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겠군요....
... 우리가..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라구 윈도나 도스쓰면서 얘기하는건.. 하드가 아니구.. 파티션입니다.. 사실은... 파티션이 머냐..... 파티션은 하드디스크에 할당된 공간입니다... 즉 하드가.. 15.2기가 용량의 하드를 사서.. 3기가의 파티션만 잡는다면... 그하드의 용량으로 3기가만 운영체제에서 접근할수 있습니다.... 즉... OS는 하드에 직접 접근하는게 아닙니다.. 그 하드에 할당된 파티션에 접근하는거죠... (접근한다란 읽고 쓴다라구 생각하심 됩니다.)
파티션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그냥.. 부팅이 가능한 파티션인 기본파티션(primary partion)이있죠... 이건 하드 하나에 4개까지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구... 하나의 확장파티션(Extened partion)있죠... 그리구 확장파티션에 안에서 정의하는 그러니까.. 확장파티션안에... 파티션의 크기를 정해주는 논리적 파티션(local? partion)이 있습니다..--> 넘 어려운가요?
왜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느냐.. 걍.. 15기가 통째루 하나루 잡으면 될텐데...
.. 허.. 맞는 말이죠...
... 허지만. 옛날엔 그런게 않됬죠..
예를들어 도스 3.3을쓰는데.. 이건 32메가까지 하드를 지원한다면... 40메가 하드를 가진사람은.. 32메가와 8메가로 하드의 파티션을 나눠야.. 하드의 용량 40메가를 다쓸수 있는거죠..(넘 옛날예긴가요?)최근의 윈 95두 2기가이상의 파티션을 지원않했죠....
그리구 FAT32두 그 파티션 크기에 장벽은 있습니다.. 아직 그게 심각히 대두되는 하드가 없을뿐이죠...
그리구.. 하드를 나누지 않는다구 해두..
파티션을 나누어야 합니다...즉 OS가 인식하는건 하드가 아니라 파티션이니깐요... 하드엔 최소한 하나이상의 파티션있어야 한다는거죠...
대부분... 그냥 하나의 파티션을 만들어서쓰죠...
그럼.....
----> 더쓰면.. 더 복잡해질것 같군요...
: 제가 이번에 하드디스크 15기가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 구입하는건 문제가 아닌데...포멧과 파티션을 어떻게 나누는 것인지...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하드가 2.5기가거든요.
: 15기가를 마스터로, 2.5기가를 슬레이브로 사용을 하려고 하는데..2.5기가를 슬레이브로 잡을때 그냥 점퍼만 조정하고 사용을 하면 되나요...? 윈98이 깔려있는데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여..?
: 고스트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는데..그거 말고 그냥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되도록이면 손안대고 사용하고 싶은데...시원한 해답 부탁드립니다...
: 끝으로 날씨도 더운데...더위먹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