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 미래에셋생명에서 팀장시켜준다고 믿었다고 사기당한 FC입니다
전주지점의 밑에 있다가 떨어져 나가는 전략지점식이었죠
그런데 전주지점장이 그중 팀장한명과 내통후에 지점을 하나더 내주겠다고 하여 준비하던 지점 자체가 인원부족과
새로운지점을 내준다던 거짓말로 인해 중도에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지점장도 그만두게 되었고 새롭게 지점장으로 나간 팀장도 흐지부지 하게 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이때 발생했습니다.
2008년 3월쯤 팀장을 내보내줄테니 보험료로 50만원이상을 3개월동안 강요를 하길래 욕심으로
먼저 제 계약 VUL 50만원을 가입했습니다.
이번에 반황청구서에 170만이 넘는 금액이 청구되었더군요.
그래서 통장을 확인해 보았죠 그런데 제가 받은금액은 겨우 99만원.
이게 무슨일입니까 진짜 170%환수를 먹였더군요.이거 사기아닌가요?
처음 미래에셋 들어갈때 이런 얘기 들어보신 FC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미친놈들도 아니고 이거 뭐 원 할말을 잃었네요.
이건 형사고발건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달 일하고 99만원 월급받고 170만원을 토해내라는법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단 말입니까?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저는 지점장 상대로 형사고발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