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위치]
삶의 만족지수가 100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삶의 만족지수가 50이하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1. 결핍과 고통은 내가 반드시 배우고
성장해야 할 무언가가 남아 있다는 뜻이므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여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2. 편치 않은 대인관계는
꼭 풀어야 할 매듭이 있다는 뜻이므로
자연스럽게 풀도록 노력해 보자.
3. 누군가의 존재가 불쾌하다면
둘 중 한 명 이상은 꼭 알아야 할 것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다.
상대방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 상대방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문제일 때도 많다.
그러므로 상대를 탓하기 전에
상대에 대한 나의 태도를 먼저 바꾸어 보자.
우리가 가는 곳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다 안전하지 않다.
그러므로 항상 조심하고
지혜롭게 처신할 일이다.
지혜는 결코 먼곳에 있지 않다.
바로 내 눈앞에 있다.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잠언 17:24)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