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누군가의 몸이라는 가설이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뜬다. 그것은 지난 글에서 썼던데로 빈 공간? 공간과도 비슷한 신의 공간에서 신의 몸 일부로 빅뱅을 일으켰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다는 점과 그런 연유로 팽창하는 우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별들을 서로서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 하지만 그 보이지 않는 별들간 연결이 실수우주에 존재하는지 아니면 실수공간 뒤편의 허수공간에 존재하는 연결점인지는 불확실하다. 그 실같은 연결이 실수우주에 존재하되 어차피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의 물질적 효용을 믿어라. 그걸 신의 물질이라 칭하겠지 만약 발견된다면... 절대시간과도 비슷하게 말이다.
이런 것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예술 작가들의 손에 의해 그림으로 그려진다. 그 말인즉 그런 cosmotic한 이미지(약간 기괴하고 관념적인)나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연상작용에 시스템적 신의 하수인들이 개입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그들은 우주의 비밀을 다 알고있는거나 다름없다. 다만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지 우주를 그렇다고 생각할테니까...
첫댓글 우리가 모르는 기원.존재.의식.힘.에너지.매체
물질.상관관계.영혼.지적.영적 호기심 얻으려 죄를 만들고 임상시험 하는 조직에 가담한 너!같은 돈받고 연구하는 부류들 꽤있다
심지어 죽어서도 사후세계나. 원자.뇌파관련 단서 얻을려고 죽이는 호기심쟁이들 많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