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韓国で減少の日本人観光客「早く戻ってきて"</p><p>2월15일자 요미우리 신문에 올려진 기사의 제목입니다</p><p> </p><p>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도움이 될것같아 컴퓨터의 메인화면을 요미우리 신문으로 설정하였는바,</p><p>요미우리 신문에 실리는 한국에관한 기사를 늘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p><p>덕분에 일본어 향상에 도움이 되기는 하였지만 마음만은 늘 씁쓰레 합니다 왜나햐면?</p><p>같은 기사라도 한국을 폄하하는 쪽으로의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p><p>읽는 저로서는 여유의 쓴웃음이 절로 납니다 언필칭 뭔가가 일본이 초조해 있음을 감지</p><p>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하면 한국은너무나 여유스럽습니다</p><p>일본에 무척 관대한거지요 지금 한,일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고 하지만 민간인들의 우리로선 </p><p>일본에대한 관심사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늘 같은 마음입니다</p><p>작금 한일 관계가 원만치않아 일본인 관광객이 줄였든건만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이는 엥화의</p><p>약세에도 한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든 그이상 몇배의 중국인</p><p>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돈씀씀이도 일본인 관광객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p><p>요미우리 신문의 머리기사만 보면 한국이 마치 일본인 관광객을 애타게 기다리는듯하는데</p><p>님들!이걸 인정하시나요? 일본에서도 최고의 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의 한국에관한</p><p>기사를 늘 쓴웃음으로 읽고 있는 totori입니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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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totori님의 글을 읽고나니 가깝고도 먼나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한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비슷한면도 어쩜 더나은면도 있으니 샘을 하는것은 아닐런지요 일본신문이든 일본정치권이든 어떻게 말하든지간에 좋은것만 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첫댓글 totori님의 글을 읽고나니 가깝고도 먼나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한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비슷한면도 어쩜 더나은면도 있으니 샘을 하는것은 아닐런지요 일본신문이든 일본정치권이든 어떻게 말하든지간에 좋은것만 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렇지요..좋은것만 보려고 오늘도 일본의 이곳저곳 사이트를 두리번거리며 기사들을 읽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넓고 긴시간을 보는게 아니라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과
사고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