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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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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유월 12일 출석부 오붓한 나만의 여름
운선 추천 3 조회 441 24.06.12 01:31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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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2 10:27

    흠 그건 그려 쩝

  • 24.06.12 11:39

    저도 더위에 약한 체질인데
    벌써부터 이리 더우니 여름 날 걱정이 태산입니다.
    음식으로 체열을 조절하면 좋을텐데,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6.12 15:20

    음식으로 조절 어찌 하나요 그저 기름기 적고 수분 많은 음식 위주로 여름엔 먹으려 합니다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니까 염분 양에 좀더 저는 워낙 짭짤하게 먹으니까요 산애님도 염분 조절 양 조절 운동 등등으로 건강한 여름 나시길요~

  • 24.06.12 10:37

    가족과 더불이 같이 있어몬 더 좋을 때가 있는데
    때론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싶을 때두 있지예
    여름 손님은 호랭이 보다 더 무섭다고 하드군예
    그만큼 여름엔 곁에 가가이 있는 건석 챙기기가 힘들다는 듯이 겠쥬~~`
    오붓한 시간 즐거움으로 멋지게 안으시길예 굿데이 임당!

  • 작성자 24.06.12 15:25

    나이드니 번거로움이 싫어서 가급적 이웃을 불러 들이지 않게 됩니다 전엔 겨울엔 불러다 해 먹이고 여름엔 들고 나가 나눠먹고 했는데 이젠 다 귀찮습니다 늙는다는 증거지요 저만 그렇지 않겠지요
    하늘 호수님 고맙습니다

  • 24.06.12 11:05

    레몬이 참 좋은데
    잘 잊어 버리고
    무심코 안사오네요...ㅎ

    레몬즙은 항상 있고요.
    다음엔 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늘 삶에 이야기 방에
    모든글에 댓글 주시는데
    감사함을 드리며

    부디....건강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6.12 15:27

    감사합니다 수샨님
    레몬 차 여름에 먹기 좋으네요 건강한 여름나세요~

  • 24.06.12 11:57

    레몬냉차를 그렇게
    간단히 하는군요
    꿀도 있고 얼음도 있고
    냉장고도 있으니
    레몬만 있으면 되겠군요
    지금은 더우니까 저녁때
    사다가 만들어봐야 겠네요
    찬물 벌컥벌컥 마시는것 보담
    훨씬 낫겠지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12 15:33

    예 아주 간단한데 맛은 굿입니다 꿀과 함께ㅈ씹히는 레몬 건더기들 씹는 맛도 좋고요 헤지영님 늘 카페를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방 출석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곁에 계셨으면 레몬 차 한병만들어 드렸으면 합니다

  • 24.06.12 12:34

    시원한 레몬차
    만들기 배워갑니다
    레몬청 담그는것보다
    이방법이 더 좋을듯 합니다
    수요일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12 15:38

    영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내 맛있고 시원하고 피부 맑게 해주는 레몬 차로
    건강히 나시길 바랍니다

  • 24.06.12 12:45

    레몬차 레시피 따라 해야겠어요
    맛깔난 글 잘 읽었어예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6.12 15:40

    둥근해님 올 여름 더위 잘 이겨 내시고 멋진 가을을 맞이합시다요 ~

  • 24.06.12 14:16

    운선님 레몬차 따라 맹그느라
    시장에 레몬 다 동나는 거 아닌지 모르것네요..ㅎ

    쪼메 더워도 힘없이 쳐지고
    쪼메 추우면 새파랗게 오그라드는 체질.
    노상 먹는 꿀에다 레몬만 첨가하면 되겠네요.

    구래둥
    옛날보단 살기좋은 환경이지요
    상큼한 오후되십시요~

  • 24.06.12 14:45


    추위와 더위~
    저도 적응하기 힘들어요 ㅎ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희수님

  • 24.06.12 14:49

    @뭇별 다들 낡아가느라
    면역성 떨어져서인가 봅니다..ㅎ
    올만에 반갑습니다 뭇별님~

  • 작성자 24.06.12 15:44

    그렇지요 과거보다 휠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은 축복이지요 여름은 여름대로 즐기는 계절이 되기도 하지요
    희수님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6.12 15:49


    어제에 이어
    오늘도 등 줄기에 땀이 줄줄~
    에효
    올 여름 어떻게 이겨낼까 걱정입니다 ㅎ

  • 작성자 24.06.12 15:46

    ㅎ 염려 마세요 어떠하든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뭇별님
    땀 너무 흘리지 마시고 건강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4.06.12 17:00

    ㅎㅎ
    속 눈썹 만큼 내려 앉은 그늘도
    그늘이라고
    나의 반쪽이라도
    시원하게 할 요량으로
    벽으로 벽으로 다가가다
    부딪칠 수도 있더란 말입니다ㆍ

    어찌이리도
    고소 달달
    고소미같은 글을 쓰시는 지요

    레몬 좋다길래
    몇 알 사다 놓고
    한 알 먹고
    냉동실에 열려 두었는데
    레몬쥬스
    만들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6.12 21:21

    레몬 꿀 섞어 냉수 마시듯 해봐요 정신이 팍 돌아 온다니께
    비실비실 올 여름 무사히 넘겨야 합니다 약속하시요 잉

  • 24.06.12 17:18

    어제 오늘 울산도 폭염주의보
    내렸어요.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저녁이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24.06.12 21:19

    현정씨 오늘도 방방 동동 거리며 살았지요? 얼마나 더웠을까
    대단한 한국의 아낙네들 중 한사람 현정씨 더울 땐 잠시 쉬다 하기요 아셨소 현정씨 뙤약볕에 오래 있음 쓰러집니다

  • 24.06.12 18:58

    운선님
    저도 ~ 아들방 쓰니
    널다란 책상에 볕도 들어오고 바람도 들어오고
    올 여름은
    시원할것 같아요
    노점상이나 바깥에서 일하는 분들이 큰걱정이지요
    내팔자 상팔자 ㅎ

  • 작성자 24.06.12 21:16

    마저요 마음이 이쁜 서초님 말씀처럼 노점상과 도로에서 일하시는 분들 바깥에서 고생하시는 가장들 마음 아프지요 내 몸이 편하면 어려운 사람들 생각이 절로 나지요 저도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서초님 이뻐요~^^

  • 24.06.12 19:01

    👍
    세상 끝까지
    문자로 그림 그리고
    책 읽고...
    부디부디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참 글도 잘 씁니다~💗💗

  • 작성자 24.06.12 21:14

    요즘 왜 안보이지 내가 바뻐서 못챙겨서 그렁가? 괘안은가 피케티? 취미생활에 홈빡 빠져 산다면야 나도 좋제 그저 편하게 잘 살어야해 피케티야 ~♡♡♡♡♡♡♡♡♡♡

  • 24.06.13 17:16

    @운선
    여기 들어와서
    거의 제목만 보고 나갑니다~

    운선 언니 이름,
    리즈향님,
    지적성숙님,

    종이등불님,
    깜장콩님,
    또 다른 몇 분의 이름들이
    보이는지...꼭 찾아보고 갑니다.

  • 24.06.12 19:04

    예..갑자기 더워진 날씨..
    말씀처럼 적응되기 전이 조심해야할 시기죠.
    운선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건강 잘 챙기면서
    늦은 시간이지만 모처럼 출석합니다..ㅎ

  • 작성자 24.06.12 21:12

    반가워요~^^ 가을님
    우리 서로 건강 잘 다스려서 오래 보자구요 이곳에서 ㅎㅎ
    출석 고맙습니다

  • 24.06.12 20:14

    운선님 글 읽는게 소소하고도 넉넉한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6.12 21:10

    아유 ㅎㅎ조아라~♡♡♡
    사탕님 칭찬에 더위가 날아갑니다 사탕님 더위에 건강 챙기세요~

  • 24.06.12 20:32

    날씨가 덥지요 강릉은 폭염 이라든데..단오장은 더 더울것 같은데..
    강가라서 바람은 시원 할지도..
    글을 읽다보면 그뒤를 쫄쫄 따라 가는듯 신나게 걸어봤습니다
    감기 후유증이 기침으로 콜록 콜록.. 성당 미사가 방해될듯이 조바심입니다.
    이 감기 이기고 나면
    여름 나기 쉬워 지겠지요^^
    늘 건강 챙기세요
    힘들어요..

  • 작성자 24.06.12 21:09

    단오장 내일이 끝인데 친한 이가 가봤더니 더워서 못다니겠더라고 날 만나러 왔는데 나오지 말고 다음에 만나자고 땀으로 목욕을 했다네요 감기에 선풍기나 에어컨 안되는데 이렇게 더우니 원 어서 나으세요 러브님~

  • 24.06.12 20:32

    내 정신 좀 보소 운선님하고 새벽에 댓글주고 받은게
    출첵한거라 착각~ㅋ
    난 작년 청귤 한박스 사서
    청귤청 해놓은거
    지금 잘 먹고 있는데 레몬청도
    해야겠어요 ㅎ
    땡큐 입니당~^^♡

  • 작성자 24.06.12 21:06

    ㅎㅎ 마저요 새벽이라
    귤청도 물에 타 시원하게 먹으면 그만이지요 비타민도 듬뿍 들었고

  • 24.06.12 22:55

    제주도 여행 다녀온 학부형이
    선물로 주신 한라봉차 꺼내놓고
    아까 팥빙수 먹으면서
    같이 찍어봤어요.
    내일
    아침에 한잔 타서 마셔봐야 겠어요.
    늦은 시간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13 17:49

    오모나 한라봉 차도 있나봐요 마시고 소감 한마디 기다릴께요~^^

  • 24.06.13 17:13

    여기에 들어와서
    거의 제목만 보고 나갑니다~

    운선 언니 이름,
    리즈향님,
    지적성숙님,

    종이등불님,
    깜장콩님,
    또 다른 몇 분의 이름들이
    보이는지...꼭 찾아보고 갑니다.

    🫒
    저는
    특별한 취미생활은 없다고
    봐야 하지요~ 출퇴근 시간에
    작은 언덕에서 살아가는 나무들,
    새들, 작은 곤충들을 좋아해요~🐦

    작은 카페에서 까불고 있어요.
    순순하고
    온순한 사람들이라서~
    아직까지는
    쫓겨나지 않고 있어요~

    주는 것 없이
    괜시리 미운 사람이 있다는데...
    남들이 볼 때,
    제가 그런 부류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쫓겨날 때 쫓겨나더라도
    내 맘대로
    까불면서 놀 생각입니다.

    지난해에는 토요일마다
    혼자서 월미도에 갔는데
    올해는 아직은
    한 번 밖에 가지 못했어요~


    🐈‍⬛
    혹시라도
    언니가 모임에 참석하면
    언니 보러 참석하고 싶어요~


  • 작성자 24.06.13 17:48

    이쁜 피케티야 그려 너가 마음 편한 곳이라면 놀렴 산과들
    새와 곤충 농작물 좋아하는 순수한 피케티는 자신만의 성안에서는 공주도 되고 왕비도 되렴 너만 행복하다면 얼마던지 ㅎ 이제 집에 돌아왔네 만원 버스타고

  • 24.06.13 18:13

    @운선
    운선 언니야~^*^
    그냥~불러봤어요~💗💗

    부디부디~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 작성자 24.06.13 18:12

    @T 피케티 옹야~♡♡♡

  • 24.06.13 19:18

    맘이 편하신가 봅니다.
    글에 여우가 묻어나네요...
    지각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14 05:20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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