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자던 아내가 큰 소리로 떠든다.
“윙~~하는 소리”
깜짝 놀라 일어나는
지진이다.
전북 부안에 발생하였고 온통 지진 이야기 이다.
어~~부안.
갑자기 떠오른다. 10월 5~6일 초등학교 동문회를 연다.
우리 초등학교 57명이고 연락 받고 대략 25명이 간다.
물론 회비가 겉은 것 많이 있고,
동창회 이번 부안에 회 도 먹고 맛인 것 먹는다.
그래~지금 떠들어.
10월 달에 우리 동창회 가서 신나게 바다 구경하고
맛있는 먹고 우리 우정의 영원하다.
첫댓글 그 시기에는
안정이 되겠지요
네 그래야요
우리 나라 어느 곳이나 지진의 안전지대는 없다니 정신 바짝 차리슈. 준웅 씨!
네 그래요
놀러 갑시다
부안에서 동창회할 예정이시니
걱정이 조금 되는 모양입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