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전시에 소개될 유물은 페루의 안데스 고대문명부터 1,532년 스페인제국 침략으로 멸망할 때까지의 잉카시대 유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페루 전역에 소재한 국립고고인류역사학박물관, 라르코에레라박물관, 시판무덤박물관, 마추픽추박물관 등 9개 박물관 소장유물 351점을 엄선하였습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에서 출토된 유물 13점과 20세기 세계고고학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중 하나인 시판왕 피라미드 출토유물 41점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입니다. |
영친왕이 선택한 일본 근대 서양화는 1930년대 일본 근대 서양화 최고 명품의 타임캡슐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유학한 화가들이었다.이들 작품들은 당시 미술대회 가운데 최고의 권위를 지녔던 ‘제국미술전람회’나 ‘이과전’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이다. |
잉카문명전 관람료
성인 10,000 단체 9,000
중고등 9,000 단체 8,000
초등 8,000 단체 7,000
무료
-48개월 미만 -단체 인솔자(교원 1인)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3급)은 동반 |
무료 |
첫댓글 참석합니다~^^
참석...
참석... 할 수 있을까??... 여하튼 참석요..
벙개는 한번 참석했었는데, 정모는 처음인 회원입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참석할께요 ^^
참석합니다.(잉카전은 보지않고 일본 근대서양화와 상설전만 볼 예정입니다.)
ㅎㅎ...
참석합니다. 늦은 댓글~ 죄송해요.
예기치 못한 작은 일 때문에 늦게 도착했는데, 연락처 기재한 종이도 사라지는 불상사가... 정말 죄송합니다.
참석합니다~ 잉카전은 본 관계로다가 패스~ 근데 도착해서 어떤분께 연락 드려야 할까요?
만슈야 초보그리미 미피쩡 중 아무나!
미피쩡님 일때문에 늦게도착이니 저나 초보님에게 연락주세용