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본래 18차적으로 다시 첫번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올려고 하다가 너무 늦어서 못갔고
갑자기 불량음악이 또 여러개가 발생하여서 논산도서관에 다녀갔는데
일단은 18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는 당분간 못가지만
내일부터 내일 모레 글피 목요일까지
6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다시 가아햐고
오늘은 갑자기 논산도서관에 본래 우등형음악을 들을때
색다른 이어폰과 미니시계를 챙겨서 갔고
갑자기 불량음악때문에 다시 갈예정이고
이제 다음부터 본래대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꼭갈예정이고
이제 저는 앞으로 무조건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미니시계를 집에다가 놓고 다니고
연합뉴스갈때도 집에다가 놓고 다니고
논산도서관갈때는 항상 챙기고 다닙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평이고
2019년 3월에 처음으로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지난 2월 12일 수요일에 대흥칼라 문구점에서 카파시계를 얼마주고 사왔나요?
22000원주고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