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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자유의지 (6) / 특별사면과 사유의 바벨탑
우림과둠밈 추천 1 조회 123 11.05.27 00: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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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8 19:19

    첫댓글 논쟁해서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만, 먼저 어거스틴과 칼빈의 예정론은 바울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마니교의 <숙명론>을 약각 각색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아버지라고 했지만 그들의 아비는 마귀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우쭐 댔던 이스라엘에게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

  • 11.05.28 19:24

    다.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이는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할례가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며,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하니라."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변화되면 구원을 받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을 강조할 필요가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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