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친 크리스쳔을 위한 기독명언10*
매일 주어진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
때가 있죠?그럴 때 믿음의 선배들이 남기고 간 명언 한 구절을 묵상하면서 마음의 힘을 공급해주세요.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딛3:4)
몸과 마음이 힘들 때가 많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분명 주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실거예요
:)
1.쉬운 일이 계속된다면 오히려 염려하라
조니 에릭슨 타다
2.사랑 없이 줄 수 있다.하지만 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
에이미 카마이클,1867-1951인도 선교사
3.달팽이는 끈기로 (노아의)방주에 도착했다.
찰스 스펄전,1834-1892런던 뉴파크스트리트 목사
4.하나님은 뛰어난 은사를 받기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을 축복하신
다.-로버트 머레이 맥체인,1813-1843스코틀랜드 목사
5.하나님은 우리의 안락함보다 우리의 성품에 관심이 더 있으시다.
-폴 파웰,1933-전 조지 트루엣 신학교 학장
6.겸손만큼 사람을 마귀의 손아귀에서 멀리 벗어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신학자
7.거룩한 사람은 겸손을 추구한다.그는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니"라고 말한 아브라함의 심정을 깊이 이해한다.
J.C라일1816-1900
8.바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는 자기 눈으로 보기에는 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9.자신을 작게 여기고,큰 영광을 취하는 것에 무신경한 사람이
진정 위대한 사람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그리스도를 본받아 저자
10.사람은 겸손의 태도를 취할 때 가장 교만하다.
C.S루이스,저자,옥스퍼드 대학 교수
오늘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