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찍다가 왔어요
제목은 (야옹2)입니다
개봉하면 많이들 봐주세요
천만배우가 되고 싶어요
부자로 살려면 연예인되는 수밖에 없겠어요
김호중이가 비록 감방에 있지만
재산이 300억이라고 하네요
춥고 배고플때도 잡초처럼 살았는데
그정도 재산있는데 쫄겠나요
첫댓글 영화찍어도 되실정도의비주얼이십니다이목구비가 뚜렷하고어느 역활이나 소화할수있을겁니다저도 천만관객을 노리는데역활이 행인4 포졸500번째중공군 인해전술1인정도로몸부림님이 부럽습니다
ㅋㅋ 허황된 꿈만 꾸는데 뭐가 부럽습니까?좋은 조경에서 멋진분들과 접하고 사시는 절벽님이 부럽습니다
으악~~꽈당탕~~~ㅎㅎ뜬금없이 진해 가고 싶어지네혹 그곳에 가면장복산이 떠날갈듯 반갑게 맞이해줄 누군가들이 있지 싶은데~~ 늘몸부림님을 보면그곳에 가고싶다~^^♡
한번 오세요 바다멜로디님과 같이 오셔도 좋고미인이 오신다면 버선발로 달려나가아지요앗~~ 버선을 사둬야겠구나참 호미남께서는 여전히 흙에 살리라 하면서잘사시나요? 빨리 정리하고 내려와서 형부모시고 아름다운 함안에서 오순도순사세요
@몸부림 호미남. 님곁에50대 여사 한분이 딱 붙어 버렸다는 정보가 들어와기분이 벨로예요바멜은요즘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어요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았는저홀연히 자신속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수배는 한번 해 볼께요참으로 이뿌고 순수했던 바멜몸부림님 찐팬이었는데 ~^^
@하경 우와~~ 어쩐지 호미남님 멋진분일거 같았어요함장 출신이면 가리소마가 있지요우리나이에 만나기 힘든데 어떤 여인이 옥석을 가렸군요 하경님 기분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아마도 사랑에 푹빠질거예요그동안 외로웠을테니까사람 사는게 다그래요
@몸부림 내가 아는 그 호미남. 카리스마도 없고 그냥 시골 노인네 같은데그 여사분은아마도 자식이 호주에 유학을 가 있고 어쩌고 하면서호미남에게 음식 제공해주며~전라도 분이라 음식 솜씨 좋데요)넓은 집 청소해주며 접근연금 나오는 남자가 아마도 좋은가 보다~고내가 형부에게정신 바짝 차리고 사람을 보라며 충고하는데이미 마음이 젋은분에게 가 있는듯 해서같이 우리집에 오겠다 하시기에우리집에 오기만 해봐라내가 완전 난리쥑일거다고내 눈앞에는 절때 보이게 하지 말라며갱상도 솜씨로거심을 쥑였어요속상해요비슷한 연배 만나 그저 친구처럼 그렇게 지내시는 벗은 하나쯤 있어도 좋다 했더니~~웬~~
어머...ㅋ아래사진은 몸부림님 딸?
네 제가 킬러로 키운 딸이예요F킬러 절대 아니어요무시무시해요보내버리고 싶은 진상있음 의뢰하세요싸게 처분해드릴께요
그러고 보니 장르노와 많이 닮으셨네요장르노보다 몸님이 더멋지십니다
아~~ 저는 살짝 못말리는 짱구같은 저남자와 탐행크스 팬입니다 양키들은 저렇게 터래끼 길러도 멋있어요 나는 노숙자 버금딸림입니다
와우, 몸부림 님은 강남 스타일(꽃미남)이 아닌 상남자 스타일!내가 뇨자 였다면 한 번 주었을 것 같은 아주 므찐 남자.
에그머니나~~ 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퍼뜩 정신줄잡고 놀던 나와바리로 가셔서 진상부리세요 어머 무서워라 후덜덜~!!
야옹2 주인공이시면..안 웃는 사진을 추천합니다.근심 걱정 가득한 사진 함 올리세요.수염이 많으면..귀찮죠.제초제 뿌릴수도 없고..에효.암튼..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야옹~~언제 개봉 되는 가~~~~~~~
아흐~~낚였쓰요진짜 살빠진 장르노 인줄요너무 잘생겨서다시보고 또 다시 봤네요~ㅎ
멋있레옹!
나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그사람들 돈을 너무많이 주는것 같습니다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해도~~~~시금 얼마에 땀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첫댓글 영화찍어도 되실정도의
비주얼이십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어느 역활이나 소화할수
있을겁니다
저도 천만관객을 노리는데
역활이 행인4 포졸500번째
중공군 인해전술1인정도로
몸부림님이 부럽습니다
ㅋㅋ 허황된 꿈만 꾸는데 뭐가 부럽습니까?
좋은 조경에서 멋진분들과 접하고 사시는 절벽님이 부럽습니다
으악~~
꽈당탕~~~ㅎㅎ
뜬금없이 진해 가고 싶어지네
혹 그곳에 가면
장복산이 떠날갈듯 반갑게
맞이해줄 누군가들이 있지 싶은데~~
늘
몸부림님을 보면
그곳에 가고싶다~^^♡
한번 오세요 바다멜로디님과 같이 오셔도 좋고
미인이 오신다면 버선발로 달려나가아지요
앗~~ 버선을 사둬야겠구나
참 호미남께서는 여전히 흙에 살리라 하면서
잘사시나요? 빨리 정리하고 내려와서 형부모시고 아름다운 함안에서 오순도순사세요
@몸부림 호미남. 님곁에
50대 여사 한분이 딱 붙어 버렸다는 정보가 들어와
기분이 벨로예요
바멜은
요즘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어요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았는저
홀연히 자신속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수배는 한번 해 볼께요
참으로 이뿌고 순수했던 바멜
몸부림님 찐팬이었는데 ~^^
@하경 우와~~ 어쩐지 호미남님 멋진분일거 같았어요
함장 출신이면 가리소마가 있지요
우리나이에 만나기 힘든데 어떤 여인이 옥석을 가렸군요 하경님 기분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
아마도 사랑에 푹빠질거예요
그동안 외로웠을테니까
사람 사는게 다그래요
@몸부림 내가 아는 그 호미남. 카리스마도 없고 그냥 시골 노인네 같은데
그 여사분은
아마도 자식이 호주에 유학을 가 있고 어쩌고 하면서
호미남에게 음식 제공해주며~전라도 분이라 음식 솜씨 좋데요)
넓은 집 청소해주며 접근
연금 나오는 남자가 아마도 좋은가 보다~고
내가 형부에게
정신 바짝 차리고 사람을 보라며 충고하는데
이미 마음이 젋은분에게 가 있는듯 해서
같이 우리집에 오겠다 하시기에
우리집에 오기만 해봐라
내가 완전 난리쥑일거다고
내 눈앞에는 절때 보이게 하지 말라며
갱상도 솜씨로
거심을 쥑였어요
속상해요
비슷한 연배 만나 그저 친구처럼 그렇게 지내시는 벗은 하나쯤 있어도 좋다 했더니~~
웬~~
어머...ㅋ
아래사진은 몸부림님 딸?
네 제가 킬러로 키운 딸이예요
F킬러 절대 아니어요
무시무시해요
보내버리고 싶은 진상있음 의뢰하세요
싸게 처분해드릴께요
그러고 보니 장르노와 많이 닮으셨네요
장르노보다 몸님이 더멋지십니다
아~~ 저는 살짝 못말리는 짱구같은 저남자와 탐행크스 팬입니다 양키들은 저렇게 터래끼 길러도 멋있어요 나는 노숙자 버금딸림입니다
와우, 몸부림 님은 강남 스타일(꽃미남)이 아닌 상남자 스타일!
내가 뇨자 였다면 한 번 주었을 것 같은 아주 므찐 남자.
에그머니나~~ 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퍼뜩 정신줄잡고 놀던 나와바리로 가셔서 진상부리세요 어머 무서워라 후덜덜~!!
야옹2 주인공이시면..
안 웃는 사진을 추천합니다.
근심 걱정 가득한 사진 함 올리세요.
수염이 많으면..
귀찮죠.
제초제 뿌릴수도 없고..에효.
암튼..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야옹~~언제 개봉 되는 가~~~~~~~
아흐~~
낚였쓰요
진짜 살빠진 장르노 인줄요
너무 잘생겨서
다시보고 또 다시 봤네요~ㅎ
멋있레옹!
나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그사람들 돈을 너무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해도~~~~
시금 얼마에 땀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