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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과제 (24년)
(41) 예수님은 부활이시요 (1) 요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 말씀그대로 믿지않고, 부활도 믿지않는 사두개인들이 득세하고 있었고, 그런 부류를 볼때, 주님이 오실때 정말 믿음이 있는자를 보기 힘든 시대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부활이 있음을 증명 하시기위해 3번의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을 행하셨고. 예수님도 자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신다는 예언을 여러차례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1. 역사적인 사실로 믿어야한다.
2. 또 체험해야 한다. 그래야 부활의 증인이 될수 있다.예)가룟유다 대신 제자를 뽑을때도 같은 조건이었듯이
우리도 주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야 하기에.
3.부활신앙을 갖은 삶을 살아야한다.
부활의 은혜에 감격하여 그 믿음을 전할뿐 아니라 그 새생명의 삶을 살아가야.
- 부활신앙을 갖은자는 낙심. 자살등을
결코 하지 않는다.
이 부활신앙을 갖은자는 어려운일이 끊임없이 찾아와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힘있게 새롭게 비상해갈 수 있을뿐 아니라 이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성장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한다.
* 더좋은 부활이란? 요5/29.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1.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다
어느부활을 나는 원하는가?
죄짓고 심판받는 대신 당연히 생명의 부활을 원할것이다.
2. 첫째부활과 둘째부활이 있다.
첫째부활에 참여해야.
3. 오늘 본문말씀에 있는대로,
죽었어도 살아나는 자가 있고,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사는자가 있다.
현세에서 우리삶의 자세를 보여준다.
이 어려운 세상에 살더라도 부활의 생명을 갖고 부활신앙으로 낙심, 좌절 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자들에게 귀감을
주어 많은자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부활신앙 이다. 즉 살았으나 죽음을
모르는 부활신앙의 삶을 살아가야겠다.
이렇게 되려면?
성령충만을 받아야겠다.
성령은 생명, 생기 이다.(아담 창조시 생기를 넣어주셨듯)
그래야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가 가능 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입각하여 시편1편처럼 주야로 주의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여 능히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의롭게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겠다.
오늘 말씀을 받으며,
부활신앙으로 옷입고 무장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받게 된다.
요즘 한국 피디수첩에서 다락방목사들의 성적타락을 고발하는 내용을 접하게 되고.
또 이곳 스리랑카에서 신뢰했던 현지인 목사의 성문제가 대두된것을 접하며...
마음이 몹시 언짢고 어지럽다.
나도 외로움 속에 견디며 타국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은혜로 죄에 빠지지 않고 이 고독도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의이름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해가시는 주님으로 충만케 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충만속에 거하게 하시는 그 주님앞에!
감격하여 사랑을 고백할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게 된다.
고독하고. 외로워서 주님밖에 의지할분 없고. 타국땅에서 탐욕할 그 무엇도 없어 오직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 말씀을 묵상하며 살게 되는 이 시간이 감사할 뿐이다.
이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고!
성령으로 살도록 은혜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직 주님으로 기뻐하고!
주님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시편23편의 말씀이 내삶에 현실화되도록 역사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된다.
(42) 나는 부활이요 (2)
부활의 승리에 대하여!
1. 마귀에게 이기시고 승리하시것이다.
2. 사망을 이기시고 죽음으로 부터 승리이다.
3.죄에 대한 승리다.
1. 마귀로부터 승리하셨기에 마귀를 이기려면?
1) 내안에 있는 욕심을 버려야겠다.
세상에 있는것을 움켜지려 하지말고
오히려 주의나라를 위해! 선한일을 위해
손을 펴는자가 되고. 마음도 가난한 자가 되어 내마음에 있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겠다.
2)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기에
악한마음으로부터 승리해야 겠다.
내안의시기.질투.미움.ㆍㆍ으로부터
해방되어야 겠다.
3) 거짓의 아비가 마귀이므로 진리로 거짓을 물리쳐야겠다.
즉 진리를 사모하여 진리위에 서야겠다.
2. 사망을 이기시고 죽음으로 부터 승리이다. 즉 사망을 이겨야겠다.
절망하면 사망에 이르게되기에 절망을 이겨내야겠다.
또 인생에 허무를 느끼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3.죄에 대한 승리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사망이 오기에 예수님의 부활신앙으로 반드시 이 죄를
이겨야겠다.
악한세상을 살면서 자신을 지켜 죄를 짓지 않을 뿐 아니라 부활신앙으로 죄를 깨뜨릴수 있는 힘이 있어야겠다.
*부활의 첫열매란?
고전15장에서는 예수님을 부활의 첫열매로 부활하셨음을 증거하고 있다.
첫째부활이란? 고전15/23.24.
그리스도께 속하고 붙어있는자.
거룩한자. 장차 천년왕국에서 왕노릇 할자..공중으로 들림받아 예수님 재림을 마중할자. 이세상을 밝고 빛나게 만들자.
둘째부활이란?
천년왕국 끝난후 마귀가 무저갱에서 잠시 풀렸을때 세상을 어렵게하고 주님을 대적하게 만드나. 결국. 주님의 재림으로 평정되며 모든자가 부활되는데
이는 인류의 총부활로 이곳에서도 양과염소가 갈라지듯 !
알곡과 죽정이가 나눠지듯!
의인과 악인의 부활로 나눠져
어떤이는 영벌로, 의인은 영생으로 갈라진다.
이왕이면 우리는 첫째부활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망을 갖고 거룩하고 의롭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며 !
이 마지막 때에 이세상에서 수없이 지옥으로 달려가는 인생을 구원해내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구해야겠다.
이 말씀을 받으며.
나는 과연 부활신앙으로 무장 되어 있는자일까? 묵상하게 된다.
육체적으로 내가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세상을! 마귀를! 죽음을! 뛰어넘는
부활신앙으로 무장되어 살고있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정말로 존재한다는게 믿어지면,
우리의 육의생명은 잠깐이지만
영원한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지금 내가
소유하고 있고! 그 믿음을 갖고있다면?
전혀 이세상에 연연해할 필요도! 집착하여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살 필요를 못느끼게 된다.
그러면,
영원한 그나라와 그생명을 위해 지금
이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으나
주와 복음을 위해 전진하며 그 목표 하나로 살아가게 될것이다.
남편이 살아계실 때는 남편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고. 맛있는 것도 늘 상에 올려드려야 했지만,
이제 남편이 주님품에 안긴후부터는
오직 살아야하고, 존재하는 이유가 오직 주와복음! 뿐이기에 ㆍㆍ
말씀처럼 첫째부활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함에 감사를 올리며,
그럴수록 내안에 주님으로 채워지고.
기뻐지고 감사가 넘침은 주께서 동행하심의 증거라 여겨져 또다시
감격하며 주님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43) 예수님은 말씀이시다.
요1/1-3. 요1서 1/1.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다고 선포하고 있다.
*로고스의 3가지 의미.
1. 우주와 자연만물의 이치.
인생의 이치가 분명히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몰라 선인들은 모두 그걸 깨닫기 원했지만 깊이 깨달음에 도달하진 못했다. 즉 하나님의 도가 분명히 있는데 옛날 선인들이 아무리 애를써도 하나님을 모르기에 그도에 이를수 없었다.
그러나 요한은 이 이치를 깨닫고 예수님이 바로 로고스다. 즉 예수님이 세상의 근본이치 이신 그분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그 이치를 가르쳐
주고 계신다고 말하고 있다.
요15/7에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안에 거하고ㆍㆍ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이라
말씀하시며 예수님 자신이 말씀과 동일함을 알려주고 계신다.
즉 내안에 예수님이 거하신다 라는 것은?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시는 것이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갈수록 세상도 성도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가고 연구도 사라지고 있기에 그현상은 어려움.가난.동성애 .
전쟁. 쾌락추구등으로 드러나며 인생들이 어두워져 가고 어려워져 가고 쇠퇴해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모든세계의 경찰국가로서 미국이 감당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미국도 어려워져서 방위비 부담을 강요하게
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자국방위는 스스로 지켜야함을 절감하며 방위에 힘쓰는 과정에서,
한국방산이 세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뚫고있어, 이사야 60장 말씀처럼 세계의 돈이 흡수되며 이루어지는 상황을 보며
놀라움을 보게된다.
더 나아가 남북이 통일되고, 7500만 인구가 되며. 옛땅인 만주,대마도등을 되찾게 된다면 정말 이사야 60장이 우리에게 실현될것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오는가?
로고스 즉 우주의 원리. 하나님의 법칙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2. 로고스는 인생의 이치이다.
그러니 우리인생이 짐승처럼 아무렇게나 본능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은 도.의.섬김.길ㆍㆍ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바르게 살아야하는지
로고스가 그 길이 된다는 것이다.
3. 로고스는 인간의 이성이다.
"성경에 이성없는 짐승"이란 표현이 2번
나오는데 이는 아로고스 즉 로고스가 없는 것이다.
1) 이성이 마비되면 인간으로서의 길을
살아갈수 없고
2)양심이 또 마비되면 마찬가지다.
그럼 이성과 양심이 살아있으면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아갈수 있는가?
아니다. 지금은 이성도, 양심도 부패,타락해서 불가능하기에, 오직
예수님이 오셔야 가능하다.
벧전3/21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즉 예수님의 부활로 선한양심이 살아나야 가능해진다.
그래서 우리안에 로고스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면 우리이성도 양심도 살아나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며
새롭게 변화를 받게 될것이다.
이 말씀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님! 로고스에
대해 묵상을 하게 된다.
요한복음 15장7절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특히 요15/7절 말씀을 인용해서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간결하게 증명해주셨다.
그렇다면, 내안에 예수님이 거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 말씀 그대로 내안에서 선명하게 살아 역사하고 있나 체크해 봐야 할것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치하고 나를
다스리고 인도하고 그말씀이 나를 정말
살리고 실제화되고 있는가?
너무 구체적이고, 공감되는 말씀이다.
정확하게 예수님의 내주를 설명해주는 근거가 되기에 감사하며 말씀을 받게 된다.
그 말씀이 살아서 제대로 나를 다스리지
못할때 죄를 짓게되고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지 못하는 삶을 살게된다.
요즘. 2차례 선교팀과 3주를 보내며,
하나님께서 유감없이 그들의 영을 살려내시며 그들의 눈에 눈물을!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셔서 그들이 응답의통로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며. ㆍㆍ
이 나머지 인생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고 결단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마음!을 만지게 된다.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는 것이,
예수님이 내안에 내주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말씀이 나를 변화시켜 주님주신 형상으로 새롭게 하시며
주님과.깊은 사귐과 사랑 속으로 이끌어
가신다.
그럴때 어찌 사단의 유혹의 속삭임이 나를 죄가운데로 인도하겠는가ㆍㆍ
내가 주의 말씀안에 있을때는 절대
죄가 왕노릇 할수 없음에 감사하며 주의 말씀안에 거하기를 더욱 열망하며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 하기를 소원하게 된다.
(44) 아브라함의 자손. 창15/5. 갈3/16.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갈라디아서 3장16절.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함은?
갈3/16에서 선명하게 말씀해주고 계신것처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란 표현도
있어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두가지로
나뉘어 볼 수있다.
1. 육신의 자손. 22.26장
땅의 티끌. 바다의 모래알.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 즉 실제로 사라와 하갈등 을 통해 낳은 육신의 자손들.
2. 영의 자손들. 갈4장
약속과 성령을 따라 낳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삭의).
* 그럼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은?
1. 약속의 자손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자.
-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으로 인도함받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자.
당시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손이라 믿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못박아 죽여버렸다.
그래서 진정한 약속의 자손은,
시편1편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안에 있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사모하여 그 말씀 따라 사는자이고,
그 말씀을 전하고, 세계에 나아가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자녀이다.
2. 성령의 자녀.
성령충만을 받아 성령으로 힘입어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이 말씀을 받으며,
나는 과연 약속의 자녀로 아브라함의 영적자녀인가?를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영적자손이 되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면,
육적인 자녀인지?
영적인 자녀인지? 구별될 수 있겠다.
계속된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의 말씀이다!의 설교를 받고 있는데, 오늘 또한 같은 맥락의 말씀이라 하겠다.
약속의 말씀이 내안에 있고!
그 말씀이 나를 지배하고 인도, 통치를
받고 있으면 약속의 자손임을 확증해
볼수 있겠다.
또한 성령충만하여 마귀를 이길뿐 아니라 성령충만으로 살아감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게 아브라함의 영적자녀이므로!
성령충만하여 살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속에 녹아져 살아가기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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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과제
(45) 하나님의 말씀 (2) 창1/1.요1/1.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때
이를 더욱 깊이있게 묵상하려한다.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 1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천지를 창조하셨
는가? 3가지 요소. 렘51/15.10/12.
예레미야 51장1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예레미야 10장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1.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다.
인간육체도 흙으로 지으셨기에 하나님의 권능을 좋아한다. 시139/14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신묘막측
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성령으로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증인의 사명을 다해야겠다.
권능이 내게 있으면?
죄와 마귀를 깨트릴수 있는 힘이 있고.
권능으로 여러 기적들을 풀어놓을수 있으나 교만하여 겸손하지 못할때 더큰 해를 받을수 있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겠다.
2. 지혜로 세상을 세우셨다.
세상을 다스리는 군왕들이 가장 중요한게 지혜이다. 그래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것도 지혜였다.
그 지혜를 받아 성전을 건축하고,
법과 제도, 규범을 만들고,
그의 지혜는 끝이없어 아가.잠언.전도서
등 많은 지혜의 글을 세상에 남겼고, 제왕들이 와서 그지혜를 보고 놀라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에 감탄하도록 솔로몬은 그 지혜로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자였다.
권위나 권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려
하면 낭패를 보지만, 지혜로 세상을 다스릴때 즉 왕이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 주신 지혜로 아름답게 통치해 가야겠다
우리 한국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한국의 세종대왕에게 주셔서 훈민정음 한글을
만들게 하셨고, 이로인해.
한국은 문맹률이 거의 없고, 70%이상 대졸자며 지금 온세계가 한국어 배우기가 너무 쉬워서 한국어 열풍이 불고, 세계에 한류의 물결이 흐르게 되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기에 감사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의 은사이다.
그래서 권능을 구하여 자칫 망하는 길로
가지 않도록 조심하여 겸손하여야 겠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교회치리도! 말씀증거도! 또 모든삶도! 지혜롭게 하도록 지혜를 구해야겠다.
그래서 이웃을 살리고 세우고. 격려하고. 사랑의 말을 할수 있는 지혜자가 되어야 겠다.
3.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다.
땅은 단수지만 하늘은 복수로 되어있다.
하늘은 하늘위의 하늘 즉 영적하늘도 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계의 하늘도 있다.
그러면 사람도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해
볼수있겠다.
권능으로는 육신을,
지혜로는 우리의 세계를
명철로는 우리의 하늘.즉 영을 창조해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명철을 받아 하늘과 영의 세계를 알게되면 이세상에 메이지 않고
더욱 하늘을!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게 될것이다.
부자청년은 예수님께서 너회보물을 팔아 하늘보화를 심으라했으나 그는 부자이기에 그 재물을 포기하지 못하고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그럼 가난한 자는 가능한가?
이 또한 아니다. 사람들은 모두 재물에 메어 있어 집착하고 있기에 재물을 포기하고 하늘보화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렇다면 하늘의보화, 신령한것. 명철을 받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이를위해 땅에 있는것을 버릴줄 아는 자가 되어야겠다.
어린사람 일수록 세상의것을 움켜쥐려
하나,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져 갈수록
손을 펴서 소유한것도 주를위해 다 나누고 섬기고 버리고ᆢ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신령한 은사를 받아 설교도 영적으로 바껴서 신령한 말씀을 전하고, 신령한 은혜를 받아 신령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로 변화를 받아 살아가야 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내안에 예수님으로 충만하여 살아가야겠다.
오늘의 말씀을 받으며,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시고,
명철로 하늘들을 펴신 주님을 뵙게 된다.
하나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세분화해보니 이렇게 3분화가 되었다.
그래서 특히 지혜와 명철에 대해 묵상하게 된다. 자녀들을 위하여는
지혜와명철을 구하는 기도를 해왔지만.
정작 너무나도 귀한 선교사역을 하면서
내가 이기도를 놓치고 있었구나! ㆍㆍ
라는 자책을 하며 놀라게 된다.
주님의 창조의 연장선에서 우리도 주님의 뜻에 동역하는 자이기에!
이 선교지에 하나님의 세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하늘들을 보이고, 발견해 가는일은 너무도 중요하다.
지금도, 여러 교회건축과 성경암송 장학사역에 정말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명철이 너무도 절실하게 필요해서 잠시 묵상하며 간절히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이 스리랑카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도록!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와 간구를 올리게 된다.
(46) 하나님의 말씀 (3)
요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ㅡ헬라어)로고스-우주만물의 이치.
이세상의 놀라운 이치를 누가 만들었나?
그 이치가 무엇일까?
인생의 바른길이 반드시 있을텐데ㆍㆍ 인간들은 이를 평생 탐구해왔으나 그 질서와 이치를 발견해 내지 못했다.
또한 로고스를 인생의 이치. 인간의 이성으로 2주전 설교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그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권능. 지혜. 명철이 잘 들어있으므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할때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있고, 그지혜.명철을 소유할수 있음을 말씀해주셨다.
오늘 말씀은,
본문 말씀안에 삼위하나님이 잘 드러나 있음을 알수있다.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말씀과 같이 계신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것은
그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심을 보기에 알수있듯,
우리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할때 하나님의 양자 삼아주신 아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예수님에 대해 알수있는 것도?
1. 육신의 모습을 보며.
2. 영의 모습을 보며
3. 업적을 보며 알수있다.
요1/1절부터 보면.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그안에 생명이 있었다.
이생명은 사람의 빛이고.
이빛은 사람들에게 강하게 비추어도
사람들은 깨닫지못하나 믿는자는
구원을 받는다.
그가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것이다.
1.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요1장.
예수님도 말씀이시다.
2. 또 하나님은 영이시고,(요4/24)
예수님도 영이시다.
(요6/63)내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말씀에 충만해야 할것이다.
3. 요1서 1/5,
하나님은 빛이시고 어둠이 전혀 없으시다. 마4장.
4. 요1서 4/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또 하나님과 함께 계신분이 성령이시고.
5. 요1서 5/21.
그는 참 하나님이시고! 영생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육신을 입고 오신 말씀이시고.
요15/7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거해야 하고, 요8/37.40.46. ..
예수님이 진리를 전해도 사람들이 믿지않지만 믿고 기도하면 구한대로 응답을 받게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하나님!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하신 성령님! 삼위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
지금 이시대 말씀을 너무. 가깝게
접할수 있고! 가까이 있어ㆍㆍ
얼마든지 예수님의 말씀안에 거할수 있게 됨에 감사하게 된다.
우리가 영이신 주님을 현상화할수 없으나, 말씀이 바로 예수님 이시기에
손으로 붙잡듯이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을 뵙듯 주의말씀을 뵐수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축복이다.
이 귀하고 아름다운 주의말씀을 마음에 두고 주님과 동행하며, 그 말씀따라
가도록 인도해주시니 그저 놀랍고 감사하여 주님 친히 행해가신 길을
따르며 주님의 행하심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된다.
할렐루야 감사감사!
(47) 예수님은 생명의 떡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생명의 떡이시다.
요6/47-51.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5병2어 표적후 사람들의 반응을 볼때 그들의 마음을 아시기에
책망하셨다.
그리고 나를!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하리라고 말씀 하셨으나 그들에겐 오히려 의심이 들어와 다 떠나고 말았다.
즉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지만, 생명의 양식인 예수님을 떠날줄 아시면서도 2천년후 우리들을 위해! 이말씀을 받고 예수님을 떠나지않고 더 가까이 올 자들을 위해 선포해주고 계신것이다.
*생명의 양식의 특징은?
참 하나님이 계시면 거짓 하나님인 마귀가 있듯이, 참 생명의 양식이 있음은 거짓양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거짓양식은?
그럴듯하다. 즉 가짜가 진짜처럼 보인다.
창3/6.보암직.먹음직,지혜롭게ㆍㆍ
창3/7-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못하도록 달콤하게 유혹.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고ㆍㆍ 나의 .유익을 위한 것처럼,
즉 거짓된 판단을 하도록 유혹한다.
그래서 듣기 좋은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세상을 역행하며
살아가도록 말씀을 따라가야 겠다.
생명의 말씀은?
1. 육의 양식도 책임져주셔서 근심.걱정 없게 하시고 육도 강하게 하신다.
2. 마음의 양식도 주셔서 편안.행복. 기쁨. 감사. 덕을 나누게 되고 안식을 주시고 마음의 인격을 쌓아가게 하신다.
3.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영을 살아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김질하듯 계속 읽고 또 읽고 먹어서 되새김질하여 그 놀라운신비와 복을 경험케된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케하셔서 두려움 없는 삶을! 하나님을 기뻐하여 기도케 하시며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셔서 가정도 살아나게 하신다.
오늘 말씀을 받으며,
생명의 양식, 영혼의 양식인 예수님을 먹고 마시므로 요즘 누리는 만족과 평안에 다시한번 감사를 올리게된다.
10년전 질병으로 남편의 사형선고와 투병 그리고 소천ㆍㆍ그후 난 주님한분만 바라며!
주님으로만 온전히 채워주시길!
갈망하며 살아온지 10년째다.
드디어 주님은 오랜시간 처절한 아픔. 고독. 외로움을 겪게 하시고,
아프고 고독한 자의 친구가 되도록
준비시키셨고. 드디어 IMF를 당해
아파있는 스리랑카로 옮겨주셔서 아픈자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고. 이제 아픈자들의 친구가 되고자 자발적으로 왔는데 오히려 ㆍ 이곳에서 나자신부터 치료해주셔서, 요즘 시편 23편의 목자되신 주님으로 인해 내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완전한 주님을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주의말씀이 생명의 말씀이고!
나를 살리는 말씀이고!
소생케하신 말씀으로!ᆢㆍ
나를 살리신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스리랑카도 살리고 계심을 본다.
여러모양의 생각지도 못했던 사역들을
열어가시고 이끌어가신 주님을 뵈오며
그냥 주님만 바라며ㆍㆍ
주님뒤만 따라가려 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48) 예수님은 생명의 떡 (2)
예수님이 친히 생명의 떡이 되셔서 양식이 되셨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곁을 떠나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말씀으로 풍성히 살아가게 하셨다.
1.예수님의 몸 살은 무엇인가? 요1/14.
flesh.-육신.육체.
body.- 몸(소마)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몸을 만들었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잘 먹고, 사랑하고, 묵상하며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주의말씀을 먹는것이다.
2. 예수님의 피는 무엇인가?
피는 생명이기에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의 생명인 것이고,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요. 창2/7 곧 생기, 성령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새사람 으로 변화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행1장처럼 증인으로 살아갈수 있다.
이것이 예수님의 생명을 받는것이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
피는 사람의 건강상태를 볼수있고. 성격도 알수있다.
그래서 피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뿐아니라 성품도 성령님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져 간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룩하신것 처럼,
우리도 성령받아 하나님과 교통할때 거룩하게 변화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된다.
귀한말씀을 받으며,
나는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고! 생명의 삶을 살고있나 점검해 보게 된다.
육에 메어있다면,
예수님 당시처럼 아무리 말씀을 주셔도 그 말씀을 이해할 수도 없고 그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먹고 마실수도 없을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이 말씀이시므로 이 말씀을 먹고 마시며,
그 생명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안에 거하게 하시니 얼마나 복되고 놀라운 일인가!
그 말씀안에 거할때,
내가 먼저 빛에 거하여 어두움을 벗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을 옷입도록 인도해가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고!
더욱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고 싶고!
죄와는 당연히 멀어지고 ㆍㆍ
갈수록 주님안에 교제가 깊어지게 하시니ㆍㆍ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는가를 보면 나의 영적상태를 알수 있게된다.
말씀을 갖고있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이나 그렇다고 해서 내가 주님을 먹고 마시는 것은 아니기에ㆍㆍ
나를 점검해보며, 계속된 주신 말씀으로 인해 나를 말씀속으로 더 깊이 인도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