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절괘 이효 수뢰둔괘
절괘(節卦) 절약하는 방법 방콕이라하는 것 불출문정(不出門庭) 애가 회임(懷妊)되어선 제 집 자궁(子宮)속에 들어앉아 문으로 아예 출입할 생각 없이 잘 성장하려 든다는 것이고, 九二. 不出門庭. 凶. 象曰. 不出門庭凶 失時極也
구이. 부출문정. 흉. 상왈. 부출문정흉 실시극야
구이는 문뜰을 나서지 않음이라 어미로선 나쁘다 상에 말하데 문뜰을 나서지 않는다 하는 것은 문나서는 시기를 잃음이 다할가 해서이다 이것은 환(渙) 한기대호(汗其大號) 사우나탕 어퍼질적 말이지만 애한테는 십삭만에 나오는 것 정상이다
동함
둔괘(屯卦) 솥괘 애 어멈 속내 입장 애를 다 기른 다음 출산 성장 다시 비녀 얹는 행위 남성 받아 드릴수 있다하는 것
六二 屯如邅如 乘馬班如 匪寇婚媾 女子貞不字 十年乃字 象曰 六二之難 乘剛也 十年乃字 反常也
육이 둔여전여 승마반여 비구혼구 여자정부자 십년내자 상왈 육이지난 승강야 십년내자 반상야
육이는 어려운 듯 머뭇머뭇하는 상황이다 마를 탓다간 내리는 듯하다 애 광주리를 훔치려 하는 겹혼사 도둑이라 여성이 이미 애를 배었는지라 정절을 지켜 남성을 받아들임을 허락하지 않다 십년 십삭(十朔)만이라야 시간 흘러 이래 머리 얹는 비녀 현학(玄鶴)이 달고오는 시기(時期)가 되는지라 그때 가선 허락한다 하도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어렵다 거절하는 것은 강한 효기 아들을 회임한 것을 탄 것이요 열달 열년이 지난 다음 내자형(乃字形) 현학(玄鶴)이 시게도는 방향으로 비녀를 왼 나래에 달고 오는 모습 그래 족두라 갓쓰고 검은 머리 료자(了字)형(形) 흐름에 가로 질르는 비녀꼽는 자자형(子字形)이 된다함은 애 다 키운 다음 떳떳한 여성의 몸으로 돌아 온다음 받아 들이겠다는 것이다
비신상(飛神上) 분괘(賁卦)오효 자(子)재성(財性)동작 사자(巳字) 문성(文星)을 진두극 하는 모습 관근(官根)처성(妻星)이 동을 해선 관두(官頭) 문성(文星)을 잡아드리는 모습 소이 회임(懷妊)행위라는 것이다 자,사(子,巳)가 다 아기를 상징한다
* 十年 =십삭만에 애를 난다음 이런 취지, 십년 그 비속어식 사내를 받아들일수 있는 몸상태라야만 다시 그렇게 짝짓기 혼인행위를 할수 있다는 취지 비속어 욕설 유사한 발음과 의역이라 할 것이지만 정상적인 풀이가 되는 것 ,시집가고 장가든다 할적에 시집은 그 씨종자집 씨집 역할하러 가는 걸 말하는 것이다 씨 된발음을 시 약한발음으로 대체한것, 너 씨집 하러 가냐하는 것 보단, 너 시집가냐 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음으로 그렇게 표현하게 한것이라 할 것이다 며느리 터러 시아버지가 자기 아들 지칭할적 계-에- [계-에 어디갔냐 이런식] 계=개 소이 숫개짓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는 낮은 거고 조금 낫게 [아범 어디 갔냐=자식들을 낳아선 있을 적에 ....] 범- 호랑이 짓 하는 것
배경
화산여괘(旅卦) 이효 억겁으로 돌든 나그네가 쉴곳을 찾았다 하는 거고 그렇게 정괘(鼎卦)집을 찾아 들어오는 거고, 六二. 旅卽次. 懷其資. 得童僕貞. 象曰. 得童僕貞 終无尤也
육이. 여즉차. 회기자. 득동복정. 상왈. 득동복정 종무우야 次라하는 것은 유목민 게르, 파오를 말하는 것 쉴곳을 말한다 나그네가 쉴곳으로 나아간다 그 여행할 노잣돈을얻고 말 잘듣는 심부름 아이도 얻었다 상에 말하데 아이로서 태교 수업받는 사람이 된 것 정직하다함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 여관 여인숙 하는식으로 이틀 묶어 가는 것을 留宿이라 하는 거고 사흘이상 묶어가는것을 次라 한다고 고서에 나와 있음 ,그러니깐 次는 妻 지어미 아낙이 있는 곳이 된다는 것이지 영혼 나그네가 자식되어 들어 온다는 것이 旅卽次이다 得童僕貞은 위처럼 풀기도 하지만 탯줄을 통해선 양분 흡수와 쓴다음 노페물 같은 것을 버리는 행위를하게 하는 것을 상징 하는 말이다 그러면서 양수에 떠선 성장하는 것
동함
화풍정괘(鼎卦) 그래 솥이 알차선 애밴 몸 몽매에도 나와 사랑놀이에 병들어 있는 원수나 마찬 가지인 짝으로 하여금 접근 못하게 함 좋다 하는 것이고 , 왜 원수인가 회임(懷妊)시켜선 종자를 기르는 밭을 삼아선 고달게 하였기 때문에 종자 갈은 자 원수 처럼 보인다는 것, 九二. 鼎有實. 我仇有疾 不我能卽 吉. 象曰. 鼎有實 愼所之也. 我仇有疾 終无尤也
구이. 정유실. 아구유질 부아능즉 길. 상왈. 정유실 신소지야. 아구유질 종무우야
구이는 솔이 알참이 있음일세 나의 짝 원수 성행위 하고 싶은 병들어 있는 자로 하여금 내게 잘 나오지 못하게 함 좋다 소이 임산부(姙産婦) 애 자라 단단히 잡기전에는 성행위 조심 하라는 것 상에 말하데 솥이 알참이 있다함은 가는 바를 삼가 조심하라 하는 것이요 내짝 원수가 병든 것 내게 오히려 마침내 원망 없을 거다 수정 시킨 숫벌넘 비실거리는 것 오히려 자신한테 귀찮게 않을수도 있으니 더 낫다는 것 이렇게도 견해가 풀린다
*전복
풍수환괘 汗其大號라고 사우나 같은 열탕 속에 왕이 들어 앉아선 크게 땀을 내려 호령하는 모습이라는 거고 풍괘에선 시원하게 하여 주는 뇌전(雷電) 소나기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 그 대칭 반대 열탕을 말한다 九五. 渙汗其大號. 渙王居. 无咎. 象曰. 王居无咎 正位也 구오. 환한기대호. 환왕거. 무구. 상왈. 왕거무구 정위야
動함 정신이 번쩍난다 하는 童蒙 애가 되는 것이고, 이런 것이다 다 사안 적용마다 다르지만 혼몽함이 환괘로 되어선 좋을른지 모르지만 渙卦가 철부지 혼몽함으로 되면 좋을 것 무어이 있어 지나친 욕심이고 한 것, 어느 곳에 신기한 샘물있는데 이물 먹음 점점 퇴각 '백'이 되는 것 착한 할하버지 할머니 이 샘물을 먹어 젊어진 것을 그걸보고 욕심많은 할아버지자기는 더 젊어지겠다고 많이 먹어 버리니 고만 어린애가 된 것 젊어진 두 내외가 된 자들이 우물가에 아기가 으앙 거리고 울길래 갖다가선 자식으로 기르잖아.. 그런 식 욕심 많음 그렇게 되는 거다 , 나쁜 작용이면 그런 것을 말해주는 거다 汗其大號가 좋은 작용이면 또 달리 풀리지 .. 뭐 애기 된 것 나쁜 작용이라 할 것도 없겠다 착한 부모가 된 분들이 잘 양육 할 것이니깐.. 좋은 작용인지 나쁜 작용인지는 그렇게 適應事案 動胎 六獸를 붙쳐보면 자연 알게 된다,
동함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육오. 동몽. 길. 상왈. 동몽지길 순이손야
배경
豊卦 밝은 문장이 오면 경사롭다 하는 것이고 六五. 來章 有慶譽.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육오. 내장 유경예. 길. 상왈. 육오지길 유경야
동함
革卦五爻 大人 사내가 아범으로 변화 한다는 것이라 未占= 월문 달덩이를 점령하는데 사로잡힌다는 것이고, 未는 日月午未 달덩이 취지이다 뭐 점치기 전에도 포로둔다 이런 취지만 아니다
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구오. 대인호변. 미점유부. 상왈. 대인호변 기문병야 호피가죽 범이 두미(頭尾)일색으로 문채가 아름답다 이런 취지 여성상대 시종(始終)이 한결같다 이런 말씀
대인 호랑이 처럼 변화하니 모두들 쫄아선 뇌리들듯 해선 점령하지 않으려 들어도 사로 잡힌 포로들이 되어선 아궁이에 땔나무 들어오듯 저마다들 자발적으로 꾸역 꾸역 들어 온다는 것 항우가 장한의 군대를 격파하고 진중에 좌진대군 하고 있을 적에 임시로 수레로 문을 세운 원문에 글쎄 사방에서 모여든 제후들 제장들이 그렇게 엉금엉금 기어 들어오듯 해선 알현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범아구리 들어가는게 오히려 사는 방법임을 아는 것 전리품 등 기타 획득한 것이 산더미 처럼 되는 것 ,풍수가 이런 곳에 태어남 위엄 천하에 거부는 아무 것도 아니고 ,웅패천하 천하를 들었다 놓는 초패왕 처럼 된다 할거다
*교체 첸지
택수곤괘 오효
그 남녀간 성기들이 팽대 해져선 발정의 고통을 느낀다 정신감각 음난한 생각 무녀 의 접신 행위 처럼 붉근 갓끈한테 곤란 을입는 모습이나 서서히 기쁨으로 벗어남 있을 것이다 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 구오. 의월. 곤우적불. 내서유설. 이용제사. 상왈. 의월 지미득야. 내서유설 이중직야. 이용제사 수복야
구오는 발정난 부품 너무 팽대해지다보니 귀두 코와 월문이 칼로 도려 내는 듯한 쓰리고 아픔이다 이렇게해선 천천히 즐거움으로 벗어남 두게 될 것이니 축제에 이용된다
이래 생겨 먹었으나 현학이 서로간 귀밋머리쓰다듬어 무꺼어얹어주는 행위에 필요한 왼 나래에 비녀 달고 시간 순수방향으로 돌듯 시간이흐름면 천천히 즐거움으로 희열 벗어남 이을것이다이런 형태는 그러게 내외사랑제사향연에 이용되는것이다 상에말하데 성기부품은 아직 접착해선 풀어야할 행위 뜻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이래 천천히 희열 벗어남 있다함은 강직한것을 맞춤이라하는것이요 음양접착 사랑 제사 향연에 이용된다 함은 그렇게함 자식내 식신 복덕을 여성이 받아선 만들어 생산해 내는 거다
동함 뇌수해괘 오효
해결되 었다하는 취지 군자는 뇌리(腦裏)생각 관음(觀淫)생각에서 훌훌 털어 버려 벗어나고 소인은 고만 아주 주색에 골 듯 음난 공연 생각 고주망태가 되듯 옭아메임 당한다
六五. 君子維有解. 吉. 有孚于小人. 象曰. 君子有解 小人退也 육오. 군자유유해. 길. 유부우소인. 상왈. 군자유해 소인퇴야 여중군자는 방정된것 얽어진 것 것을 얻으니 풀어진 것을 둔것이 되고 사내 소인배는 엉덩이 찰싹 축출 퇴박 맞는다 有孚于小人=방정된 작은 사람될 넘들은 포로됨을 갖게된다 이렇게도 풀고... 小人退也=사내넘이 방정 퇴출 시킨거다 이렇게도 풀고 君子有解=듬직한 사내 군자가 풀어 논거다 이렇게도 풀고 그 풀어논 것을 여성 보자기로 받아쥔 거다 이렇게도 생각 하여 풀고 ,여러가지로 해석이 되는 거다
배경
산화비괘 오효
六五. 賁于丘園. 束帛戔戔. 吝 終吉. 象曰. 六五之吉 有喜也 육오. 분우구원. 속백전전. 인 종길. 상왈. 육오지길 유희야
육오는 가슴 양 언덕 동산 젓무덤을 장식한다 묶는 실크 비단 란제리가 속살이 비칠 정도이면 부끄러우나 마침내 좋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좋다 함은 기쁨 있다
동함
풍화가인괘 오효
가장인 왕과 지어미인 왕비가 사귀 사랑하려 함이다
九五. 王假有家. 勿恤吉. 象曰. 王假有家 交相愛也
구오. 왕가유가. 물휼길. 상왈. 왕가유가 교상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