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그리고 후기
안녕하세요~ 목요일 앙상블 총무 해말금(송혜진)입니다!!^^
출근해서 일하다~ 점심먹고~ 카페 들어왔찌요 ㅋㅋ
비교적 컴터 사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자주 들어올 수 있어요~~
어제도 각자의 일터에서 달려온 12명의 단원님들과 함께 연습이 진행되었네요~
새로 받은 악보 (날마다~ 할렐루야~) 그리고, 사운드~ 목동아~ 오퐁듀~ 연습 했네요~
(어제의 느낀점 : 우리 좀 더 개인연습 많이 하고 와요^^;; 일단 저부터 ㅎㅎ)
아! 그리고 너무 반가운 얼굴^^ 4파트에 오현정님~ 오랫만에 오셨구요~(이제 계속 오세요^^)
또 화요모임에서 목요일로 오신 나주님(아이디^^) 너무 반갑습니다~
이제 매주 목욜마다 뵈어요!
글구 어제는 먹거리가 풍성했던 하루였네요 ㅋㅋ
모두들 퇴근하고 달려오느라 배가 많이 고픈 시간인데^^
허기진 배를 채워줄 간식과~
특히 맥도날드 치킨랩은 정말 굳굳!! 맛있어욤!! >.< 감사합니다 (오션님^^)
또 다음주 목욜날 만나요!!
첫댓글 ^^... 후기 글 읽으니,,먹거리 풍성했던 어젯밤이 생각났어요~~~~~
ㅋㅋㅋ치킨랩 아니아니아니되오 ㅋㅋㅋ치킨 스낵랩.이라하오...ㅋㅋㅋ 잘 드셔주시어 제가 고맙소 원래 악기연습때는 배가 고픈걸 알기에 제가 째끔 보탬이 되고자 ㅋㅋㅋ 보탬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소만...ㅋㅋㅋ
넘 감사하게 먹었어요~ 항상 연습있는 날은 저녁을 거르게 되는데~감솨감솨
별말씀을...^^그대들의 행복이 곧 나으 행복이 아니겠소이까...하하하...^^;
얼른 한여자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어야 할터인데 언제쯤 될런지...ㅜ,.ㅜ; ㅋㅋㅋ
네~ 목요일마다요~~ ^ ^
내칭구 현정씨는 정말 저 땜시 않오셨다나요 ㅠㅠ 미안시럽게 이젠 귀찮게 치킨 먹자고 않해야 쓰것구만. 이자릴 빌어서 칭구한테 사과하오 칭구 내 사과 받아줄꺼지^^; 받아줄꺼면 치킨한마리 뜯고 ㅋㅋㅋ않받아 줄꺼면 치킨 두마리뜯고 ㅋㅋㅋ뻥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