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데 의리가 있어야한단다 그러나 오늘은 5월1일날 황매산을 다녀 왔지만 그날은 그냥 참꽃몇포기 보구 끝났는데 오늘은 진정한 철쭉을볼려구 한번더~ 앵콜산행을 신청했다 오늘이 황매산 생기고는 아마두 제일막힐꺼라구 생ㄱ가하면서 경남 산청으로 달린다~ 아침6시 30분출발47명이 기분좋케 달린다 그러나 날씨가 꾸무리~해서 조망은 별루다 장박리 꺼정 오르는데두 시간이 부족하다~ 오늘이 피큰강? 인산인해다 오늘산행은 슬로우로 해야할꺼 같다 장박리에있는 농로를 따라서 오른다 아침10시 20분쯤이다 버스가 전국의 꺼를 한군데 갔따 놓은듯 무지많다 나의 살던고향은 꽃피는 동산~~ 논두렁밭두렁을 따라서 오르는 철쭉 축제보려모여든 황매산 관광객!! 황매산이 장박마을에서 4,1킬로 아마두 두어시간올라야 돼나보다~ 길은 외통길이구 좁아터져서 빨리 오를수는 도져히 힘든다 산청군수님은 재개발을 중지하시구 등로쫌 ?혀주셨으면 합니다 철쭉은 완젼한 개화를 했읍니다 진도가 나지를 않읍니다 사램이 얼마나 많은지 원! 아무리 빨라도 속도를 낼수가 없읍니다 이레가지고는 오늘 중으로 영암사 절까지도 가기 힘이들듯합니다 너백이 쉼터가 바로 앞이군요? 철쭉이 만발한 길을 오르고 ~또? 오릅니다 그런데 인원이 워낙많아서 도져히 속도는 낼수없읍니다 동행하던 나비님이 아름다운 꽃속에서 아름다운 자테를 뽐넵니다 까마득히 보이는 오늘의 목적지 상봉과 황매산이 보입니다
아무리 천천히 간다하더라두 땀은 나기 마련이죠? 셀카루 함 포즈를 취해봅니다 상봉이 700미터 남았지만 도져히 지체가 돼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떼시간이 12시20분이지만? 우리는 지체를 피하기위하여서 점심을 먹읍니다 아무리 막혀도 황매산 정상에는 올랐읍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정상이 좁아서 사진촬영을 못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촬영한게있으니 오늘은 기념촬영을 하지않읍니다
비록 원거리지만 황매산을 배경으로 한장 박아둡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서울있는 막네동생 진길이가 여기에서 만납니다 우리 4형제중에 끝동생입니다 잠시잠깐이지만 우연히 만나게 ?니다 ㅎㅎㅎ
황매산 중봉을 지납니다 여기에는 전망데가 일품이져~ 오늘우리가 가야할 모산재와 돋대바위와 황매평전이 모두 바라다 보이는군요?
입추의 여지도 없는 산정에서부터 전망대 까지의 인파들~~ 지나온 황매산에는 사람의 꽃이 무늬를 아름답게 수놓는군요? 세트장쪽입니다 지난번 5월1일오르던 코스입니다 거기에두 철쭉이 붉게 물들고 있군요? 전망대에서 나무계단으로 내려오다가 모산재쪽을 바라봅니다 여기에는 억세가 있을찌는몰라두 철쭉은 별루군요?? 황매평전에서 지나온 전망대쪽을 바라봅니다 황매제단을 지납니다 베틀봉에서 지나온 길을 돼짚어봅니다 베틀봉에서 모산재 쪽으로 내리다가~~ 아름다운 철쭉으로 수놓아진곳에 어느노인의 모습!!! 모산재가 1킬로 남았군요? 이제는 내리막길이니 별룹니다 모산재루 향하는 일행들~~ 순결바위가 바로 앞에있군요?? 자연석 부쳐바위!!! 성터 전망대를 지납니다
나는 지난번에 모산재를 통해서 순결바위로 지났기에 이번에는 여기에서 우회전하면? 돗대바위와 철다리가 우리를 기다린답니다 나는 일행중에 원하는이 몇명을데리고 돗대바위로 향합니다 져밑의 바위가 돗대바위입니다 나를 무지 방겨주는거 같지않읍니까? 바로 이겁니다 순결바위 쪽의 천인단애한 절벽을 찍기 위함이였읍니다 돗대바위에서 순결바위쪽의 절벽!!!!!!!!!!!!!!!!!!!111 돗대바위를 배경으로 한?합니다 황매산의 황포돗대바위의 위용!!!!!!!!!!!!
철계단을 내려서는 입구!! 돗대바위에서 내림길 철계단~ 철계단을지나면? 나무계단!! 철계단과 나무계단을 내려오면~ 바로 마지막전망대가 보입니다 통천문이라는 하늘로 오르는 바위문에서 한?! 영암사 절까지 내려옵니다 원레는 4시간반이면 충분한데 오늘은 피크인관계루 5시간40분걸렸읍니다 영암사 절터와 원경입니다 덕만 주차장에서 3,6산악회에서 준비한 막껄리 파티가 벌어집니다 모두가 목이컬컬하던참에 맞있게 먹읍니다 오다가 천평에서 맞있는져녁꺼정 대접을하셔서 오늘하루를 마칩니다 오늘을위해서 에쓰신 집행부님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
출처: lkt1220 원문보기 글쓴이: 날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