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04시경 양평 용문 연수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가옥이 전소했다.
이재민은 70대 후반의 노령부부로 몸만 피한 상태였다.
현재 거주는 마을회관에서 지내고 있다.
양평지구회장과 용문봉사회 봉사원들이 함께 찾아가 위로와 함께 적십자 긴급 구호 키트를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 심야화재임에도 인명사고가 없는게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추가적인 도움은 용문면사무소에서도 협력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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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협의회
화재 이재민 긴급급 구호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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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어떻해요? 인면피해가 없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빨리 터전이 마련되어 편히 쉴수 있기 바랍니다.
용문봉사회 봉사원님들 " 화재현장 구호품 전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엄청 추운데 화마로 가옥이 전소되어 안타깝습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양평지구협의회 용문봉사회 봉사원 여러분
긴급구호품 전달 수고하셨습니다. 김방현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