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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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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2년 10월 21일 - 밥 한 그릇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51 12.11.04 19: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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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5 08:18

    첫댓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길이..방법이...행동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 모두에게
    알려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일상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2.11.05 12:44

    빛은 참으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때 발견되는 것입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빛납니다.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빛납니다.
    민들레 진료소도 잘 운영되고 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12.11.06 17:00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수사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유후~♬

  • 12.11.08 14:56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 12.11.09 07:26

    가난하고 힘들레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하고 도와야 하는지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2.11.11 12:40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철학이 감동이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 12.11.14 12:39

    오랫만에 오늘 새벽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느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11.15 10:09

    노숙을 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하느님의 대사]라 칭하시고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이 모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네요.
    바로 천사의 모습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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