, 2008년즈음에 메이저리거의 40퍼센트 이상이 히스패닉에 바탕을 둔 외국인들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5. With people like Indians outfielder Jody Gerut, Javy Vazquez and Pujols, the future leadership among the players is extremely promising.
인디언스의 외야수, 조디 개럿같은, 하비 바스케즈와 푸홀스 같은 새로운 미래의 팀 리더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Most Valuable Player
National League: Bonds could win every year. Pujols is the only player ever to finish in the top four his first three years(one fourth, two seconds). Hunch: Pujols wins because of his surrounding cast. Todd Helton, Richie Sexson, Jim Thome also receiving votes.
MVP는?
내셔널 리그에서는 본즈가 매년 이것을 타 왔다. 푸홀스는 MVP투표에서 데뷔 후 3년동안 매년 4위 안에 이름을 올려온 유일한 존재다. (한번은 4위, 두번은 2위)
예상 : 푸홀스가 아마 타지 않을까? 헬튼, 섹슨, 토미 역시 표를 받겠지.
American League: There was no consensus last year, and right now one can look at Alex Rodriguez, Gary Sheffield, Jason Giambi, Manny Ramirez, Magglio Ordonez, Carlos Beltran, Eric Chavez, Vladimir Guerrero, Ichiro Suzuki ... so Garret Anderson sneaks in and wins it, finally receiving his due.
아메리칸 리그는 작년에는 의견들이 일치가 되지 않았었다. 에이로드와 셰필드, 지암비, 라미레즈, 오도네즈, 벨트란, 샤베즈, 게레로, 이치로 .... 그래서인지 개럿 앤더슨이 슬금슬금 엠브이피 수상을 위해 오고 있지 않을까. (^^) 결국 그는 그의 유예된 어음을 받을 것이다.
Cy Young Awards
NL: 1. Kerry Wood, 2. Roy Oswalt, 3. Randy Johnson.
사이영 상
내셔널 리그 - 케리 우드, 로이 오스왈트, 랜디 존슨 순.
AL: 1. Bartolo Colon, with seven-plus runs of support per start. Then anyone from the Oakland Three, The Yankee Three, Martinez, Curt Schilling or Roy Halladay.
아메리칸 리그 - 바톨로 콜론(만일 그가 한 경기당 7점의 득점지원을 받는다면), 그리고 오클 3인방중 하나, 양키의 세명, 보스턴의 마르티네스와 실링, 그리고 로이 할라데이 중 하나.
Rookies of the Year
NL: 1. Khalil Greene, 2. Kaz Matsui, 3, Braves first baseman Adam LaRoche, although playing year-round may slow him down in the second half.
신인왕
내셔널 리그 - 칼릴 그린(파드레스), 카즈오 마쓰이 (메츠), 아담 라로쉬(브레이브스)
AL: 1. A"s shortstop Bobby Crosby. 2. Mauer. 3. Orioles left-hander Erik Bedard.
아메리칸 리그 - 바비 크로스비 (에이스), 조 마우어(트윈스), 에릭 버다드(오리올스-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마우어는 부상당해서 수술대로...
Injuries to monitor
Mark Prior"s Achilles.
Nomar Garciaparra"s Achilles.
Trot Nixon"s back.
Nick Johnson"s back.
The shoulders of Jason Schmidt and Robb Nen.
Brendan Donnelly"s broken nose.
부상 조심하세요~ ^^
마크 프라이어, 노마, 닉슨, 닉 존슨, 제이슨 슈미트와 랍 넨의 어깨, 코가 깨진 브랜든 도넬리.
Concerns
Hideo Nomo"s post-operative velocity.
Pedro Martinez"s arm slot.
Octavio Dotel.
Larry Walker"s health.
Jay Payton"s hamstring and Ryan Klesko"s shoulder, as it relates to his power.
Jose Reyes" recurring hamstring problems.
주의
노모 히데오: 수술 후의 벨로시티
마르티네스의 팔 위치
옥타비오 도텔
래리 워커의 건강
제이 페이튼의 햄스트링과 라이언 클레스코의 어깨, 그리고 그것이 그의 파워에 미치는 영향.
호세 레이예스의 최근 일어난 햄스트링 문제.
Teams that appear to be improved
1. San Diego. But the Padres must catch the ball.
2. Baltimore. Early spoilers.
3. Cleveland. Maybe the 2005 favorites.
4. Milwaukee. One scout says of the Brewers, "they will be better than they look on paper, they have good young players coming and they play as hard as anyone." 5. Detroit. Hey, if the Tigers go from 119 to 95 losses, that"s improvement.
지난해보다 나아진 팀들
1.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그러나 수비가 불안해.
2. 볼티모어 오리올스. 예상과 달리 빨리 망할까 불안.
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그러나 2005년까지 기다려야 할 듯.
4. 밀워키 브루워스. 어느 스카우터의 왈. "그들은 스카우팅 리포트 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그들은 매우 젊고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있고, 누구보다 그들은 열심히 할 겁니다.
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이봐, 자네들, 타이거즈가 119패에서 95패로 올시즌을 바꿔낸다면 그것도 진보라고, 것도 24승이나 변화하는 말이야!
Significant comebacks
1. Junior Griffey
2. Jermaine Dye
3. Tom Glavine. Hello Mike Cameron.
4. Trevor Hoffman
5. Randy Johnson
6. Shawn Green
7. Chris Carpenter
8. Mark Kotsay
9. Edgardo Alfonzo
10. Robby Alomar
11. Corey Patterson
12. Brad Fullmer
13. Scott Elarton
14. Ryan Vogelsong
15. Armando Benitez
중요한 컴백 플레이어들
1. 그리피 주니어
2. 저메인 다이
3. 탐 글래빈. 어서오게나 카메론씨, 우리팀은 외야 수비가 쥐약이라고!
4. 트레버 호프만
5. 랜디 존슨
6. 션 그린
7. 크리스 카펜터
8. 마크 캇세이
9. 에드가르도 알폰조
10. 로베르토 알로마
11. 코리 패터슨
12. 브래드 풀머
13. 스캇 엘라튼
14. 라이언 보겔송
15. 아만도 베니테즈
(박찬호가 빠진게 아쉽네요)
15 players who could have breakout years
1. Sean Burroughs
2. Orlando Hudson
3. Larry Bigbie
4. Jake Peavy
5. C.C. Sabathia
6. Victor Martinez
7. Jon Garland
8. Johnny Estrada
9. Jeremy Affeldt
10. Brad Penny
11. Josh Beckett
12. Carl Crawford
13. Brett Myers
14. Jeremy Bonderman
15. Mark Teixeira
이번시즌에 일낼 것 같은 15명의 선수들
1. 션 버로우스 (어제 9회말 동점타, 10회말 끝내기 기록했죠..)
2. 올랜도 허드슨
3. 래리 빅비
4. 제이크 피비
5. C.C 사바시아
6. 빅터 마르티네즈
7. 존 갈랜드
8. 쟈니 에스트라다
9. 제레미 아펠트
10. 브래드 페니
11. 조쉬 베켓
12. 칼 크로포드
13. 브렛 마이어스
14. 제레미 본더만
15. 마크 테셰이라
(으으.. 여기도 최희섭의 이름이 있다면... ㅠㅠ)
10 pitchers facing inordinate pressure
1. Pedro Martinez, Boston
2. Randy Johnson, Arizona
3. Octavio Dotel, Houston
4. Jeremy Affeldt, Kansas City
5. J.C. Romero, Minnesota
6. Arthur Rhodes, Oakland
7. Armando Benitez, Florida
8. LaTroy Hawkins, Cubs
9. Keith Foulke, Boston
10. Mark Buehrle, White Sox
지나친 압박을 받을 것 같은 열 명의 투수들
1. 페드로
2. 랜디
3. 옥타비오 도텔
4. 제레미 아펠트
5. J.C 로메로
6. 아서 로즈
7. 아만도 베니테즈
8. 라트로이 호킨스
9. 키스 폴크
10. 마크 벌리
16 young players who looked so good this spring they will be back in the big leagues this season
1. Grady Sizemore, OF, Cleveland
2. Justin Morneau, 1B-DH, Minnesota
3. J.D. Durbin, RHP, Minnesota
4. David Aardsma, RHP, San Francisco
5. Edwin Jackson, RHP, Los Angeles
6. Chin-Hui Tsao, RHP, Colorado
7. Zach Greinke, RHP, Kansas City
8. Angel Guzman, RHP, Cubs
9. Ryan Madson, RHP, Philadelphia
10. Chase Utley, 2B, Philadelphia
11. Alexis Rios, OF, Toronto
12. Joe Blanton, RHP, Oakland
13. Greg Aquino, RHP, Arizona
14. Dewon Brazelton, RHP, Tampa Bay
15. Taylor Buchholz, RHP, Houston
16. Adam Wainright, RHP, St. Louis
스프링 캠프에서 훌륭하게 보였던 열 여섯명의 젊은 선수들
1. 그래디 시즈모어, 인디언스
2. 저스틴 모레노, 트윈스
3. J.D 더빈, 트윈스
4. 데이비드 아르스마, 자이언츠 (얘가 어제 버로우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죠.)
5. 에드윈 잭슨, 다져스
6. 따오 친 후이, 락키스
7. 자크 그린키, 로열스
8. 앙헬 구즈만, 컵스
9. 라이언 매드슨, 필리스
10. 체이스 어틀리, 필리스
11. 알렉시스 리오스, 블루제이스
12. 조 블랜턴, 에이스
13. 그렉 아퀴노, 디백스
14. 데원 브라젤턴, 데블레이스
15. 테일러 벅홀츠, 애스트로스 (와그너 트레이드때 넘어갔던...)
16. 아담 와인라이트, 카디널스 (드류 트레이드때 넘어갔던...)
15 young players who this spring established themselves as must-sees
눈여겨 볼만한 이번 스프링 캠프의 신인들
1. Prince Fielder, 1B, Milwaukee
2. B.J. Upton, SS, Tampa Bay
3. Delmon Young, OF, Tampa Bay
4. James Loney, 1B, Los Angeles
5. Jeff Mathis, C, Anaheim
6. Dallas McPherson, 3B, Anaheim
7. Ryan Sweeney, OF, White Sox
8. Adriano Rosario, RHP, Arizona
9. Cole Hamels, LHP, Philadelphia
10. Gavin Floyd, RHP, Philadelphia
11. David DeJesus, OF, Kansas City
12. Abe Alvarez, LHP, Boston
13. Rickie Weeks, 2B, Milwaukee
14. Jeff Francoeur, OF, Atlanta
15. Hanley Ramirez, SS, Boston
10 spring training surprises
1. Ray Lankford looked 10 years younger with the Cardinals after sitting out a year.
2. Johnny Damon looking like "The Temptation of Christ."
3. Damion Easley"s comeback with Florida.
4. C.J. Nitkowski throwing 94 mph with the Braves.
5. Todd Helton"s bulk.
6. Phil Nevin"s shrinkage.
7. Peter Bergeron"s reincarnation as the Peter Bergeron they once thought was the Expos" CF/leadoff hitter.
8. Ozzie Guillen"s energy is so infectious.
9. Adam Dunn"s approach thanks to his connection with Chris Chambliss.
10. Alex Escobar"s return to the prospect the Mets once knew.
열가지 스프링 트레이닝의 서프라이즈~
1. 레이 랭포드는 1년동안 시즌을 뛰지 않고 난 후의 이번 카디널스에서 10년은 젊어 보인다.
2. 쟈니 데이먼은 "예수의 마지막 유혹(영화제목이죠.. 요번의 패션 전에 논란을 일으켰던 예수에 관한 영화...)" 을 보는 것 같다.
3. 대미언 이즐리는 플로리다로 돌아가 부렀쓰.
4. 니코스키가 94마일을 던졌다는데?
5. 토드 헬튼의 짐들 (살이 쪘나요? )
6. 필 네빈의 체중 감소
7. 피터 버저런의 재기. 그는 아마 엑스포스의 리드오프가 될 것이다.
8. 화삭 감독 아지 기옌의 힘은 전염성이 있는 것 같다. (활기차졌다는 것이겠죠.. ㅎㅎ)
9. 아담 던은 크리스 챔블리스(레즈 타격코치입니까?) 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
10. 알렉스 에스코바르가 메츠의 프로스펙터로 돌아오다.
10 players likely to be traded by July 31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트레이드 될 것 같은 사나이들
1. Junior Griffey, Cincinnati (ㅠㅠ)
2. Jason Kendall, Pittsburgh
3. Kris Benson, Pittsburgh
4. Ben Sheets, Milwaukee
5. Jose Cruz Jr., Tampa Bay
6. Ugueth Urbina, Detroit
7. Carlos Delgado, Toronto. If he"ll go.
8. Jerry Hairston Jr., Baltimore
9. Jose Vidro, Montreal
10. Steve Trachsel, Mets
7 teams looking for a second-base upgrade
2루수를 찾는 일곱개의 팀들. (현재의 2루수)
1. Yankees (엔리케 윌슨)
2. Red Sox (포키 리즈.. 나름대로 수비는 볼 만 합니다만..)
3. A"s (엘리스 너마저.... ㅠㅠ)
4. Dodgers (알렉스 코라... )
5. Pirates
6. Reds
7. White Sox
4 Diamondbacks left from their 2002 Opening Day roster
1. Luis Gonzalez
2. Randy Johnson
3. Steve Finley
4. Danny Bautista
디백은 단 네명의 선수만이 2002년, 2년전의 로스터와 그대로 남아있다. 루이스 곤조, 랜디 존슨, 스티브 핀리, 대니 바티스타.
Significant potential free agents (without those on whom clubs hold options)
올해 중요하게 프리 에이전트가 되는 선수들 (클럽 옵션이 있는 선수들은 빼고)
1B: Richie Sexson, David Ortiz, Carlos Delgado
2B: Jose Vidro, Bret Boone
3B: Corey Koskie, Adrian Beltre, Troy Glaus (Mike Lowell, Aaron Boone depending on their unique situations)
SS: Nomar Garciaparra, Edgar Renteria, Alex Gonzalez, Orlando Cabrera
OF: Carlos Beltran, J.D. Drew, Magglio Ordonez, Richard Hidalgo, Garret Anderson. Moises Alou, Jermaine Dye
C: Jason Varitek
Starting pitchers: Pedro Martinez, Derek Lowe, Matt Clement, Matt Morris, Russ Ortiz, Brad Radke, Kris Benson, Carl Pavano, Eric Milton, Freddy Garcia
Relievers: Troy Percival, Rob Nen, Scott Williamson
마르티네스, 로우, 모리스, 래드키, 가르시아, 벤슨.. 에이스들이 여럿 보이는 군요.
A hazardous guess at the playoffs
뭐, 일단 플레이 오프를 예상해 본다면?
Yankees over Minnesota, Boston over Anaheim, Houston over Philadelphia, Cubs over Arizona.
양키가 트윈스를, 레싹이 앤젤을, 애스트로스가 필리를, 컵스가 디백을 물리치고 리그 파이널로~
Cubs over Houston in seven, Boston over Yankees in seven.
그리고 모두 7차전의 접전끝에 컵스 승~ 레싹 승~!!
Cubs over Boston in seven.
그리고는 밤비노가 염소를 먹어치울 거야. ㅎㅎ 염소의 저주보다 밤비노의 저주가 더 세다는 것을 입증해야지..
Now watch. The Indians will beat the Dodgers in six.
에고.. 보자.. 인디언스가 다저를 이기고 있네? ㅎㅎ
(모든 예상은 단지 예상일 뿐이라는 절묘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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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오.. 대단히 긴 글, 괜히 건드려서 피보네요..ㅠㅠ 4월 4일에 쓰여진 글입니다. 아직 시즌이 시작되기 전이죠. (미국 개막전 전...)
일단 시즌초지만 이 예상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나요? 페드로는 예전의 기량이 아니며, 션 버로우스는 개몬스의 예상대로 놀랄만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디트로이트는 적어도 100패 이상은 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ㅎㅎ 벌써 4승이니, 이제 남은 158 경기에서 58경기만 이기면 된다구~ Here we go~ㅋㅋ
너무 길어서 다들 대충 읽다 마실 것 같네요. ㅎㅎ
어쨌튼 개몬스 영감님 이번 시즌 예상을 요약해 보면 (각 부분 1위만 본다면)
월드시리즈는 시카고 컵스가,
아메리칸 리그 MVP는 게럿 앤더슨
내셔널 리그 MVP는 푸홀스 또는 본즈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은 승수가 많다면 바톨로 콜론
내셔널 리그는 케리 우드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은 바비 크로스비
내셔널 리그 신인왕은 칼릴 그린
가장 컴백해야 될 선수는 켄 그리피 주니어
가장 일낼 것 같은 선수는 션 버로우스
가장 압박받을 것 같은 투수는 페드로 마르티네스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예는 프린스 필더
레이 랭포드와 쟈니 데이먼은 트레이닝 기간 중 언제나 외모로 화제를 일으켰고
켄 그리피 주니어는 아마 7월 31일전에 트레이드 되며,
양키는 엔리케 윌슨에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첫댓글 오 번역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러우실수가 ^^; 게시판에 묻히기 아까우니 번역방에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개몬스 영감님은 양키를 넘 과소평가하시는듯 - -;; ..그리고 오클이 애너하임에 밀릴거라는 것도...좀...
정말 잘봤습니다. 저같이 몇달 잠수탄 사람에겐 필독 사항들이군요. ^^
아.. 네 ^^; 번역방에도 올리겠습니다.. ^^ 앞으로 많이 번역글 옮길테니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