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길에서 중앙일보 영업하는 사람의 말에 혹해서 지금까지 중앙일보를 보고 있는데요..
작년 8월부터 구독 시작되었구요 1년은 무료라고 했어요.. 그래서 올 9월이면 무료기간 끝나구요..
그리고 상품권 5만원짜리 받고 지금껏 봤죠..
근데 도저히 더 볼수가 없어서 오늘 신문사에 전화했더니만.. 경리아가씨가 어디 가서 전산이 안된다나하면서...
그러더니 왜 그러냐해서 제가 계약 내용 다 말하고 나서 신문 구독 끊고 싶다고 했더니만 화내네요..
그래서 무료긴 하지만 .. 그동안 본건 내겠다고 담주부터 신문 넣지 말랬더니.. 지금 부터 안봐도 8월치꺼까지..
그러니까 1년 무료구독조건으로 본건 기간이 만료되었던 아니던 다 내야한답니다..
그러니 어짜피 다 내야할거 지금 끊지 말고 8월까지 보고 그때 1년치 다 내라는군요..
그리고 상품권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상품권은 광고 삽지 봐주는 조건으로 이미 그 값을 하지 않았냐했더니..
그건 자기네 사업이득이지 상품권 받은 우리쪽하곤 상관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1년치 신문 그냥 보고 상품권 받고 그런다고 역으로 뭐라 그러네요..
제가 신문 그냥 본것도 아니고...자꾸 뭐라햇더니 상품권은 그렇다 치고 신문은 무조건 보든 안보든 1년치 다 내야한답니다/
분명히 영업하는 사람은 그때 당시 만약에 해지 할 일이 생기면 본만큼만 내고 해지 하면 된다고 했느데..
왜 말이 달라지냐햇더니 무조건 일년치는 다 내야한다네요..
그래서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그럼 상품권이랑 일년 무료구독해준거 법에 걸리지 않냐햇더니만..
맘대로 하라면서 화를 내네요.. 신고하던지 말든지... 신고하면 준 사람 받은 사람 다 걸리다고 할테면 해보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내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저도 알았다고 큰소리 치고 끊었습니다.
그동안 무료로 본것 값지불하고 조용히 끊을라고 했더니만.. 열받게 하네요..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앙일보 보기도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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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끊으세요... 쇄놰당하는 것이 참 무서운 겁니다. 그냥 얼핏 얼핏 보다가 쇄놰당합니다.
나는 그냥 이사간다니까 끊어지던데 이게 최고 1분걸렸음
차길도 없는 시골이라니까 배달못한다고 상황종료 ㅎㅎㅎ
끊는법 올라온거 있던데..
석달동안 쳐박아놓고 그때가서 석달치꺼까지 다 계산해서 줘야하나요?당장 끊고 싶은데...열올르니까 손도 떨리고 오타가 많네요..
정 열받으시면 거기 나오는 광고주 회사들 전화걸어서 불매운동 벌이세요. 그런 화풀이가 더 효과적입니다.
근데 거의 열달을 무료로 본건데 지금와서 신고해되 되나요? 신문사 아저씨가 오히려 신고할테면 신고하라고.. 그럼 무료로 구독한 사람도 같이 걸린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