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석과학연구소(KIAST 대표 김문해 52회)가 2018년부터 시작해온 미세플라스틱 시험분석 주요 현황과 주요 방송/신문에 소개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연구소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한국분석과학연구소는 그동안 전기전자/자동차/공산품의 인체유해물질 꾸제시험방법 표준개발과 각종 미세플라스틱 시험법 개발 및 표준연구 두 중심분야에 역량을 모아서 전문연구소로 성장하였습니다.
서울 성수동 뚝섬역 4번 출구에서 가까이 위치한 전문 연구소입니다.
업무 특성상 해외 유수 표준개발 전문기관 및 미세플라스틱 대학교/연구소와 협력관계를 맺고 시험법 공동 연구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첨단분석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양성하여 새로운 분석법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미세플라스틱 시험분석법 개발 및 서비스를 수행중이며, 특히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화장품 중 미세플라스틱 사용금지에 대해서 필요한 공인 시험방법 제정을 과제로 수행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세플라스틱 관련 연구에서는 연구 중 가장 중요한 인체시료 대상으로 시료전처리 및 분석법 개발을 진행중이며, 미세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나노플라스틱 관련 시험방법 개발 및 관련 연구를 위해서 다양한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유럽의 CUSP IMPTOX 그룹의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해외 연구진과 공동 분석법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먹는 각종 식품과 물 그리고 공기로 부터 인체 유입되어 결국에는 인체내 축적되어 각종 질병과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검출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히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관련 연구분야 및 시험분석 서비스분야는 제한은 없습니다. 시료 수집이 가능하고 측정이 가능하다면, 분석법 개발을 통해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분광법 및 열분해질량분석법을 사용하여 분석을 진행하며, 관련 연구의 신뢰성을 높히기 위해서 대학교 및 연구소등과 협력하여 해외 유명 저널에 주기적으로 게제 및 발간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료던지 문의주시면 Solution 제공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연구소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