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 묵상과 삶
▧ 적 용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1.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랑과 능력 가득한 삶을 살게 하소서
2. <교회> 교회를 말씀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열심히 사역할 수 있고 끊임없는 말씀 연구와 기도로 성도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 본문해설
날마다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에게 있어 최대관심사는 은과 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에게 본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베드로와 요한에게 그가 구했던 은과 금은 없었지만, 절망 가운데 고통 하는 세상과 사람들을 일으켜 세울 영적 부요함이 있었습니다. 그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셨고 그리스도 안에 그들이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믿고 그 이름으로 앉은뱅이에게 일어나 걸을 것을 명했습니다. 도무지 기대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이 그렇게 하여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주님의 마음과 시선을 가지고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부와 명예, 가난과 질병이 아닌 내면의 본질과 필요를 볼 수 있어야 하고, 또한 그것을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온 세상의 참된 소망이 되는 뛰어난 이름이요 구원 얻을 권능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이름의 소망과 권능을 얼마나 전하며 나누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