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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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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추억으로 가는 인생.
스프링 추천 0 조회 146 06.02.01 15: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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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1 19:01

    첫댓글 .“ 저 푸른 초원위에~♪…ㅈ ㅣ 라ㄹ 하고 ㅈ ㅏ 빠 져 ㅆ 네~♬… (님과 함께)" 요거 리바이벌 빅히트 예감. 푸~하하하하~~

  • 작성자 06.02.02 12:13

    으히히..상하이 트위스트보다 좀 신곡이지요?

  • 06.02.01 19:27

    오랠수록 좋은것...포도주와 친구 그리고 '추억'이라 해도 될까요? 시간의 징검다리를 건너면 슬픈추억들 조차도 그리운 추억이 됩니다. 또 10년 후 20년후 꺼내 볼 추억거리를 위해 지금 고운추억 많이만들어놓아야겠네요.

  • 작성자 06.02.02 12:15

    추억은 먹고 내일은 꿈꾸며 사는게 인생일까요?

  • 06.02.01 23:25

    아련한 추억이련만~ 왜 눈물이 날라카노...지금의 수성못,앞산공원,청천유원지,그런 낭만없습니다. 너무 많이 변했지요...세월이라는게....스프링님,또한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이소~~ 멀리..광조우에서...

  • 작성자 06.02.02 12:37

    아~~대구사람 이구나.많이 변했겠지요? 안 가본지가 벌써 20년이 넘어가는데..누구실까?나이도 나와 같고..친구가 아닐까 몰러~ㅎㅎ

  • 06.02.02 00:44

    20년 뒤에요 ? 뭐.. 그때도 지금 같겠죠 뭐 .. 히 히 // 우리는 .. 우리는 .. 안 늙을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이상.. 오 !! 즐거운 인생, 오 ! 즐거운 마음 ! 야

  • 작성자 06.02.02 12:18

    하모요...영원한 젊음은 없다는 사람 쥐 패 버릴까요?ㅋㅋ

  • 06.02.02 12:33

    아련한 옛시절을 떠올리며.. 가슴뭉클해지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정이 ...그나마 퍽퍽한 우리네 삶을 정화시켜주는듯 하기도 합니다..목이 쉬도록 불러보고 싶은 노래!! 많디요 !!!

  • 작성자 06.02.02 12:39

    많이 잃어버리고 지나가지요? 세월이 하도 수상해서...

  • 06.02.02 12:51

    어제는 시간도 없고 하여 제목만 보고 나중에 볼양으로 넘어 갔습니다. 옛글을 다시 올린다는 것은 보통 재미난것이 아니거든요~ 지금 찬찬히 읽어보니 글 내용이 좋아 한숨에 넘어 갑니다. 역시 스프링님! 예전 학생때의 모습과~ 혼자서 온갖 폼을 잡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 작성자 06.02.02 15:13

    서울모임 사진을 보니 평수가 있어서인지 금반 눈에 뜨이데요.아고~며칠되었다고 보고싶네..언제 오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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