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접 잘 받고 갑니다. 박준근회장님 그리고 오병환님외 회원여러
분들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특히 회장님께서 붙이신 부침이며 떡볶이 된장찌개가 일품이였습니다.
게임도 정말 즐겁게 했구요,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우리 119팀도
더욱 분발하여 다음번에는 더욱더 좋은경기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저희가 한번 한강팀을 초청하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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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119족구동호회입니다.
이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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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03.07.17 22: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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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소홀한 대접이었는데도 잘받았다고 하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꼭 불러 주세요.
만남에 반가왓습니다. 종종오세요 하시는 일이 民을위한일이라서 그런지 괜시리 든든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