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씨 3번째 글을 읽고 길은정씨와 편승엽씨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그렇게 일기 쓰지 말라고 해도 법정에서 가리면 될것을
매일 밤마다 자기 합리화와 남 까발리는 일기를 써서
질리게 하는 길은정씨의 질긴 고집과 어떻게 보면 인내심...대단합니다.
편승엽씨는 안티방에 몇분이 의견대립이 있다고 그만 오겠다고 하시고..
편승엽씨는 좋게 말씀드리면 여리고 착하시지만.
어떻게 보면 싸움의 전쟁터(?)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안일합니다.
누가 잘 못 했는지 다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건 본인만 압니다.
하지만 전쟁은 시작됬습니다. 길은정씨가 시작했던 누가 시작했던.
전쟁은 시작됬고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신의 결백을 위한 싸움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세상은 지면 자신이 아무리 결백해도 안 믿어줍니다.
혼자 아니에요. 아니에요 해도 돌을 맞게 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편승엽씨는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셨습니까?
만약 편승엽씨가 성질있는 사람으로 강하게 대처했다면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몰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래도 자신이 잘못했으니 할말이 없어 가만있지 이런 태도 입니다.
예를 들어 들이지요.
예전에 이일화씨가 티비에 나와 강인원씨랑 이혼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잊으려고
호주에 갔다고 가엽게 이야기 했지요.
저랑 친구랑 엄청 강인원씨 욕했습니다.
저렇게 착하고 어린 여자를 결혼해서 불쌍하게 만들다니
나쁜 사람이라고...
그러나 한 성질 있는 강인원씨 바로 방송국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신문에 내더군요.
그 여자는 재혼해서 호주에 갔고 거기서 다시 이혼해서 왔는데...
나랑 이혼해서 힘들어서 갔다는 소리가 말이 되는냐..그런 방송 내보낸 방송국상대로 고소하겠다고요.
그뒤로 친구랑 저랑 이일화 진짜 이상한 여자라고 욕했습니다.
정말 그런 여자가 어디 있느냐고..
거짓말을 해도 그런식으로 하냐고..
강인원씨가 이일화씨 이야기를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지 않고 강하게 대항하니
누가 함부로 강인원씨 찢고 까불겠습니까.
이일화씨 뿐만 아니라 방송국도 조심하게 되지요.
그때 강인원씨가 가만 있었다면 편승엽씨 일처럼 큰일은 아니겠지만
몇몇 사람은 강인원씨를 오해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냥 내가 참으면 되지...이런식으로 세상을 살다가는
내가 나쁜 사람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편승엽씨가 속상하시고 오해 받은 부분이 있다면
강력하게 대항하시고 항변하십시오.
그런 성격이 아니라고 하셔도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진다면 (길은정씨는 보통 강한 여자가 아니더군요..팬들도)
편승엽씨는 길은정씨가 한 말 그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세히 들여다 보며 편승엽씨가 이런 오해를 받고 있군 하며
저희 안티 몇몇분처럼 이해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결백하시다면 나름대로 길은정씨에게 최선을 다하셨다면
그리고 길은정씨가 거짓을 이야기 한다면 강하게 대항하시고 싸우십시오.
아무도 착한것 알아주지 않아요.
그리고 이기신후에 아량을 배푸셔도 늦지 않습니다.
(아량 배푸셔도 길은정씨는 그걸로 오해되게 글을 쓸것 같긴 하지만..
자신이 잘못한 걸 인정한다는 둥..)
제가 결혼 안 했다면 길은정씨 편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결혼해 보니...
나만 이뻐해 달라는 사람 받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아무리 해주어도 계속 어린양만 피우는 사람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그녀의 일기를 읽으니 짐작이 가더군요)
님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들이는 말씁입니다.
그리고 작은 일을 엄청 큰일처럼 부풀려서 공개재판 받았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결혼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결혼하면 장난이던 약간은 괴롭힐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결혼하면 약간은 상대방이 미울때가 있거든요)
그런 이야기들을 악의 적으로 이야기 한것처럼 말하면 이 세상 모든 부부들은 당당할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부부니 웃고 넘어가고 감명받고 상처받고 하며 살지만 설사 헤어진다고 해도
나쁜 면만을 과장해서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부부끼리 무슨 말을 하며 살겠습니까.
여하튼 힘들 내시고....길은정씨의 10의 1만이라고 강하게 대처하십시오.
가정을 생각하시고 부모님을 생각하셔서 세상에서 가장 몹쓸 사람 이라고
길은정씨가 만든 이미지는 벗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를 다시 오시던지 안 오시던지 님의 알아서 하시겠지만 좀 더 지능적이고
질기고 강하게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님의 팬도 앞에서 나서지는 않지만 지켜보고 있는 분도 많다는
것을 알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저도 길은정씨 팬이였는데 요즘은 님이 참 안 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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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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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승엽씨가 왜 안 와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편승엽씨 ...)
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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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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