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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시니님 어게인~ㅎ
강마을 추천 1 조회 267 25.07.04 17: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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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4 19:11

    첫댓글 봉숭아 꽃 활짝 피우 듯,
    그 때의 영광이
    재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수호신의 돌팍역할은
    강말님이 자청하셨습니다~^^ ㅎ

  • 25.07.04 21:02

    맞습니다.

    수호신 돌파역활은 강말님이...

    지금은 과연 옛날이 다시?...
    세월이 너무 변했습니다.

  • 25.07.04 21:04

    @시니 그 시절이 와락!
    그립습니다~^^

  • 작성자 25.07.04 22:48

    재현에 모렌도님은
    필수입니다 ㅎㅎ

  • 25.07.04 20:35

    역시 강마을님
    그때 영광 다시한번
    기대해도 되려나요?
    우리들도 열정이 있었네요 그때요 ㅎ

    저는 손목닥터 초창기에
    스마트워치까지 받아서
    잘 쓰고 페이도 많이받았는데
    저는 8000보입니다

    손자등하원에 내 일보랴하다보면
    8000은 가비얍게
    오늘도 만보가 넘네요

  • 25.07.04 21:03

    정아님 아직도 손자 등하교?
    젊어서 좋습니다.

    옛날엔 귀찬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리 귀하고/값지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25.07.04 21:08

    @시니 큰딸네 손자ㅡ7살
    둘째딸 손지ㅡ8개월입니다 ㅎ

    큰손자 등하원 도우미중인데
    이시간 귀히 생각하고 있어요
    이손자 커버리면
    끝이거든요ㅡㅠ

  • 25.07.04 22:47

    @정 아
    둘째따님 손자 8개월짜리도 대기중입니다.
    이런 것도 졸업한 나는
    애들만 보면 너무 이뻐합니다.
    새싹같아서요.
    식물도 새싹들은 너무이뻐요.

  • 25.07.04 22:49

    @시니 둘째는 해외동포라
    어쩌다 보여줍니다ㅠ.ㅠ
    역시 파릇한 새싹은
    신비자체입니다

  • 작성자 25.07.04 22:53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볼까요? ㅎㅎ
    손자 초등 입학하니
    내 할일이 없어져
    얼매나 섭섭한지요
    보고싶은데
    방학때나 오려나 봅니다

  • 25.07.05 10:02

    @강마을 그 사랑둥이 손자가
    벌써 학생이 되었군요
    우리가 밀려나는 느낌입니다.

  • 25.07.04 21:05

    시간착각이
    이리 귀중한 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안어울리나~

    암튼 글 잘 쓰셨습니다.

    중견의 할머니가 된 지금
    옛날같이 젊은이들이 잘 따라줄까?
    세월 돌리는 약이라도 성형이라도?
    불노초라도 구해봐야겠습니다.ㅎ

  • 작성자 25.07.04 22:52

    시간 보내기는
    카페 글쓰기가 최고여요ㅎ
    젊은이들이 안따라주면
    늙은이들끼리 잘놀아 봅시다요

  • 25.07.04 23:01

    '강마을' 하면..왜...자꾸 이노래가 생각 나는지.....

    https://youtu.be/FUoZFbQw4h8?list=RDFUoZFbQw4h8

  • 작성자 25.07.05 14:31

    다음주 금욜 가곡부르기
    가보려 벼르고 있습니다
    시가연 주인내외도
    오랫만에 만나고요^^

  • 25.07.05 16:43

    @강마을 오세요...!
    끝나고...리킨에서 호프 한잔 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 작성자 25.07.05 18:03

    @심심타파
    앗!
    거기도 내 단골집여요 ㅎㅎ

  • 25.07.05 18:28

    @강마을 압니다....!
    인사일보에...다 나옴니다..ㅎㅎ..!

  • 25.07.05 06:01

    강마을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강마을님 이야기는 시니님과 카페 지인을 통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5.07.05 10:00

    강말님도 저명인사에다
    원주에서 직장생활하신 분이십니다.

  • 작성자 25.07.05 14:25

    저가 강원방에 관심이 많아
    자주 들여다 봤어요
    한번쯤 참여도 해봐야지...
    아직 실행을 못합니다ㅎ

  • 작성자 25.07.05 14:25

    @시니
    왠 저명인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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