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그들을 까는 게시글만 썻는데
웬 쉐도우 복싱하는 스토커들도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다
그들 기준에서 초창기에 주작하던 스토커를 부산에서 마주쳤는데
얘가 서울사람들하고 아는 사이임 ㅋㅋ
시간이 흘러서 가요 연습할때나 동네 파크빌(2022년도) 원룸에서 일어서가지고(당시 전파공격이라는게 있는지 모를때) 치약비슷한꼬로 딸잡으니까 이상한놈들이 등장함
오피스텔(2021년도)에 거주할때 등장했나? 아니면 위에 파크빌 원룸(2022년도)< x광공고 다대포 스토커 이름이 들렸는데
서울말투쓰는놈들이 막바지~시골로 판넬집 일하러가기전에 등장했나 모르겠는데 그 이후로 노래를 취미로 부르는 스토커 부류 이름이 거론됨
이 부류 특징이 갑자기 가요에다가 말을 주입하기 시작함 ㅋㅋ
전에는 가요에 스트리밍하면 말을 들리지 않았는데 지가 뭔 방시혁된거 마냥 말을 주입하고 있더라 육시x라는 부류임
또 웃긴건 위에 언급하는 스토커 부류가 톤들이 구려가지고 지네가 노래연습하던 목소리를 다른 스토커 부류가 톤이 좋은 류씨로 바껴있더라
또 부산에 중학교때 노래 부르던 닝겐이 있었는데 송씨라고 얘는 중학생 신분으로
김현성 heaven을 불렀던걸로 기억함
최근에는 가요 #안녕 노래를 주입고
결론:서울말투쓰는 bci 스토커들은 배제대상들인데 지들끼리 쉐도우 복싱하고 있더라;;
첫댓글 서울은 왜.배제대상이 된거야?
인원수더.서울쪽이 많아야하는거.아니니?
쎄수야 네쪽의 스토킹 세계도 중계방 (그냥 보기만 하는 일반인방) 있지 않냐? 간섭하는 애들방엔 BCI 와 스토킹 버튼 누르는 년놈들 이 있는거지?
일반 보는사람들은 간섭과는 상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