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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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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천만배우가 되고 싶어요
몸부림 추천 0 조회 320 24.06.13 09: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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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09:54

    첫댓글 영화찍어도 되실정도의
    비주얼이십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어느 역활이나 소화할수
    있을겁니다
    저도 천만관객을 노리는데
    역활이 행인4 포졸500번째
    중공군 인해전술1인정도로
    몸부림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13 11:58

    ㅋㅋ 허황된 꿈만 꾸는데 뭐가 부럽습니까?
    좋은 조경에서 멋진분들과 접하고 사시는 절벽님이 부럽습니다

  • 24.06.13 10:07

    으악~~
    꽈당탕~~~ㅎㅎ


    뜬금없이 진해 가고 싶어지네
    혹 그곳에 가면
    장복산이 떠날갈듯 반갑게
    맞이해줄 누군가들이 있지 싶은데~~


    몸부림님을 보면
    그곳에 가고싶다~^^♡

  • 작성자 24.06.13 12:01

    한번 오세요 바다멜로디님과 같이 오셔도 좋고
    미인이 오신다면 버선발로 달려나가아지요
    앗~~ 버선을 사둬야겠구나
    참 호미남께서는 여전히 흙에 살리라 하면서
    잘사시나요? 빨리 정리하고 내려와서 형부모시고 아름다운 함안에서 오순도순사세요

  • 24.06.13 12:08

    @몸부림 호미남. 님곁에
    50대 여사 한분이 딱 붙어 버렸다는 정보가 들어와
    기분이 벨로예요
    바멜은
    요즘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어요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았는저
    홀연히 자신속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수배는 한번 해 볼께요
    참으로 이뿌고 순수했던 바멜
    몸부림님 찐팬이었는데 ~^^

  • 작성자 24.06.13 12:08

    @하경 우와~~ 어쩐지 호미남님 멋진분일거 같았어요
    함장 출신이면 가리소마가 있지요
    우리나이에 만나기 힘든데 어떤 여인이 옥석을 가렸군요 하경님 기분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
    아마도 사랑에 푹빠질거예요
    그동안 외로웠을테니까
    사람 사는게 다그래요

  • 24.06.13 12:14

    @몸부림 내가 아는 그 호미남. 카리스마도 없고 그냥 시골 노인네 같은데

    그 여사분은
    아마도 자식이 호주에 유학을 가 있고 어쩌고 하면서
    호미남에게 음식 제공해주며~전라도 분이라 음식 솜씨 좋데요)

    넓은 집 청소해주며 접근

    연금 나오는 남자가 아마도 좋은가 보다~고

    내가 형부에게
    정신 바짝 차리고 사람을 보라며 충고하는데
    이미 마음이 젋은분에게 가 있는듯 해서

    같이 우리집에 오겠다 하시기에

    우리집에 오기만 해봐라
    내가 완전 난리쥑일거다고
    내 눈앞에는 절때 보이게 하지 말라며

    갱상도 솜씨로
    거심을 쥑였어요

    속상해요
    비슷한 연배 만나 그저 친구처럼 그렇게 지내시는 벗은 하나쯤 있어도 좋다 했더니~~
    웬~~

  • 24.06.13 11:04

    어머...ㅋ
    아래사진은 몸부림님 딸?

  • 작성자 24.06.13 12:03

    네 제가 킬러로 키운 딸이예요
    F킬러 절대 아니어요
    무시무시해요
    보내버리고 싶은 진상있음 의뢰하세요
    싸게 처분해드릴께요

  • 24.06.13 11:16

    그러고 보니 장르노와 많이 닮으셨네요
    장르노보다 몸님이 더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6.13 12:05

    아~~ 저는 살짝 못말리는 짱구같은 저남자와 탐행크스 팬입니다 양키들은 저렇게 터래끼 길러도 멋있어요 나는 노숙자 버금딸림입니다

  • 24.06.13 12:06

    와우, 몸부림 님은 강남 스타일(꽃미남)이 아닌 상남자 스타일!
    내가 뇨자 였다면 한 번 주었을 것 같은 아주 므찐 남자.

  • 작성자 24.06.13 12:10

    에그머니나~~ 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퍼뜩 정신줄잡고 놀던 나와바리로 가셔서 진상부리세요 어머 무서워라 후덜덜~!!

  • 24.06.13 13:16

    야옹2 주인공이시면..
    안 웃는 사진을 추천합니다.

    근심 걱정 가득한 사진 함 올리세요.
    수염이 많으면..
    귀찮죠.

    제초제 뿌릴수도 없고..에효.

    암튼..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4.06.13 15:48

    야옹~~언제 개봉 되는 가~~~~~~~

  • 24.06.13 16:29

    아흐~~
    낚였쓰요
    진짜 살빠진 장르노 인줄요
    너무 잘생겨서
    다시보고 또 다시 봤네요~ㅎ

  • 24.06.13 16:44

    멋있레옹!

  • 24.06.13 18:26

    나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그사람들 돈을 너무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해도~~~~
    시금 얼마에 땀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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