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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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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다시 찾은 고압당
후이쩐 추천 0 조회 67 05.06.27 14: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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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7 15:19

    첫댓글 후이쩐 님. 그래도 즐거운 한나절 보내셨네요. 이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아는 길도 묻고 또 물어 다녀야 합니다. 얼핏 들은 것은 들은 것이 아니랍니다. 듣는 즉시 메모하지 않으면 실수하게 되더라고요. 이젠 나를 믿는다는 것, 아니 나의 귀와 기억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만용일 때가 종종 있다구요. 용량다됨

  • 05.06.27 16:12

    이 주막을 찾아올 수 있는 걸 보니, 아직은 쓸 만혀. // 비 쪼끔 내리고 나면 맑은 날, 그런 날은 맑은 날이 옛 주막 찾아오는 날. // 반가워.

  • 05.06.27 20:40

    맑은날님이 뉘시더라???

  • 05.06.27 16:01

    선산댁 사진 보고 싶당

  • 05.06.27 16:09

    이젠 세상에 믿을 게 아무것도 없는 나이, 그게 우리의 자화상일 겁니다.그래도 아주 의미있는 만남이었네요.

  • 05.06.27 18:34

    대구, 청주, 경주. 한 주일의 삶의 반경이 무척 넓네요. 학교와 집만 시계추처럼 반복하는 저로서는 공연히 질투까지. 거기에다 환골탈태한 시골 별장이야기까지 달려 있으니, '너는 뭐하고 사냐?' 자탄이 절로. / 큰샘은 이 장마철에 웬 맑은날 타령일까?

  • 05.06.27 18:43

    손님들 기다리느라 을조 목빠졌겠다. 나원 마당공사한다는 이야기는 사가선생님께 들었는데 내가 갈 8월초에는 단장이 끝나겠네. 보고픈 이들의 소식 가뭄에 단비되어 내리네요.

  • 05.06.27 19:31

    나원 참, 손님 두 번 치르게 생겼네그려. 참 나원, 단장 끝난 뒤에 가시겠다, 욕심도 많으셔라. 나원 참. 여행 다녀오시더니 시도 막 나오네그려. 나원은 참말로 좋은 곳인가벼. 공연히 부럽구만요, 그 집 주인 양반이. 단장 끝난 뒤에 가실 양반도. 나는 뭐 하노. 참 나원.

  • 작성자 05.06.28 07:06

    실은 8월초에 경주 내려온다는 얘기에, 그날의 재회를 기약하며 헤어졌단다.

  • 05.06.27 20:10

    고압당 그림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이거 잘 보존하면 안동 하회마을 양진당 충효당 정도의 문화재가 될수있겠다. 마당 공사에 포크레인까지 동원해서..입이 벌어지네. 멋진 고택에서 수다떠는 아줌마 들 소리, 삶의 즐거움이 바로 이거로구나.

  • 05.06.27 20:12

    참나 원= 참나가 재원, 나원 참=나 재원 참... 나원=나 재원...나원은 참말로 좋은 것 맞다.

  • 05.06.27 20:24

    오랫만에 듣는 후이쩐님의 목소리... 정말 반갑습니다. 김영녀씨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같이 포항 살면서도 소식이 감감하네요. /혜솔님 고압당에 우리 남자 동기들은 한번 초대 안 하시려나... 가 보고 시포요..

  • 05.06.27 22:32

    솔울네 堂號는 뭐랬나? 102의 堂號는 뭐랬나? 고압당. 언젠가를 기다립니다. / 청주 오시면 연락 주시지요. 순대에 막걸리 한 잔 하고 가시지....

  • 작성자 05.06.28 07:03

    난생 처음 청주 시가지를 오가며 절로 춘증이님 생각이 났어요. 청주 도착을 알리고 싶었지만 전화번호가 입력되지 않아...아쉬웠어요.

  • 05.06.27 23:24

    큰샘님 솔울님 넘치는 끼가 드디어 시동이 걸렸네요. 한동안 뜸하던 주막에 생기가 막 나네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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