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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옥성호 승소, 옥 목사님 편지 진위 관련 '판사의 양심 지켰다'
모자장수 추천 27 조회 3,903 14.10.30 22:0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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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말잘된 당연한 명판결입니다.
    옥집사님 수고하셨어요 온가족이
    주의평강으로 안락하게 지내시기를
    옥목사님도 바라시고
    저희도 바랍니다^^

  • 14.10.30 23:13

    퇴근하면서.. 제자, 옥한흠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분의 영적 아들?이라는 분과 형제분도 간간히 나오시던데..
    이번 재판에서 판사는 영적? 아들의 손을 들어 주지 않았군요..
    그 동안 마음 고생하신 분들께 조그만 위로가 되었길 소망합니다..

    그나저나 영화를 극장상영이 끝난 후...
    서초센터에서 영적?아들과 함께 전 교인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곳은 문화센터이니까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데.. 설마 그 정도 배려는 할 수 있겠죠? ㅠㅠ

  • 14.10.30 22:32

    당연한 결과입니다.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 14.10.30 22:37

    백보 양보해서, 부친이 쓰지도 않은 편지를 썼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아들이 하나님 앞에 얻을 것이 무엇일까? 신앙 양심까지 팔아야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는데, 돈을 버는 것도 아닌, 진실을 성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입장을 바꾸어서 아버지가 분명히 보낸 편지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나아가 보내지도 않았다고 하고, 심지어 없는 편지를 조작까지 했다는 모함을 받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거짓을 말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상대해 주시길...

  • 14.10.30 23:15

    육적? 아들은 10점 만점에 6점? @.@ 영적? 아들은? 10점 만점에 0점... 할 말이 없다.

  • 14.10.31 07:38

    @거침없이 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님! 뭐라고요? 육적아들은 6점?. . 유족들이 6점? 글도 가려서 씁시다.

  • 14.10.31 03:01

    @마하나임 육적(6적)=6점
    영적(0적)=0점~~~이런뜻으로 쓰신듯ㅋㅋ

  • 14.10.31 09:41

    @에스더1 정확한 의도입니다. 언어유희입니다. 오늘 다른 댓글에도 너무 과민반응하시는 듯 합니다.. 죄송~ ㅠㅠ

  • 14.10.31 12:32

    @거침없이 하이킥 아마 문화센터의 말장난에 지쳐서 그럴수 있습니다^^

  • 14.10.30 22:43

    감사합니다. 법정을 통해서라도 진실이 드러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늘 밤은 마당찬양대에서 단체로 '제자 옥한흠' 영화도 봤는데 강남역 옆에 있는 메가박스 영화관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시사회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모처럼 좋은 소식에 기분좋게, 편안하게 단잠을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 14.10.30 23:57

    메가박스 센트럴도 빈자리 없이 꽉 찼었습니다. 영화 내내 여기저기서 낮게 훌쩍임이..

  • 14.10.30 23:11

    맘모니즘을 이긴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옥집사님과 이 소송 관련되어 애쓰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14.10.31 05:38

    아멘!! 승리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14.10.30 23:42

    아멘~ 할렐루야 아멘~ 모든것을 역사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14.10.31 00:03

    반가운 소식입니다!

  • 14.10.31 06:09

    오늘 묵상집의 제목이 '사필귀정의 날'입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주요,심판주이신 것을 믿습니다.빛의 갑옷을 입고,두려움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저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제목으로 고백합니다.

  • 14.10.31 06:51

    Let justice roll on like a river righteousness like a never-failing stream!

  • 14.10.31 07:35

    하나님! 감사합니다. 양심을 지킨 판사님을 거룩하게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4.10.31 08:51

    또 승소..... 갱신측 패소건이 있나요?

  • 14.10.31 09:13

    거짓이진실로뒤바뀌는이시대에올바른재판을하게하신주님께감사드립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주님이 다하셨다고 말할수있겠죠
    어제 강남메가박스 7시45분상영은완전매진되어 왔다가돌아간사람도있었습니다(저포함4명)
    신실하신주님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 14.10.31 09:20

    진리의 편을들어 주신 판사께 감사, 그동안 마음고생을 심하게한 옥집사에게 격려와 축하를------보냄니다

  • 14.10.31 09:23

    진실이 진실로 판명되기 위해서 우여곡절을 겪어야 한다는게 서글픕니다.
    당연한 사실을 통보받고 가짜이길 바랐던 사람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진심어린 충고, 권면을 기짜라고 몰아붙이면 그 마음이 그 내용에서 자유할 수 있다고 여겼을까요? 옥집사님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14.10.31 09:34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다.
    그 동안 마음 고생하신 옥목사님 가족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주시길 기도합니다.

  • 14.10.31 11:08

    사필귀정, 옥집사님 사랑합니다.

  • 14.10.31 11:57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신 "옥목사님의 편지"를 읽으며 제 눈이 떠졌습니다.
    옥집사님과 가족 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14.10.31 12:16

    저도 그편지속에 옥목사님의 목소리가 울려나옴을 느껴져서 며칠을 잠을 못잤지요
    그런분들 많으리라 보아요
    글은 그사람의 목소리도 들어있다는 걸
    간과하셔서 손바닥으로 가리기하려고
    했군요 세상에...??

  • 14.10.31 13:14

    오목사 횡령 배임 소송 결과보다 제게는 이 소송 결과가 훨씬 의미가 있습니다.
    그 편지가 진짜라고 알았기에 이 갱신에 뛰어들게 되었지요.
    옥성호 집사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14.10.31 13:24

    감사합니다. 아멘

  • 14.10.31 13:44

    메일 조작이라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린 일은 명백히
    명예훼손으로 판결났고 참 잘 되었습니다.
    그러면 센터는 무슨 벌을 받나요?
    그게 궁금합니다.

  • 14.11.01 07:22

    아마 하드디스크에 편지의 입력시차를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있을 듯 합니다

  • 14.10.31 17:12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고자 몸부림치는 불의한 자들이 속히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 14.10.31 17:41

    앞으로도 법적으로 진실이 밝혀질 만한 일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기꾼들이 득세하고 선한 이들이 고통당하는 현상이 교회 안에서만이라도 중지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 14.10.31 18:57

    이 승소 내용을 피켓 시위때 쓰면 좋겠습니다.
    대법원 앞에 센터를 지은 이유가...대법원 드나들 일이 많아서...1심 2심 대법원...밥 먹듯 드나들어야 하니 법원 가까운 곳에 있어야 멀어서 못갔다...라는 변명을 못할거라...하나님이 다하셨습니다.

  • 14.10.31 19:23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31 19:04

    옥목사님 편지를 다시 보여 주실 순 없나요?

  • 14.10.31 19:23

    마당기도회 끝나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31 23:48

    감사합니다 하나님

  • 14.11.01 09:24

    피고가 누구인지 인지요?

  • 14.11.01 16:12

    옥목사님 설교를 들어오고 다락방교재를 대해왔다면 당연히 알아볼것입니다

  • 14.11.01 16:17

    내일 이에 대해 뭐라 궤변을 늘어놓을지 궁금하군요. 그냥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텐데 꼭 뭐라 지껄여서 말이죠 ㅋ

  • 14.11.01 16:56

    저쪽 카페에 변명늘어 놓았던데요. 쯔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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