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죄를 방치하면 하나님은 자연재해로 청소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태어나 그의 모든 사랑과 돌보심으로 생존하면서도 그의 거룩한 언행을 본받지 않거나 또 사랑해 지키지 않게 되면, 반드시 주변의 악인(짐승)들이나 산천초목들로부터 자신들의 목숨과 모든 소유물들을 무자비하게 강탈당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기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마태복음 16:24~27) 하셨고 또, 사도 바울도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6:22)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이 세상 사람들의 심령을 장악해 들짐승 뱀의 습성을 사람들로 하여금 배워 갖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할 의인들마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지 못하는 행악자들로 만듭니다. 그래서 사단에게 길들여진 세상 죄인들 중에서 그나마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하여 맡은 분야에서 죄인들을 책망하며 고달픈 선생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신앙인들은 육적으로 먹고 배부르고 등따스게 되면 세상 죄인들과 어울려 예수님의 언행을 목숨 바쳐 믿고 따르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다는 신학에 빠뜨려 죽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언행을 목숨 바쳐 지키지 못하는 죽음 믿음은 결국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받지 못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 같은 자들이나 자연재해에 휩쓸려 청소를 당합니다.
이것이 인류 반만여 년의 역사를 지배한 들짐승 뱀(사단)이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지위와 행복을 짓밟아 죽이는 악행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단의 인간 행복 찬탈 행위에서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그와 동시에 사단의 통치수법인 약육강식 사상에 굴종하지 않고, 오직 사람의 유일한 본분이 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목숨 바쳐 순종해 지키며 사랑하였습니다. 즉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들짐승 뱀의 약육강식 사상이나 자기 육신의 뜻대로 사는 것은 심히 하나님의 인간 사랑을 억울하게 하는 속임수이자 배신행위이기 때문에 이런 악행으로 치르어야 할 죗값은 오직 영원한 지옥 형벌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사단의 악습에서 시급히 떠나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새롭게 태어나 재림할 예수님을 마지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이제는 인간사에서 성령으로 개입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본분과 사명을 올바로 깨달아 예수님의 언행에 순복하여 사단의 거짓된 인생관을 깨뜨려 이겨야만 비로소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억울한 죽음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구약 시절에는 하나님이 검과 이적기사로 악인들과 각종 자연 재해에서 사람들을 구출하셨으나, 복음의 시대에는 어떤 경우에 처하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만 짐승 같은 악인들과 자연재해들로부터 구원받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추악한 인간 사회가 되었습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이 득세하여 기존 사회의 인간성과 도덕성을 다 허물어 뜨려도 자신의 의식주 문제만 해결되면 악인들을 대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엔 그저 권력이나 재력이나 재주나 기술이나 연기력이나 노래들로 유명해 뛰어나기만 하면 얼마든지 저들 짐승 같은 독재자들과 재력가들과 음녀들과 돈환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종말이 언제 시행되느냐 하면, 사람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거룩함이 다 소멸될 때에 예수님이 재림해 사람과 짐승들로 분류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으로 거룩하게 되어야 할 백의민족은 의로운 일들로 하나님께 인정받아야만 자유 자주독립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짐승 같은 주변국들에게 또다시 노예가 되어 처참하게 짓밟히게 됩니다.
좀비 같은 유명인들을 세상의 성공자로 유명인으로 취급해 자랑하는 자들은 반드시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자들에게 속아 살게 됩니다. 참된 백의민족은 한 분 하나님과 그의 아들된 예수님에게만 칭찬받으려고 할 뿐,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세속화된 세상 사람들에게는 결코 칭찬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언행은 법 중에도 으뜸 법이고 도덕 중에도 참된 도덕입니다. 그런데 신학자들이 예수님의 언행을 지키고 따르는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하고 다만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그릇 해석해 가르치고 있으니, 이런 거짓된 선생들이 세상에 또 어디 있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켜야만 영생할 수 있고, 사람들이 만든 기계들도 제작자의 의도대로 잘 움직여야만 그 수명이 오래 갑니다. 이처럼 만물은 자신들을 제작해 만든 분들의 말씀을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순종해 지켜야만 영생할 수 있는데, 무슨 놈의 선생(선지자)들이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그의 자녀된 사람들이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아 천국갈 수 있다고 가르칩니까?
지금의 인류 사회에서 가장 억울하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이 바로 세계의 경찰국인 미국과 또 세상을 밝게 비추어야 할 동방의 등불인 대한민국입니다. 이들 두 나라가 모두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시기에 가장 사랑받을 짓을 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질 않고 모든 열방국들이 쳐다보는 가운데서 가장 몹씁 짓들만 찾아 골라 자행하려 합니다. 마치 다윗왕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을 평정하고 세상의 주모 노릇을 하고 있을 때에 가장 충성스러운 장군 우리아의 아내를 탐하여 우리아를 죽였습니다. 그러자 만민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고 계신 하나님이 선지자 나단을 다윗왕에게 보내어 그 죄악을 질책하였습니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사무엘하 12:10~12) 하셨습니다. 즉 다윗은 군왕의 권세를 악용해 전쟁터에서 싸우는 충신 우리아를 은밀한 계획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았으나, 하나님은 그러한 다윗의 은밀한 죄악을 백주 대낮에 만백성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펼치어 그 죄악을 응징하였습니다.
음란죄의 후유증으로 다윗왕은 여러가지 억울한 일들을 아들과 백성들로부터 당하였으나 기존의 왕권으로 저들을 무자비하게 응징하지 않고 먼저 자기 자신이 하나님께 매맞아야 할 일들로 이런 국난을 당하게 된 것을 회개하는 일에 치중하였기 때문에 다시 왕권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경찰 미국과 동방의 등불인 대한민국이 중국의 시진핑과 북한의 김정은으로부터 받는 모든 모욕과 무시행위는 모두 다윗왕이 충신 우리아의 아내를 은밀히 빼앗은 죄악으로 취급해 회개하고, 두 번 다시는 그 같은 수법으로 충성된 국민과 이웃들을 억울하게 누명 씌어 괴롭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인은 자신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 회개하여야만 평안할 수 있습니다.
다윗왕이나 그리스도인들은 남모르게 은밀히 저지른 범죄가 없는 한 천하무적의 강력한 권세로 세상 만민을 정직하게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권력과 재력과 지식과 지혜와 유명과 미모와 재능을 배경 삼고 연약한 이웃들을 남모르게 은밀하게 괴롭혀도 공의의 하나님은 결단코 저들을 용서치 않으시고 들짐승 뱀 같은 자들에게 내어주어 지은 죗값보다 더한 중벌을 당하게 만듭니다. 악인들이 아무리 지구촌을 반쪽 낼만큼 강력한 핵무기를 지녔더라도 하나님은 그런 것들을 한낱 검불 취급해 무시할 뿐, 그런 것들을 두려워해 악인들에게 움추려들어 책망과 심판을 자제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무기와 채찍은 오직 말씀 한 마디에 있습니다.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출애굽기 9:22~26) 하셨고 또,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욥기 38:22~23) 하심 같이, 하나님이 오늘날과 같은 짐승들을 멸절시키기 위해 오래 전부터 티끌 하나 공기 한모금 물 한방을마저도 모두 무기로 사용하십니다.
인류사를 조금이라도 연장시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할려면, 세계의 경찰국 미국과 동방의 등불인 대한민국은 크게 회개하여 세상에 만연한 음란한 풍조를 대적해 멸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세상 사람들이 다소나마 사람의 본분과 기강을 깨달아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 할 뿐,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들짐승 뱀(사단)처럼 육적으로만 부강하려 하고 선과 의는 짓밟습니다. 저들이 개발한 무기로는 자신들과 같은 악인들만 죽일 수 있을 뿐, 의인들을 죽이지 못합니다. 죄악의 근원인 음란죄에 종사한 자들은 그 지위고하와 유무명을 막론하고 지옥 불못에 던져집니다. 우스개 농담이나 만화로도 음란을 퍼뜨리는 자들은 모두 지옥 불못에 던져집니다. 예수님의 언행 속에 담긴 책망으로 심령을 청결케 하여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존중해 두려워하고 사랑해 지키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되어야만 비로소 쓰레기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을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추방할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