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루 마야, 도올의 주역 2023.3.1~3.21 갤러리 루벤
마야문명!
돌맹이만 남아있는것이 아니라 마야 언어는 사용자가 600만명 28종 언어가 남아있다.
북방민족에서 북아메리카 쪽으로 연결 상통된다.
옥수수 콩 호박 고추 감자 토마토 등 인류의 중요한 음식 먹거들이 풍부했던 이곳에서 유래되었다. 풍요로운 농착 생활 그리고 마야는 문자가 발달되어 현재에도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도자기에 세밀하게 새겨져 있어 20세기 중반 이후로 해독 되어지고있다. 고문자들을 보게되면 상형문자를 기본으로하여 문자 500개 중 200개는 발음문자로 보인다. 칼렌다 역법이 발달되었으며 BC 2000부터 17세기 끝나갈 무렵까지 고도의 발달된 문명들을 볼 수 있는데, 피라미드 벽화 등 재미난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이번 갤러리루벤 초대전 김미루의 작품은 다양한 마야 문화를 건드리고있어 마야 문명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발달된 문명 속에서도 바퀴가 발견이 안되는 미스테리가 있으며, 스페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왜곡된 역사가 아니라 북방문화 고조선의 시각으로 건축물 ㆍ종교적 제식 등 갚숙히 다시금 마야문명을 바라볼때다.
이번 전시는 마야 문명을 보다 더 심층적으로 파고들어간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이렇게 추천합니다.
도올 주역 강의 중 전시 소개
2023 .2.29
준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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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pE7aPe9s7Q
문도선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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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저자(글)
통나무 · 2020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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