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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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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Careless Whisper
홍선달 추천 2 조회 25 25.08.27 16: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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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7 17:22

    첫댓글 젊은 날 즐겨 듣던 음악과
    멋진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8.28 11:11

    나름
    그림을 배치하고
    노래를 선곡하고
    글 나브랭이 몇 구절 걸쳤을 때
    그 잘난 감성 헤아려주는 그대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健勝 하시기를 바랍니다

  • 25.08.27 17:57

  • 작성자 25.08.27 18:29

    날도 더운데
    오늘 일상은 어땠나요
    올해는 윤달이 껴서 더위가 예년 보다는 길어진다는데...
    그깟 더위 날 잡아가라 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5.08.27 20:50

    선달님,
    안녕하십니까~~
    캐어리스 위스퍼.. ...필향님말씀대로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선달님 덕분에,ㅡ!

    퇴근하여...저녁운동쉴적엔
    담금주 한 잔하며, 라디오음악도 듣지만
    티비...''고독한미식가''방영하게 됨 함~씩봅니다
    지금도 시간이 맞아서 보고 있는데
    항상...느끼는것,'' 일본인들이 우릴 넘보지않고
    그...그...몹쓸짓만 하지 않았으면...참 예의바르고
    할복의 정신만큼...꼬롬한짓거리도 하지 않는 사람들로 보일것인데,
    이미,? 선을 넘엇고, 아주 못된짓을 했기때문에
    절대, 절대....용서가 안되죠

    혹자는....지난일이고..이젠ㅡ누이좋고 매부좋고 협력?
    그건, 생체실험을 당해보지도 않은....눈알이 흐리멍텀한 쓸게빠진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말이 엉뚱한곳으로 샛습니다~~!!
    선달님, 예전~~저의 댓글로 맘ㅡ상하신건
    아닌지?
    저는, 신뢰와 예의를 무척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반면,
    어폐가 있는것 같아 보이면...그냥 지나치지도 못하다보니...그랫던것 같습니다
    그냥, 쓸데없는 사람이 참견햇다...라고.생각해
    주십시요~~

  • 작성자 25.08.27 21:32

    아름다운 꽃이 진 자리
    고운 향기 피어나고
    진짜 사람이 머문 자리
    꽃보다 아름다운 인품 베어 납니다
    적지 않는 글을 올리다 보니
    왠만한 꼬투리
    진심 어린 지적 질
    두루 헤아릴 수 정녕 없음인데
    어찌 소인이 괜히
    그대에게 傷할 맘 간직하겠습니까
    너무 심려치 마십시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온한 밤 되세요

  • 25.08.27 22:21

  • 작성자 25.08.27 22:24

    오늘 하루도
    애 쓰셨습니다
    굿나잇

  • 25.08.28 05:50

    환상적인
    영상들이 꿈을 줍니다

  • 작성자 25.08.28 06:44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5.08.28 07:34

  • 작성자 25.08.28 07:48

    사랑 가득한 커피 한 잔
    사랑 풍요로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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