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니 2월 22일다.
자 내일 아침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 내일 아침에 독서 모임이 있지’
반가워서 내일 미리 책을 놓고
노트를 적어 놓는다.
내일 일기를 봐.
비가 살금머니 온다.
내일 ~~어떨까?
저녁에 9시 반에 잠잔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밖에 오는 ~~비가 아니고
눈이 온다.
아~~나는 망쳤다.
눈이 오는 것~~
어떻하지. 오늘 못 간다.
혹시 미끄러워 하면
내 손해고,
설마~~하다가,
꽝~~하면 큰일이 났다.
오늘 독서모임이 못 같다.
건강하면 나중에 간다.
한번 못가면,
길에서 넘어지고 큰일 났다.
2월 달에 비가 오고 눈이 온다.
참 시골에 풍년이 들어온다.
내 가 못 가도,
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 달에 두 번 씩
독서모임,
오늘 결석한다.
아~~매제가 다니는 곳에
책을 가지고 온다.
노트를 가지고,
적고 노트에 상세히 적는다.
그리고 먼 훗날에
아~~그때는 ~~
추억이 그립다.
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결석을 하면서
자연이다
추천 0
조회 109
24.02.28 11:50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