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liebe dich / 그대를 사랑해
(원제목 : Zärtliche Liebe )
* 작 사 : Karl Friedrich Herrosee, 1764~1821 독).
* 작 곡 : Ludwig v. Beethoven, 1770~1827 독)
* 테 너 : Peter Schreier, 1935~ 독).
☞ 독일의 무명시인 Herrosee가 쓴 '애절한 사랑'
이란 시에 베토벤이 후에 곡을 붙인 음악입니다.
Zärtliche Liebe (애절한 사랑)
Ich liebe dich, 난 그대를 사랑하오, so wie du mich, 그대가 나를 사랑하듯이. am Abend und am Morgen 매일 아침, 저녁으로 noch war kein Tag, wo du und ich 나와 그대 둘이서 고생을 함께 나누지 nicht teilten uns're Sorgen.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죠. Auch waren sie für dich und mich 그럴수록 그대와 내가 나누는 고생은 geteilt leicht zu ertragen. 견뎌내기가 훨씬 가벼웠었죠. Du tröstetest im Kummer mich, 내가 고민할 땐 그대가 날 위로하고 Ich weint in deine Klagen.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었죠. in deine Klagen.... 그대가 슬퍼하면.... Drum Gottes Segen über dir 그러니 신의 은총이 그대에게 내리며 Du, meines Lebens Freude. 그댄 내 인생의 기쁨이라오.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신은 그대를 보호하고, 내곁에 지켜주시어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우리 둘을 늘 보호하고 지켜주시리. *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신은 그대를 보호하고, 내곁에 지켜주시어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우리 둘을 늘 보호하고 지켜주시리. * erhalt uns beide ! 우리를 지켜주시리 ! erhalt uns beide ! 우리를 지켜 주시리! (譯 : 모~모) Beethoven (1770-1827 독일) Peter Schreier (1935~ 독일).
Ich liebe dich,
난 그대를 사랑하오,
so wie du mich,
그대가 나를 사랑하듯이.
am Abend und am Morgen
매일 아침, 저녁으로
noch war kein Tag, wo du und ich
나와 그대 둘이서 고생을 함께 나누지
nicht teilten uns're Sorgen.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죠.
Auch waren sie für dich und mich
그럴수록 그대와 내가 나누는 고생은
geteilt leicht zu ertragen.
견뎌내기가 훨씬 가벼웠었죠.
Du tröstetest im Kummer mich,
내가 고민할 땐 그대가 날 위로하고
Ich weint in deine Klagen.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었죠.
in deine Klagen....
그대가 슬퍼하면....
Drum Gottes Segen über dir
그러니 신의 은총이 그대에게 내리며
Du, meines Lebens Freude.
그댄 내 인생의 기쁨이라오.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신은 그대를 보호하고, 내곁에 지켜주시어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우리 둘을 늘 보호하고 지켜주시리.
*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우리를 지켜주시리 !
erhalt uns beide !
우리를 지켜 주시리! (譯 : 모~모)
Beethoven (1770-1827 독일)
Peter Schreier (1935~ 독일).
출처: 하늘소리(약목성당 성가대) 원문보기 글쓴이: 홍 안토니오
첫댓글 파누님..가정에도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하면서..아름다운 노래 듣고 갑니다. ^^
그대를 사랑해 노래 한참 듣고 갑니다 이아침이 즐겁군요
첫댓글 파누님..가정에도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하면서..아름다운 노래 듣고 갑니다. ^^
그대를 사랑해 노래 한참 듣고 갑니다 이아침이 즐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