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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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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6년 1월 1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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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상 유카리는 충격적인 신년사를 준비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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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련에게도 충격..아니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줄 신년사를. 이 신년사는 서방세계에도 라디오로 방영된다고 한다.</P>
<P> </P>
<P>전시에 어찌 적국에 라디오 방송을 하느냐는건 뭍지 말자.[아니 되지않나요?]</P>
<P> </P>
<P>"인민 여러분. 서방 연합군과의 전쟁도 어느세 3달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P>
<P> </P>
<P>"우리는 비록 승승장구하여 서방 연합군들을 프랑스 영토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만. 저들은 무자비한 전략폭격으로 많은 인민들을 살상하고 있습니다."</P>
<P> </P>
<P>"이에 저는 충격적인 한마디를 전하려고 합니다. 특히 서방 연합군의 다리..아니 군사기지 노릇을 하는 영국에게! "</P>
<P> </P>
<P>"인민여러분은 영국수상 이름이 뭔지 아십니까?"</P>
<P> </P>
<P>여기저기서 에틀리라는 외침이 쏟아져 나왔다. 한편 지켜보는 다른 나라의 대표들은 저 년이 또 무슨 짓을 하려는건가</P>
<P> </P>
<P>라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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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폴란드 대통령 태인배는 더더욱 그러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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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병력을 보내준다고 해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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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절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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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를 외친 그 수상이 또 이번엔 무슨 미친짓을 할지.</P>
<P> </P>
<P>"네. 영국 수상 이름은 에틀리입니다. 그럼 제가 여기서 질문을 던지겠습니다."</P>
<P> </P>
<P>"영국 수상 이름이 왜 에틀리인지 아십니까?"</P>
<P> </P>
<P>순간 세계가 침묵에 잠겨서 생각하기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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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국 다우닝가 10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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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국 수상 에틀리[카가미네 렌☆]이 측근들과 함께 라디오 방송을 듣고있었다.</P>
<P> </P>
<P>"아니 내가 에틀리인게 어쨌단거냐..도대체 할말이 뭐냐. 미친년... 아니 근데 진짜. 내가 왜 에틀리지? 우리 아버지도 말해준적이 없는데..."</P>
<P> </P>
<P>그 순간 막 소련수상 유카리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P>
<P> </P>
<P>"이건 영국 수상 에틀리가 5살일때의 일입니다. 그날 식사로는 굴요리가 나왔었죠.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에틀리는 굴요리를 보자마자 과자인줄 알았습니다. 이유인즉 하니 약간 검게 탔던거였죠."</P>
<P> </P>
<P>"그리고. 에틀리는 그 굴을 씹었습니다. 매우 강하게."</P>
<P> </P>
<P>"그순간 당연히 어린아이 에틀리의 이빨이 순식간에 모두 와드득 박살이 났지요."</P>
<P> </P>
<P>"결국 영국 수상 에틀리는 5살짜리 <STRONG>애</STRONG>일때 <STRONG>틀니</STRONG>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국 수상의 이름이 에틀리인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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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우닝가 10번지]</P>
<P> </P>
<P>".....어어.......만어미나어로헤........미나어로베나어........미나어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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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은시각 베를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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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주코푸......그래 곰이지.......근데.............추워.....썅............에라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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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그 순간 유럽 전토가 얼어붙게 되어 연합국 공군의 전략폭격에 차질이 생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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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서방연합군은 사기하락. 소련 붉은군대는 분노로 차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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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붉은군대는 순식간에 서방 연합군을 밀어붙이기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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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워싱턴 D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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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틀리와 마찬가지로 사경을 해매다 겨우 일어난 미합중국 대통령 트루먼[동방프로젝트 구작 대표 신키상!]은 결국 극단의 결단을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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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쳇. 비열한 유카리놈. 하지만 우리 구작은 죽지 않는다!!! 가라 나의 진리의 세번째 핵폭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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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2_cafe_2008_12_02_21_47_49352e4596180"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00" width="400" /></P>
<P>1946년 2월 6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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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의 세번째 핵 투하로 레닌그라드가 초토화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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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소식을 들은 크렘린의 유카리 수상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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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헐 나 삐졌어! .....안봐줄거야! 나의 하이개그는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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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를 외쳤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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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것은 서방세계에 역효과를 불러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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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3_cafe_2008_12_02_21_50_49352efd1cdbf"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width="102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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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효과로 인해 유고슬라비아는 욱일승천하여 반 로마제국화 되었으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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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랑스는 1940년의 악몽을 되풀이할 처지에 놓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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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불해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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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차대전 당시도 자유프랑스 수반이었던 샤를 드 골[알비스]이 눈물을 흘리며 프랑스를 바라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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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흐.....흐흑......... 다시......다시 영국에 가서 알바 뛰면서 라면이나 먹어야 한다니......흐흐흑.....비브 라 푸아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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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샤를 드 골[알비스]은 다시 런던에서 아르바이트를 뛰며 라면을 먹어야할 처지에 놓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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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드시 돌아올것이다.....반드시............. 나는 절대로 라면을 먹다가 죽진 않을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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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옆에서 보고있던 프랑스 파견 나갔던 무능하기로 유명한 미국군 장군 오필승꼬레아가 말을 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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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살아남은게 어딥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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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_cafe_2008_12_02_21_56_4935308b50421"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width="102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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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6년 3월 3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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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동 전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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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럽전선에 여유가 생긴 붉은군대는 중동에도 기갑군을 파견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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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갑군 총 지휘자는 아마게돈으로 이미 독소전에서 명성을 날리던 명장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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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도포위? 우리 소련도 기갑만 있으면 할수있는거다. 보아라. 나의 화려한 어딘지 모를 임시수도 포위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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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명장답게 순식간에 이라크의 어딘지 모를 임시수도[...]를 포위하여 영국의 식민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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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씨발 무슨 지능력인양 말하네. 씨발. 얼마전에 수상 연설 들은 우리가 미쳐서 달려서 그런거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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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3_cafe_2008_12_02_22_01_493531bcc92d9"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width="1024" /></P>
<P> </P>
<P>[같은시각 베오그라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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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티토[메테르니히] 대통령은 큰 웃음을 짓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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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하하하!! 맨처음 억지로 군사지휘권을 줬었는데!! 우리 유고슬라비아가 욱일승천 하였어! 카하하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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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분명 유고슬라비아는 소련의 억지요구로 군사지휘권을 준 국가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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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소련군은 그 보상으로 이탈리아 전역을 유고슬라비아의 통치하에 넘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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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알바니아의 수상 호자[정희두]는 배를 잡고 뒹굴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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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뷁!!!!!!!!!!!!!!!!!!! 우리는 스스로 군사지휘권을 줬는데! 그리스 땅떵어리 하나도 못먹다니!!! 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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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듯 동구권은 핵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즐거운 분위기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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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핵보다 더 무서운 하이개그 폭탄을 직격적으로 맞은 영국은 뭔가를 준비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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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썅.......2화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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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ㅄ같네요.........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시작으로 ㅄ같은 하이개그를 써먹어버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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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죄송합니다 굽싄굽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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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재밌으니 이해해달라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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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재미없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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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이제 서서히 연재가 힘들어질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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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2.렌군은 귀여워요~ 렌군모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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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연자 명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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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長門]OTL군 - 소련 해군 참모총장</P>
<P>태인배 - 폴란드 대통령</P>
<P>터틀 - 몰로토프</P>
<P>미하일 - 이고르 쿠르챠토프</P>
<P>쏘냐도르 - 소련 공군참모총장</P>
<P>정ㅋ벅ㅋ자 - 못된동</P>
<P>알비스 - 드골</P>
<P>다음캉 - 맥시코 독재자</P>
<P>오필승꼬레아 - 전세 불리하면 자기만 튀고 보는 끈질긴 미국 장군</P>
<P>메테르니히 - 요시프 브로즈 티토</P>
<P>인간시장 - 혹부리 동무</P>
<P>낵 - 아이젠하워</P>
<P>교육인적자원부 - 반미 사회주의 빨치산[미국 파르티잔]</P>
<P>일리터 - 주코푸</P>
<P>정희두 - 알바니아 수상[호자]</P>
<P>카가미네 렌☆ - 영국 수상 에틀리[무려 M]</P>
<P>채리 - 중화민국 장법사</P>
<P>튜튼기사 - 스위스 대통령</P>
<P>월터 - 원래 시민으로 나오려 했으나 내가 싫어서 독특하게 죽는 헬싱가 집사 월터C 도르네즈</P>
<P>아마게돈 - 소련 기갑 장성</P>
<P>에스타 - 아마도 엄청 이상하게 죽을 지나가는 시민</P>
<P>우주제국독일 - 생기면 이스라엘 장군</P>
<P>MARIN - 아서 헬싱경</P>
<P>고등어 - 미국 공군 사령관</P>
<P>바바신 - 미국 합동 참모총장</P>
<P>데데에르 - 동독 수상</P>
<P>푸우형님 - 라브렌티 베리야[소련 첩보국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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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도 아직 출연신청 받을겁니다? 아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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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아직 출연 못하신 분은 죄송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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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GM은 반전적 효과를 노렸을지도? 아 몰라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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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 BGM도 어디서 써먹혔는지 맞추시는분은 용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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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승리의 유고슬라비아☆★
욱일승천 대유고국
천조국을 미는겁니다!!
밀꺼라능?!
[무려 M]
ㅇㅇ M
고품격 하이개그로 세계를 정ㅋ벅
ㅇㅇ 정벜 ㅋㅋ
-ㅅ- 내 생일날 핵을 쏘다니
ㅠㅠ 이건 빨리말했어야함.
뭐 나도 내 연대기에서 병원신세 지게 만들었으니까... ㄲㄲ
헐
전세 불리하면 자기만 튀고 보는 끈질긴 미국 장군 이라니...
오래살아야죠! ㅇㅁㅇ
★☆승리의 애틀니☆★★☆승리의 애틀니☆★★☆승리의 애틀니☆★★☆승리의 애틀니☆★
☆★5살에틀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잠수함 250개 갈지도.
명색에 연합군 총 사령관인데, 아직 등장도 못했네...
ㅈㅅ요 ㅠ
오오 승리의 유고걸[?];;;
유고슬라비아걸
내...내가 몰로토프라니..? 난 참모장을...!!
ㄲㄲ
우하하하하하하하!
욱일승천 대유고국
오오 애틀니 오오
5살때 ㄲㄲ
ㅋㅋ 나공군 사령관이다
향후를 기대!
바바신 참모총장~!
오오
웬 롬멜개그 'ㅅ'
ㄲㄲ이해를요한다능
룸멜의 뜻을 이어받아 쓴 하이개그 군요..(잠깐.. 룸멜은 추축군인대...);;
흡수!
굽시니스트 개그으!!
사실 그이전부터 생각하고있던거죠.
아서 헬싱이라니요????? 혹시 아카드 나오는 헬싱인가효? ㄱ-
ㅇㅇㅇㅇㅇㅇㅇㅇ 그 인테그라 아버지.
응? 쿱 아일랜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