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찾는 비박지인데
이젠 여기도 주변에 집들이 늘어나면서 예전처럼
알몸으로 수영을 즐기긴 힘들어지네요
저만 알고있던 장소에 어느새 한두명씩 소풍을
즐기는모습 낮설지만 피할수없는 근교ㆍㆍㆍ
모처럼 친구들과 소풍을 즐기며 못먹는 술을
핑계삼아서 주변 산책하다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를 정리하다
멋진 풍경을 담아봅니다
새벽에 달겨드는 모기에 놀라고 타프를 두드리는 빗소리가 반가워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치켜뜨면서 작은 저수지의 4월을 이틀간 지켜봤네요
도화 뜬 맑은물에 산행의 피로를 씻는 느낌은
4월이어서 가능한 일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눈부신 4월이여~
노고단
추천 4
조회 766
19.04.29 22:4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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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좋으네요^^
노고단님~~쨔잔~~더 눈부시고 아름다운
5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함께~~빠이팅~~외쳐봅니다^^
함께 웃어보아요^^
석기 시대 사진찍는 방법`~! 쿄쿄쿄^^
석기시대 엄청 재미났을것 같아요
맨날맨날 사냥하고 들잠자고
가끔 맹수가 운동도 시켜주고^^
물귀신이 나와서 ~ 앙~!!
할것 같아요 ㅎㅎ
밤에 비도오고 으악~~ ㅠㅠ
도화 뜬 맑은물 속으로 뛰어들면
그런거 없구요 조금있으면 물속에도
꽃들이 피어나는데 아마도 그 모습을
보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확신합니다^^
한 눈에 봐도... 노고단님 아지트 인건 확실 하네요...~^^
자연에서 오롯이 혼자 사색 하시는 시간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철인님 바이크에서 내려오시고 걷는행복을
느끼시는 중 인듯 해보여 좋습니다
노고단아우님.~^^ 차가 올라가죠?
4륜은 됩니다^^
전 아직 무릎이 쓸만해서 좀 걷는편입니다
@노고단 아지트.집들이 한번 합시다
저는 못 가겠네요. 귀신이 친구하자고 물에서 뛰어 다니면서 절 괴롭힐것 같아요. ㅎㅎㅎ
1급수 맑은 물속엔 5월부터 물풀들이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산소가 풍부한 공깃방울과 깊이 비추는 햇살
그속에 피는 꽃들은 직접 보면 환상입니다
귀신은 내맘속에 있는것 같아요
가끔 계룡산에서 만나지만 그렇게 싫지는
않아요
무섭지도 않구요^^
@노고단 저도 계룡산 장군봉에서 기운 쏙 빨리면서 다리 힘풀려서 주저 앉은후 정신을 읽은 기억이~ 그리고 1박을 못하고 허겁지겁 뒤도 안 돌아 보고 내려왔더랬죠.
벌써 모기가...ㅜㅜ
벌써 또 산행하는 내내 따라 다니는 초파리에 시달리고
앵앵거리는 모기소리에 밤잠 설치고 하는때가 왔군요..ㅜㅜ
그래도 노고단님 아지트는 최고입니다^^
위스키님 산행의 멋진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얼굴모기장을 추천합니다
장거리 산행이나 하절기엔 유용합니다
아지트는 잘있나봅니다. ~^^
항상 계절이 바뀔무렵 찾아보면
그모습 그대로인데 사람만 변하고있네요
도장리도 그립네요
박지가 끝내주네요.
집에서 멀지않은 곳 이어서
가끔 찾습니다
소확행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30 15: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2 06:47
아~ 꽃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시는 한 잔술이 향기로웠겠습니다.
도화 뜬 맑은물에 산영조차 잠겼어라
이 글귀가 어울리는 멋진시기여서
소풍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