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혔던 예수님이 하나님이셨다니...
사실인가요?
도대체 왜? 그러셨나요?
그렇게도 절실하셨나요?
그래서 무엇을 얻으셨나요?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1:2-13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모든 물질 세계와 생명은
우연히 그냥 스스로 생성된 것이 아닙니다.
세밀한 DNA와 생명의 법칙에 의해 생성되고
번성된 것입니다.
불가사의한 완전한 창조는 미세한 원자에서 부터
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말씀 곧 법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에서 나온
에너지
핵
전자
원자가
조합되어
분자를 이루고
물질 세계를 창조 하셨습니다.
물질계에 대한 기초 상식입니다.
영체는 더욱 미세하고 섬세한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고합니다.
공기나 물이 체를 통과하는 것처럼
영체를 물질계의 법칙속에
가두어둘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차원이 다른 세계죠.
벌레와 나비는
차원이 다른 세계의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육체가 있는 물질계
영체가 있는 유계
영체도 없이 영으로만 존제하는 상념계로 나누기도 합니다.
그이 세 차원의 세계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통일됩니다(에베소1:10)
아브라함에게 육체화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하나님(창18장)
하나님은 이렇게 자유롭게 왕래하기도 합니다.
제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홀연히 나타났던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록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본체의 형상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원자에서 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만물이 그 말씀하신 법칙대로
운행되고 조화를 이루어
이 땅의 천지 만물이 나타난 것입니다.
영계와 물질계를 창조하심은
창세전에 하나님 가슴에 품었던 사랑의 꿈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꿈은
아버지 가슴에 품고있던
사랑의 꿈 곧 신부를 얻기 위함입니다.
형상으로 나타내어
영원하고
완전한
아름다운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과 혼과 육을 입은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몸을 입게 됩니다.
마음에 떠오른 악상을 작곡하고
오케스트라로 연주하여 나타냄과도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에 품은 생각을
향상화하는 것입니다.
그 창조의 근원은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말을 받아드린 죄로 인해
더럽혀진 모든 것이 회복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완전한 나라입니다.
아담 안에서 말씀을 믿지 아니함으로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져
육체가 되었고 정녕 죽어있는 아담의 혈통이
말씀이 육신이어 오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 창조되어
새롭게 태어납니다.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의 몸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입니다.
고린도전서 15:22
(한 사람)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한 사람)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잔을 마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었고
부활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사5:15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아멘!!!
에베소서 1장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라는 말이
12번 나옵니다.
2024. 08. 01 15:35
청천홍심
첫댓글
요한20:26-28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양육하)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1서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